금값 뚝뚝 떨어지는데 오히려 "좋다" 외치는 전문가들 "내년엔 5000달러 간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간 무역 갈등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27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이 하락해 온스당 4000달러선을 내줬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3700달러까지 조정받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내년에 5000달러선 회복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금빛 질주 멈췄다…일주일 새 9% 넘게 하락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금 현물 가격은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12시2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 내린 온스당
"웨딩드레스 노출" 신랑 측 비난에 19세 신부는 결국…
아제르바이잔에서 신부가 웨딩드레스의 노출을 이유로 신랑 측 가족에게 비난받다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아제르바이잔의 19세 신부의 비극적인 사연에 대해 소개했다.최근 신부 레만 맘마들리는 자신의 결혼식에서 어깨가 드러난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에 임했다. 그러나 신랑 엘누르 마메들리와 그의 가족은 "벌거벗은 것처럼 보인다", "수치스럽다", "가족에게 망신
"이대론 못 살아, 우리도 대통령 바꾼다" 탄핵 몰고 간 마다가스카르의 원동력은
지난 10월 인도양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시민이 주도한 대규모 시위 끝에 안드리 라조엘리나 대통령이 탄핵됐다. 최근 아프리카 전역에서 이처럼 SNS를 통해 정치에 목소리를 내는 움직임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아시아-아프리카센터(센터장 김태균)가 지난달 31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28회 아프리카 세미나 '아프리카의 SNS 이용과 청년 정치 참여'에서 솔로몬 위니 우간다 마케레케대 정치학과
"한국인들이 왜 이렇게 좋아하지?" 어리둥절…'어디에도 없는 산' 몽벨 창업자 이야기
한국인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아웃도어 브랜드를 뽑으라면 그중에 꼭 들어가는 것이 몽벨입니다. 어딘가 프랑스어 같기도 한 이 브랜드는 사실 일본 오사카에서 탄생했는데요. 몽벨은 사실 어릴 적부터 산과 모험을 사랑한 다쓰노 이사무씨가 만들었는데요. 오늘은 몽벨의 창업자, 다쓰노 이사무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다쓰노씨는 1947년 오사카 사카이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들과 오사카에 있는 산을 조금씩 오
"먹지 말고, 반드시 폐기해야" 전문가 경고…'형광빛 초밥'에 태국 발칵
태국의 한 매장에서 구입한 초밥이 어두운 곳에서 푸른색의 형광빛을 내는 모습이 발견돼 현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전문가는 미생물 오염으로 인한 자연 발광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며 섭취를 피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최근 태국 매체 카오소드, MGR온라인 등은 "어둠 속에서 파랗게 빛나는 초밥 사진이 온라인상에 확산하면서 식품 안전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 태국인 A씨는 사회관계
'케데헌' 때문에 또 한번 난리난 미국…"엄마, 저 루미 옷 핼러윈에 입고싶어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전 세계적인 인기로 부모들이 핼러윈 의상을 구하느라 고군분투 중이다. 31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부모들은 핼러윈을 앞두고 케데헌 의상을 구하기 위해 진땀을 흘리고 있다. 핼러윈에 헌트릭스나 사자보이스 의상을 입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부모들이 이런 의상이나 소품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넷플릭스 공식 스토어에서
생후 21일 동생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5살 언니…러시아 '발칵'
러시아 타타르스탄주에서 5살 여아가 생후 21일 된 동생을 4층 창문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건은 타타르스탄 지역의 한 가정집에서 발생했다. 당시 집에는 아이들만 있었으며 부모는 모두 외출한 상태였다. 아버지는 출근 중이었고 어머니는 잠시 친구를 만나러 나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은 "4층 창문에서 아이의 울음소리와 비명이 들린 직후, 사람들
"이 정도 신체 접촉은 비정상적" 트럼프 팔짱 낀 다카이치 사진에 日 정치권 '시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팔짱을 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행동을 두고 일본 정치권 일각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다. 과도한 신체접촉은 정상적인 외교 예절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다카이치 총리와 함께 계단을 내려오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다카이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팔짱을 낀 채 미소를 지으며 대화하는 모습이다. 두 정상
"사원에서 옷 벗고 사진 찍어"…아시아도 오버투어리즘에 '몸살'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 일부 유럽 지역에서 발생한 오버투어리즘(과잉관광) 현상이 아시아로까지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버투어리즘은 관광객들 때문에 주민들의 삶의 질이 악화하고, 관광 명소들이 훼손되는 현상이다. 1일 CNN 보도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는 올해 상반기 기준 일본과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지역의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20%나 급증했다고 밝혔다. 동남아시아도 마찬가지다. 올해 상반기 베
외출하고 오니 설거지·청소 다 돼있네…월 71만원 '로봇이모' 등장
설거지와 청소 등 각종 집안일은 물론 말동무 노릇까지 하는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이 내년 미국에서 출시된다. 최근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AI 로봇기업 1X 테크놀로지스(1X Technologies)가 개발한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네오(NEO)'가 2026년 초 미국 시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키 175cm인 휴머노이드 로봇 네오를 구입하려면 매달 499달러(약 71만원)의 구독료를 내거나 2만 달러(약 286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