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귀는 사이 맞아요" 파리서 손 잡고 등장한 트뤼도 전 총리와 페리
최근 요트 위에서 입맞춤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인 쥐스탱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53)와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41)가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 커플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25일(현지시간) TMZ 등 외신은 두 사람이 이날 프랑스 파리의 명소 '크레이지호스 파리'에서 케이티 페리의 41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손을 꼭 잡은 채 걸어 나오며 열애설을 공식화했다고 보도했다.이날 현장에는 이들의 모습
금값 뚝뚝 떨어지는데 오히려 "좋다" 외치는 전문가들 "내년엔 5000달러 간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간 무역 갈등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27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이 하락해 온스당 4000달러선을 내줬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3700달러까지 조정받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내년에 5000달러선 회복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금빛 질주 멈췄다…일주일 새 9% 넘게 하락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금 현물 가격은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12시2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 내린 온스당
"웨딩드레스 노출" 신랑 측 비난에 19세 신부는 결국…
아제르바이잔에서 신부가 웨딩드레스의 노출을 이유로 신랑 측 가족에게 비난받다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아제르바이잔의 19세 신부의 비극적인 사연에 대해 소개했다.최근 신부 레만 맘마들리는 자신의 결혼식에서 어깨가 드러난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에 임했다. 그러나 신랑 엘누르 마메들리와 그의 가족은 "벌거벗은 것처럼 보인다", "수치스럽다", "가족에게 망신
"우리 애들 '최애' 반찬인데…" 1급 발암물질 경고 "정부 대응 나서야"
영국의 과학자들이 베이컨·햄 등 가공육에 사용되는 아질산염 보존제가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며 정부의 강력한 규제를 촉구했다. 이들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가공육을 담배·석면과 같은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영국 정부가 대응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WHO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연구진과 관련 학자들이 최근 웨스 스트리팅 영국 보건장관에게 이같은 내용의 서한을 전
"커피를 버려? 벌금 30만원 내세요"…한 모금 때문에 벌금 논란
영국 런던의 한 여성이 출근길에 배수구에 남은 커피를 버렸다가 150파운드(약 29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하지만 시민 여론과 지방의회의 재검토 끝에 해당 벌금은 최종적으로 취소됐다. 23일(현지시간) 가디언과 BBC 등에 따르면, 런던 서부 큐 지역에 거주하는 부르쿠 예실유르트는 지난 10일 리치먼드역 인근에서 출근 준비를 하던 중 단속 공무원 3명에게 적발됐다. 예실유르트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버스가 다가오는
"먹지 말고, 반드시 폐기해야" 전문가 경고…'형광빛 초밥'에 태국 발칵
태국의 한 매장에서 구입한 초밥이 어두운 곳에서 푸른색의 형광빛을 내는 모습이 발견돼 현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전문가는 미생물 오염으로 인한 자연 발광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며 섭취를 피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최근 태국 매체 카오소드, MGR온라인 등은 "어둠 속에서 파랗게 빛나는 초밥 사진이 온라인상에 확산하면서 식품 안전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 태국인 A씨는 사회관계
'케데헌' 때문에 또 한번 난리난 미국…"엄마, 저 루미 옷 핼러윈에 입고싶어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전 세계적인 인기로 부모들이 핼러윈 의상을 구하느라 고군분투 중이다. 31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부모들은 핼러윈을 앞두고 케데헌 의상을 구하기 위해 진땀을 흘리고 있다. 핼러윈에 헌트릭스나 사자보이스 의상을 입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부모들이 이런 의상이나 소품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넷플릭스 공식 스토어에서
생후 21일 동생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5살 언니…러시아 '발칵'
러시아 타타르스탄주에서 5살 여아가 생후 21일 된 동생을 4층 창문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건은 타타르스탄 지역의 한 가정집에서 발생했다. 당시 집에는 아이들만 있었으며 부모는 모두 외출한 상태였다. 아버지는 출근 중이었고 어머니는 잠시 친구를 만나러 나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은 "4층 창문에서 아이의 울음소리와 비명이 들린 직후, 사람들
"한국인들이 왜 이렇게 좋아하지?" 어리둥절…'어디에도 없는 산' 몽벨 창업자 이야기
한국인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아웃도어 브랜드를 뽑으라면 그중에 꼭 들어가는 것이 몽벨입니다. 어딘가 프랑스어 같기도 한 이 브랜드는 사실 일본 오사카에서 탄생했는데요. 몽벨은 사실 어릴 적부터 산과 모험을 사랑한 다쓰노 이사무씨가 만들었는데요. 오늘은 몽벨의 창업자, 다쓰노 이사무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다쓰노씨는 1947년 오사카 사카이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들과 오사카에 있는 산을 조금씩 오
"이 정도 신체 접촉은 비정상적" 트럼프 팔짱 낀 다카이치 사진에 日 정치권 '시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팔짱을 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행동을 두고 일본 정치권 일각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다. 과도한 신체접촉은 정상적인 외교 예절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다카이치 총리와 함께 계단을 내려오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다카이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팔짱을 낀 채 미소를 지으며 대화하는 모습이다. 두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