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세 잔만 마셔도 혈당·체중·염증 잡는다"…'천연 위고비' 정체는?
최근 전 세계 MZ세대를 중심으로 녹차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른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하며 녹차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프리미엄 식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가운데 녹차가 혈당 조절과 체중 관리, 나아가 당뇨·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 크루제이루두술 대학교 연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 '셀 세포
"송혜교 닮은 무용수 있대" 中 식당에 한국인들 우르르
중국의 한 식당에서 무용수로 일하는 여성이 배우 송혜교를 닮은 외모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를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식당은 현지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 1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융종은 중국 윈난성 샹그릴라에 있는 식당에서 공연하는 무용가로, 최근 '중국판 송혜교'라는 별명을 얻으며 관심을 받고 있다. 융종이 일하는 이 식당은 원나라(1279-1368), 명
"리사와 즐거운 시간 보냈다" 공개한 사업가…"믿을 수 없다" 반응 쏟아진 이유
미국의 한 사업가가 블랙핑크 멤버 리사와 함께 찍은 사진이 다른 이유로 화제다. 사진에 붙인 사업가의 "가짜 이미지에 속지 말라"는 경고 때문이다. 이 사진은 인공지능(AI) 기술로 만든 합성 사진이다. 네티즌들을 "실제와 구분되지 않는다"며 딥페이크 범죄 등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소셜 트레이딩 앱 '애프터아워' 창업자 케빈 시우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블랙핑크 리사를 만났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
"우리가 똑바로 안 하니 한국이 기어 올라" 日 총리 후보 '아베걸' 거친 입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7일 전격 사임 의사를 표명하면서 차기 총리 구도가 한일관계의 새 변수로 떠올랐다. 유력 후보들이 혐한 발언을 이어가고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등 잇따라 극우 행보를 보이면서 향후 양국 관계가 다시 긴장 국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일본 언론들이 주목하는 유력한 후보 2명은 다카이치 사나에(64) 전 경제안보상과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인 고이즈미 신지로(44) 농림수산
"여학생들에게 잘 보이려고 시작했는데"…월 20억 수익 美 18세
미국의 한 10대 청년이 인공지능 기반 칼로리 계산 앱을 개발해 월 140만 달러(약 19억5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스타트업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CNBC는 6일(현지시간) '칼 AI(Kal AI)'를 개발한 잭 야데가리(18)의 성공 스토리를 집중 조명했다. 칼 AI는 사용자가 음식 사진을 올리면 AI가 자동으로 칼로리를 분석해주는 서비스로, 약 90%의 정확도를 자랑한다. 지난해 5월 출시된 앱은 단숨에 입소문을 타며 성공
美 강경 이민 단속하더니 "역풍 시작"…매출 '1위' 하던 이 업체 '울상'
미국에서 불법 이민자 단속이 강화되자 히스패닉계의 소비가 눈에 띄게 위축되고, 이를 주 고객으로 삼는 기업들이 잇따라 타격을 입고 있다. 단속의 부메랑이 미국 경제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블룸버그통신은 6일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단속이 합법적 신분을 가진 히스패닉들 사이에도 냉각 효과를 불러왔다"고 전했다. 미국 인구의 20%를 차지하는 히스패닉계는 팬데믹 이후 경기 회복의 주요 소비층
"내가 美 공장 한국인들 신고했다" 밝힌 女 정치인 "심각하게 선 넘었다" 호소 왜?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의 이민 노동자를 제보했다고 주장한 미국 정치인 토리 브래넘이 "한국과의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망칠 셈이냐"라는 '문자 폭탄'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에서도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지자 해당 정치인의 딸까지 나서서 과도한 스토킹 행위를 멈춰 달라고 호소했다. 토리 브래넘은 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이민세관단
며느리 음식 먹고 시부모 등 3명 사망…집 근처 '버섯'으로 요리 '항변'에도
호주에서 별거 중인 남편의 가족 3명을 독버섯으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여성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호주 빅토리아주 법원은 독버섯으로 자신의 시부모와 남편의 이모 등 3명을 살해하고 남편의 이모부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에린 패터슨(51)에게 33년의 가석방 불가 기간과 함께 종신형을 선고했다. 패터슨은 2023년 빅토리아주 시골집 근처에서 채집한 맹독성 버섯인 알광대버섯으로 다진 쇠
생후 2개월 아기 죽게 만든 원숭이 무리에 인도 '발칵'
인도의 한 가정집에 원숭이 무리가 집에 침입해 생후 2개월 된 아기를 납치한 뒤 물통에 빠뜨려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인도 매체 인디아투데이 등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우타르프라데시주 시타푸르 지역의 한 가정집에 원숭이가 침입해 베란다 요람에서 자고 있는 아이를 납치했다. 당시 피해 아기 엄마는 목욕을 하고 있었다. 이때 원숭이 무리가 집 안으로 들어왔고, 아기를 데리고 지붕 위로 올라갔다. 뒤
"한국 안 갈래" 구금 한국인 중 美 잔류 택한 1명…그 이유는
미국 이민 당국에 의해 구금된 한국인 317명 가운데 단 한 명이 귀국 대신 미국 잔류를 선택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는 구금 상태에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전망이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조지아주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공장에서 체포된 한국인 317명(남성 307명, 여성 10명) 중 1명을 제외한 나머지가 이날 자진 출국 형식으로 풀려났다. 구금됐던 한국인 가운데 1명만이 미국 잔류를 택했으며 그는 영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