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중국에서 전염 시작" 전세계 비상 걸렸다…치료제도 없다는 '이 전염병'
중국 남부에서 급속히 확산 중인 모기 매개 전염병 치쿤구니야 열병이 타이완에도 유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타이완 매체 중앙통신사는 중부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치쿤구니야 열병에 감염됐다고 보도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는 중국 본토와 직접 연관된 타이완 첫 유입 사례다. 이 여성은 지난달 중국 광둥성 포산·선전을 방문했을 때 모기에 물렸고, 귀국 뒤 다음날 발열과 발진, 관절통 증상을 보여 입원 치
"불륜대국이라니 믿을 수 없어"…의외의 결과에 '화들짝' 놀란 태국
태국이 전 세계에서 배우자의 불륜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약 51% 수준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으면서 상위 20개 국가 중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순위에 올랐다. 5일(현지시간) 태국 카오소드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드바이블, 인사이더 몽키 등에서 각국의 부부간 불륜율을 조사한 결과 태국이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불륜을 인정한 사람의 비율은 전체의 51%로, 2위인 덴마크(46%)와도 큰 차이를
"솔로몬이 따로 없네"…이혼 재산분할 중 남은 '닭 1마리' 나눈 판사의 지혜
중국 남서부 시골의 한 부부가 이혼 소송 중에 닭 29마리를 놓고 분쟁에 휩싸였다. 이에 판사는 "각자 절반인 14마리씩 나눠 갖고 나머지는 한 마리는 '작별 식사'로 같이 먹고 헤어지라"는 명판결(?)을 했다.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 한 마을에 사는 여성 투씨와 남편 양씨는 최근 이혼을 신청했다. 이들 부부의 주 수입원은 축산업이었으며, 양씨는 가끔 잡일을 하기도 했다. 이들은 직
고혈압 환자에 1만보는 시간낭비?…'짧고 빠르게' 더 효과적
고혈압 환자가 하루 1만보 이하로 걷더라도 빠르게 걸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1일 호주 시드니대 이매뉴얼 스타마타키스 교수 연구팀이 최근 유럽 예방심장학 저널(EJPC)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 3만6000여명을 분석한 결과 하루 2300보를 기준으로 매일 1000보씩 더 걸었을 때 주요 심혈관계 사건(MACE) 발생 위험이 최대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영국 바
"삼겹살 불판에 구더기 득실"…해외서 난리나더니 "한국 아니냐" 불똥
한국식 고기구기(K-BBQ)를 판매하는 한 식당의 불판 가장자리에서 구더기가 기어 다니는 영상이 틱톡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영상 속 장면이 한국 현지 식당에서 촬영된 것처럼 오해를 낳으면서 한식 이미지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영상이 뒤늦게 확산하고 있다. 7초 분량의 짧은 영상에는 고기가 구워지는 불판 가장자리에서 흰색 구더기 한 마리가 꿈틀거리는 모습이 고스란
"일본여성과 결혼할래" 한국 남성들 우르르…日 누리꾼 반응 보니
일본인 여성과 결혼하기 위해 일본으로 '원정 맞선'을 떠나는 한국인 남성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보다 결혼 비용 부담이 적은 일본에서 배우자를 찾으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7일 일본 매체 TBS뉴스는 "일본인 여성과의 결혼을 희망해 일본으로 건너와 배우자를 찾는 한국인 남성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에서 항공기 연구개발 업무를 하는 하경민씨(35)는 일본인 여성과의 맞선을 보기 위해 일
"남자의 돈은 필요 없지만, 돈 있는 남자는 필요해"…고소득 여성들의 속내
싱가포르의 46세 사업개발 매니저 조앤 펭은 월 1만8000싱가포르달러(약 1800만 원)를 벌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자신보다 경제적으로 성공한 남성을 만난 적이 없다. 펭은 "내가 경제적으로 안정돼 있고, 남자가 내게 돈을 기대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말한다. 펭은 남편에게 얼마나 버는지 물어본 적은 없지만, 그녀보다 30~50% 정도 적게 벌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여성적인 나'를 관계 속에
"이 맛있는 걸 한국인만 먹었어?"…美 진출해 '오픈런 대박'난 롯데리아
'한국 토종 버거' 롯데리아가 '버거의 본고장' 미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정식 개장 전 '선 개장' 행사를 열었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1~2시간가량 긴 줄을 서야 매장에 입장할 수 있을 정도로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전 세계적인 한류 콘텐츠와 K-푸드 열풍 속에서 이번 미국 진출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개장 전부터 몰린 인파…폭염 속 '오픈런' 지난 11일(현지시간) 롯데리아
"한국인 매일 먹는 건데?"…암·혈압·당뇨 다 잡는다는 '이것'
마늘을 생으로 섭취했을 때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과 혈압 안정화 등 다양한 건강 효능을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생마늘은 심혈관 질환 예방, 대사 기능 개선, 항산화 효과 등 여러 건강상의 이점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 연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뉴트리션'(Frontiers in Nutrition) 최신 호에 "생마늘 섭취가 심혈관 건강을 비롯해 인체에 광범위한 긍정적 효과
"아들, 아들" 외치더니 이젠 "딸바보 될거야"…韓 세계 1위 찍었다
한국 사회에서 30년 전과 정반대의 출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과거 '아들은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던 시대에서 이제는 '딸이 더 좋다'는 응답이 전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1일 여론조사기관 갤럽 인터내셔널이 2024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44개국 성인 4만4783명을 대상으로 "아이를 한 명만 가질 수 있다면 어떤 성별을 원하느냐"고 물은 결과 한국 응답자의 28%가 '딸'을 꼽았다. 아들을 선호한다는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