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세 할머니가 밝힌 장수 비결…"매일 '이것' 먹고 파티"
106번째 생일을 앞둔 영국 여성이 장수 비결로 '초콜릿'을 꼽았다. 28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은 영국 요크셔 출신의 에디스 힐이 106번째 생일을 앞두고 "매일 초콜릿을 먹고 파티를 즐기는 게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에디스는 100세가 돼서야 요양원으로 이사했는데, 이후에도 매일 초콜릿을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은 캐드버리 데어리 밀크지만, 그 외에도
"벌써 수율 60% 육박, 삼성전자의 2배"…열일하는 TSMC '2나노 성지' 가보니
편집자주반도체 시장에서 조용히 몸집을 키운 대만 TSMC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에 '실리콘 방패' 전열을 새로 짜고 있다. 최근 미국에 1000억달러(약 145조9000억원)의 깜짝 투자를 발표하면서 트럼프발(發) 관세 폭탄에 대응하는 동시에, 대만 내 생산기지에도 공을 들이며 대중 견제력을 높이는 모양새다. 특히 반도체 초미세 공정 설비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시장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한때 생존
"마트 계산만 해도 연봉 7300만원"…'대학 왜 가나요' 바뀌는 美 Z세대
미국의 Z세대들이 대학 등록금 부담과 취업난 등으로 '화이트칼라'가 아닌 기술직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천은 해리스 폴이 인튜이트 크레디트 카르마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젊은 세대 가운데 약 78%가 몸을 쓰는 기술직에 더 많은 관심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목수, 전기기사 같은 기술직은 높은 수입을 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스스로 사업을
번지점프 하는데 줄이 '뚝'…악어 우글대는 강에 떨어진 여성
번지점프를 하던 20대 여성의 몸을 묶은 줄이 끊어져 약 110m 높이에서 추락해 악어가 사는 강으로 추락한 사고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3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2012년 아프리카 남부 잠비아를 여행하던 호주 출신 에린 랭워시가 잠베지강 다리에서 번지점프를 하다 그의 몸에 묶여 있던 줄이 끊어져 110m 높이에서 악어가 우글대는 강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당시 영상이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유된
"수영할 때 보면 당장 탈출하라"…베테랑 선원도 벌벌 떤다는 '네모난 파도'
마치 체스판처럼 보이는 '사각형 파도(사각파)' 현상이 에게해에서 포착됐다. 서로 다른 방향에서 오는 두 개의 파도가 충돌하면서 수면에 격자무늬 파도를 만드는 현상인데, 해양 전문가들은 수영객과 선박에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최근 튀르키예 해안에서 사각파 현상이 자주 포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 이 현상을 목격한 누리꾼은 사회관계망서비스
도주 4년만에 잡힌 '코카인의 여왕'…미모의 유기견 인플루언서였다
유럽에서 일명 ‘코카인의 여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악명을 떨쳤던 여성이 도주한 지 4년 만에 결국 체포됐다. 그는 정체가 드러나기 전까지 유기견에게 새로운 삶을 주는 동물구조단체의 대표로 활발히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현지 언론은 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최근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의 란사로테섬에서 스웨덴 출신의 여성 인플루언서 타니아 고메즈(32)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고메즈는 스
"베트남 다녀오셨어요?"…그렇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
베트남 등 해외를 방문한 뒤 홍역에 걸린 내국인 환자가 잇따르고 있다. 보건당국은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 중이라며 해외 방문 전 백신 접종을 비롯한 주의를 당부했다.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홍역 환자는 지난해 총 49명, 전날 기준 총 16명이 발생했다.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국내에서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다. 특히 지난해 12월 2명과 올해 3월까지 발생한 확진자 중 13명은 베트남을 다녀왔다. 홍역은
118,503,000,000,000,000원이 내 통장에?…아찔한 실수 저지른 美 은행
미국 시티그룹이 실수로 고객 계좌에 81조달러(약 11경 8503조원)를 송금했다가 부랴부랴 취소한 사건이 뒤늦게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CNBC 방송 등 외신은 지난해 4월에 있었던 시티그룹 소속 직원 두 명의 실수를 전했다. 당시 미국 시티그룹이 고객 계좌에 280달러(약 41만원)를 보내려다가 실수로 81조달러를 송금했다. 하지만 결제 담당 직원과 거래 확인 담당 직원 모두 이 오류를 발견하지 못했고, 해당 거래는 다음 날
덜 익힌 돼지고기 먹은 여성, 입에서 줄줄 나온 '이것'의 놀라운 정체
미국의 한 의사가 여성의 입에서 길이가 수 미터에 이르는 긴 촌충이 나오는 영상을 공개하며 덜 익힌 돼지고기를 절대 먹지 말라고 경고했다. 미국의 마취과 전문의 마이로 피구라 박사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진정제를 맞은 것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입에 보호 기구를 착용한 채 눈을 감고 수술대 위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의사는
조회수 폭발한 '극한 직업' 우크라 대사…젤렌스키는 트럼프에 '발끈'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 정상회담 중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괴로워하는 주미 우크라이나 대사의 표정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현장의 절망적인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 CNN방송 등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배석한 옥사나 마르카로바 주미 우크라이나 대사의 반응에 주목하며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마르카로바 대사는 양측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