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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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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장사하던 '흙수저 신화'…하루만에 '830억 빚' 발목 잡혔다

동대문 장사하던 '흙수저 신화'…하루만에 '830억 빚' 발목 잡혔다

안재홍 안강그룹 회장은 중견 건설업계에서 '흙수저 신화'의 주인공으로 꼽힌다. 밑바닥에서 시작해 부동산 종합그룹을 이끄는 회장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안강그룹은 안강건설을 비롯해 디벨로퍼, 임대업체, 시설관리업체 등을 거느리고 있다. 안 회장은 동대문 시장에서 옷 장사를 하다가 2003년 분양대행사 영업사원으로 부동산 업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뛰어난 영업 수완을 인정받아 업계에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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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남편' 현대家 3세 소유 성북동 땅·빌라 경매 등장한 이유

'노현정 남편' 현대家 3세 소유 성북동 땅·빌라 경매 등장한 이유

현대가(家) 3세인 정대선 전 에이치앤아이엔씨(HN Inc) 사장 소유의 서울 성북구 성북동 대지와 주택이 법원 경매에 등장했다. 정 전 사장은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남편이기도 하다. 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 사이트를 확인한 결과, 다음달 8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정 전 사장 소유의 서울 성북동 대지에 대한 경매가 진행된다. 성북동 고급 주택가 사이에 위치한 이 대지는 604.0㎡(183평) 규모로, 감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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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만에 1억 2천 벌었어요"…7년 만에 최대 상승 '엘·리·트 국평' 30억 시대

"열흘 만에 1억 2천 벌었어요"…7년 만에 최대 상승 '엘·리·트 국평' 30억 시대

서울 송파구 ‘잠실 엘스’ 전용 84㎡가 30억원을 뚫었다. 잠실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 아파트의 국민평형이 3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잠실 엘스 전용 84㎡(14층)는 지난달 26일 30억 원에 손바뀜됐다. 이는 같은 단지 같은 평형(26층)이 28억8000만 원에 거래된 지 열흘 만에 1억2000만 원이 추가 상승한 것이다. 모두 서울시의 잠·삼·대·청(잠실, 삼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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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만 믿었는데"…1년 만에 18배 '훌쩍' 늘어난 평택 미분양

"삼성만 믿었는데"…1년 만에 18배 '훌쩍' 늘어난 평택 미분양

경기도 평택시가 4년 10개월 만에 다시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1년 만에 미분양이 18배나 증가한 곳이다. 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전날 98차 미분양 관리지역을 선정·공고했다. 평택은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미분양 관리지역은 기존 4곳에서 5곳으로 늘었다. 기존 4곳은 이천(경기), 속초(강원), 광양(전남), 경주(경북)다. 평택의 미분양 주택은 올해 1월 기준 6438가구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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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임대료' 마곡 초대형 오피스에 터잡는 기업들

'착한 임대료' 마곡 초대형 오피스에 터잡는 기업들

마곡지구에 초대형 신축 오피스 빌딩들이 속속 준공하면서 저렴한 임대료로 기업 유치에 나섰다. 기존 업무지구의 프라임 빌딩 대비 최대 절반 수준까지 임대료를 낮췄다. 대중교통으로 광화문·강남까지 이동하는데 무리가 없는 데다 신축 오피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이전을 결정하거나 고민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마곡 초대형 빌딩으로 속속 입주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으로부터 투자받는 해외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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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실 TV에 빼곡한 건설현장 CCTV…중대재해 '0건' GH의 비결[르포]

사장실 TV에 빼곡한 건설현장 CCTV…중대재해 '0건' GH의 비결

콘크리트 구조물 위에서 철근을 고정하는 작업자들, 분주하게 오가는 공사 차량, 작업 중인 대형 크레인과 중장비들. 100인치 대형 TV 속 13개 내외로 분할된 화면에서 건설 현장을 비추는 실시간 감시 카메라(CCTV) 영상이 수초 단위로 바뀌고 있었다. 각 화면 상단에는 현재 날짜와 시간이, 하단에는 해당 건설 현장 구역명이 표시돼 있었다. 이곳은 경기 수원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본사 사장실. 안전관리실에서나 볼 법한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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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멀쩡한 사람 1211명이 죽었다…'떨어지고 깔려'도 계속되는 사고

5년간 멀쩡한 사람 1211명이 죽었다…'떨어지고 깔려'도 계속되는 사고

다리 붕괴로 작업자 10명이 숨지거나 다친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장 '추락' 사고는 건설현장에서 반복되는 가장 대표적인 사례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2024년 5년간 '떨어짐' 사고 사망자는 총 622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사망자 1211명의 절반이 추락으로 목숨을 잃은 셈이다. 연도별로 보면 2020년 111명, 2021년 1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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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폭설 대비 비상근무 최고 수준으로 격상

도로공사, 폭설 대비 비상근무 최고 수준으로 격상

한국도로공사(EX)가 2일 경기 성남시 판교 EX-스마트센터에서 긴급 폭설 대책 회의를 열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2일 밤부터 3일 오전, 4일 강설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비상근무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했다. 제설 자재 10만9000t과 제설 차량 55대를 미리 확보했고 주요 고속도로에서 실시간 기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구간에는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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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공사비 손실 99억원"…원펜타스 조합원들, 조합 상대 가처분

"공사비 손실 99억원"…원펜타스 조합원들, 조합 상대 가처분

래미안 원펜타스(옛 신반포15차) 재건축 조합이 삼성물산에 99억원 규모 손실 보전액 지급안을 통과시키자 일부 조합원들이 이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미 세 차례나 공사비를 증액해줬고, 공사가 끝난 시점에 지급 의무도 없는 손실을 보전해줄 이유가 없다는 것이 이들의 의견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5차 환급금 지키기 대책위원회'에 참여한 조합원 39명은 지난 4일 조합을 상대로 임시총회 결의 효력 정지 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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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 살 때 됐나"…거래량 빠졌는데 매매심리는 기지개[Why&Next]

"이제 집 살 때 됐나"…거래량 빠졌는데 매매심리는 기지개

올해 들어 주택 매매 심리가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을 사야 하나' 하는 생각에 집을 보거나, 거래하려는 이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는 얘기다. 시장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거래가 다시 살아날 좋은 조짐"이라고 평가했다. 더욱이 이 같은 상황에서 정책의 변화 등 외부 변수가 방아쇠 역할을 할 경우 올해 하반기 시장 반등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집 사야 하나"…매수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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