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던 커플 알고보니 이복형제…난임환자 수십명 자기정자로 임신시킨 의사
미국에서 한 의사가 난임 환자 20여 명을 자신의 정자로 임신시킨 사실이 발각돼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무엇보다 80년대에 주로 범행이 이루어져 해당 의사의 치료를 받은 어머니들로부터 태어난 한 남성과 여성은 고등학생 시절 자신들의 아버지가 같다는 사실을 모른 채 이성 교제까지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18일(현지시간) CNN은 건강 문제로 유전자 분석 전문 회사 '23andme'에 자신의 타액 샘플을 보냈다가 충격적인 진
"그건 못해요"…팬서비스 1등 손흥민 사인 요청 거절한 이유
평소 팬서비스가 좋기로 유명한 축구선수 손흥민이 최근 한국 팬의 사인 요청을 거절하는 모습과 그 이유가 화제다. 24일(한국 시각) 스포츠 바이블은 '손흥민이 팬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토트넘 유니폼에 사인을 거부한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기사에서는 팬이 1990년대 토트넘 레트로 유니폼에 사인을 요청하자 손흥민은 자신이 다시 구하기 힘든 유니폼을 망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사인을 주저했다고 전했다. 엑스(X
회사 동료 15m 절벽으로 밀어버린 남성…"장난치려다 그만"
절벽에 위치한 전망대에서 경치를 감상하던 남성이 회사 동료의 '장난'에 추락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다행히 남성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일본 지역 매체 '후지 뉴스 네트워크'(FNN)은 교토 미야즈시 아마노하시다테 전망대에서 벌어진 추락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피해자인 50대 남성 A씨는 사건 당일 전망대 끝에 서서 허리를 굽힌 채 경치를 감상 중이었다. 해당 전망대는 허리를 굽혀
"유흥업소 출신이라며 불출마 요구"…전직 아나운서 폭로
선거 출마를 준비중인 일본 명문대 출신 전직 아나운서가 과거 유흥업소에서 일한 경력으로 당으로부터 불출마 요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25일 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에 따르면 다카하시 마리(高橋茉莉)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도쿄 15구 중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민주당으로부터 '출마를 포기하라'는 말을 듣고 눈물을 머금으며 물러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다카하시 마리는 일본 명문 게이오대학 출신으로,
"韓관광객 900% 급증…효도상품으로 인기" 여행 띄우는 중국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인 관광객의 중국 방문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이 거듭 언급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중국 글로벌타임스(GT)에 따르면 최근 현지 SNS인 웨이보에서는 '방중 한국인 관광객 수 900% 급증' 해시태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날 중국 중앙TV(CCT)는 올해 1월 중국을 방문한 관광객이 14만명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908%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CCTV는 "관광시장이 회복되면서 인천국제공항
단돈 10달러에 구매…갤S24는 어떻게 공짜폰이 됐나
최근 미국에서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4'를 구입하기로 했다. 미국도 한국처럼 이동통신사에서 휴대전화를 구입하는 게 일반적이다. 미국 3대 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즌이 가장 먼저 떠올랐지만, 통신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스펙트럼이란 곳을 찾았다. 40년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 원·달러 환율이 1350원을 기록 중인 현 상황에선 통신료가 낮은 지역 기반의 알뜰폰(MVNO) 사업자 스펙트럼이 정답이라 생각
"한국인 관광객은 두 배 받자"…日 '이중가격제' 논의
엔화 가치가 떨어지는 '엔저 현상'이 장기화하며 일본을 찾는 한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이 물건을 살 때 일본인보다 더 많은 돈을 내게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25일 외신 등에 따르면 최근 나가야마 히스노리 일본 료칸협회 부회장은 "싱가포르에서는 테마파크나 슈퍼마켓, 레스토랑 등에서 거주자에게 할인 혜택을 주는 방법으로 이중가격제를 운용한다"며 "외국인 관광객들은 돈을 더 내는 대신 패스트트랙이나 정중한
월급 안 깎이는 주4일제…"경제에 재앙" 반대에도 대대적 실험
편집자주는 '정현진의 비즈니스트렌드'이자 '진짜 비즈니스트렌드'의 줄임말로, 일(Work)의 변화 트렌드를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독일의 45개 기업이 이달 초부터 주 4일 근무제 실험에 돌입했다. 근무 시간은 기존의 80%로 줄이는 대신 급여는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생산성은 100%를 유지하는 것이 실험의 핵심이다. 최근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던 독일에서는 이번 실험이 생산성 향상의 키가 될지 주목받고 있다. 다
"영화계, 女인신매매 은폐"…공개 폭로 뒤집힌 프랑스
10대 시절 영화 감독에게 성관계 장면 촬영 강요 등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프랑스 여배우 쥐디트 고드레슈(51)가 "프랑스 영화계는 '여성의 불법 인신매매'를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 등 외신은 전날 열린 프랑스 최대 영화제인 세자르상 시상식에서 고드레슈가 프랑스 영화계에 만연한 성폭력 범죄를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고드레슈는 "프랑스 영화계가 진실을 마
"전화통 불났다"…30년만 극적 상승에 노인들 돈다발들고 대기중인 日증시
주식을 예금처럼 장기보유하고 있던 일본 고령 투자자들의 투심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일본 증권사들에 이례적으로 매수 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 닛케이지수가 역사적 고점인 3만9000선을 돌파하며 계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잃어버린 30년'기간 동안 죽었다는 평가까지 나왔던 일본의 투심이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TV아사히는 도쿄 미즈호증권 콜센터를 예시로 들며 장 시작 전부터 투자 상담이나 주문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