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홈 개편 앞두고 분양 물량 쏟아진다
다음 달 청약홈 개편을 앞두고 막바지 분양이 한창이다. 다음 달 청약 사이트가 작동하지 않으면서 이달 분양하는 단지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실수요자들이 주목할만한 수도권 인기 지역 물량이 다수 풀린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자이 센트럴파크‘는 이날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난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했다. 일반분양 물량이 290가구로 배정된 이 단지
'워크아웃' 태영건설 기업어음 60억원 형식적 부도 처리
태영건설은 지난해 11월 발행한 60억원의 기업어음이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 절차상 부도 처리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어음 만기일인 지난 23일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행기관인 신한은행에 결제를 요청했지만 워크아웃 신청으로 금융채권이 동결돼 결제할 수 없었다"며 "기술적으로 부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태영건설은 지난해 11월 어음 발행 당시 KDB산업은행에 60억원의 약속어음을 제공하고 산업은행은 이를
4년전 분양가 그대로…개포 '디퍼아' 26일 무순위 청약접수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3가구가 4년 전 분양가로 무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24일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26일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전용 34㎡A, 59㎡A, 132㎡A 각 1가구씩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는 29일 발표한다. 당첨자 서류접수는 3월4일, 계약은 3월8일에 진행된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개포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로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시
'이런 일 사상 처음' 봄 이사철인데…부동산 휴·폐업이 개업 넘었다(종합)
지난달 사상 처음으로 휴·폐업한 공인중개사가 신규 개업 공인중개사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절벽에 따른 중개 수요 감소로 개업 건수는 급감하고 휴·폐업 건수는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2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에서 개업한 공인중개사는 1117명으로 집계됐다. 협회가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5년 이후 1월 기준으론 가장 적었다. 이 수치는 동월 기준 2018년(2550명) 고점을 찍은 후 이듬해
청약홈 개편 앞둔 2월 넷째주, 전국 6500여가구 분양
내달 초 청약홈 개편을 앞두고 2월 넷째 주 전국에서 6500여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 전국 8개 단지에서 총 6471가구(일반분양 545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전주(3072가구)보다 두 배 이상 많다. 청약 접수를 받는 단지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휴먼빌일산클래스원’,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힐스테이트두정역’, 전북 전주시 서신동 ‘서신더샵비발디’ 등이다. 휴먼빌일산
"급매물만 나가요"…아파트 가격 하락세 유지
2월 셋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5% 하락, 전세가격은 0.02% 상승을 기록했다. 24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4%) 대비 하락 폭이 커졌다. 수도권(-0.04%→-0.04%), 서울(-0.03%→-0.03%), 지방(-0.05%→-0.05%) 모두 하락 폭이 유지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급매물 위주로 매수 문의가 있으나, 매도
당첨되면 20억 '로또 청약' 개포동 아파트 101만명 몰려…역대 최다 인원
최대 20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돼 '로또 청약'으로 불린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아파트 무순위 청약에 100만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무순위 청약을 받은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총 3가구 모집에 101만3456명이 신청해 평균 33만78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월 2가구 모집에 93만4728명이 몰렸던 '흑석리버파크자이' 무순위 청약 기록을
노량진1구역 시공사 재선정 추진 "6개사 제안할 것"
노량진 뉴타운 재개발 사업지 중 마지막으로 시공사 선정을 남겨둔 노량진1구역이 결국 시공사 재선정에 나선다. 이 사업에는 포스코이앤씨가 단독 입찰했지만, 조합원들의 선택지를 높이기 위한 결정으로 분석된다. 23일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 조합에 따르면 노량진1구역 조합은 대의원회를 거쳐 삼성물산과 GS건설, 포스코이앤씨, 금호건설, 호반건설, 효성중공업 6개사에 시공사 선정에 참여해달라는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잠실 진주 공사비 '평당 823만원' 시공단 절충안 통할까
지난해 말부터 공사비 인상 갈등을 겪고 있는 서울 송파구 잠실 진주아파트 조합에 삼성물산 등 시공사업단이 최후 통첩을 보냈다. 공사비를 전보다 7.5% 낮춘 절충안을 조합이 수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21일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등 시공사업단은 공사비를 3.3㎡당 823만원으로 계약을 변경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잠실 진주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변경한 마감재 목록도 추가해 이달 29일까지 확정해
서울 준공업지역 일부 해제·용적률 400%까지 완화…영등포·구로 수혜(종합)
서울 준공업지역의 82%가 몰려 있는 영등포와 구로 등 서울 서남권의 스카이라인이 확 바뀐다. 현행 250%인 준공업지역 용적률이 최대 400%까지 올라가고 구로기계공구상가 등 과거 유통산업 거점이 미래형 산업거점으로 바뀐다. 온수산업단지, 금천 공군부대 등 수도권 도시와 인접한 대규모 부지는 맞춤형 개발사업이 추진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서남권 대개조 구상’을 27일 발표했다. 시는 이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