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이 성추행, 몰래 촬영까지" 유명 여배우 폭로에 태국 '발칵'
태국의 한 유명 배우가 응급 상황에서 출동한 구조대원으로부터 성추행과 불법 촬영 피해 등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 1일 더 타이거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배우 크리스틴 굴라사트리 미할스키(30)는 지난달 31일 새벽 항히스타민제 복용 이후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지인을 통해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남성 구조대원과 건물 경비원이 현장에 도착했고, 크리스틴은 의식은 있었지만 극심
트럼프 "2~3주 내 대대적 공격" 이란 압박…호르무즈 재개방이 관건(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과 아직 종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2~3주 동안 대대적인 공격에 나서겠다고 압박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문제에 대해서는 동맹국들의 불참을 비난하며 군사작전 동참을 재차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전, 이란은 대립을 지속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며 협상 의지를 보이면서도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은 결코 내놓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
시총 50조 증발했다…두쫀쿠만큼 차갑게 식은 라부부 인기에 고개숙인 中회사
한때 세계를 휩쓴 중국산 수집형 인형 '라부부' 인기가 줄자, 라부부 제조사 팝마트 주가도 폭락을 거듭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고점 대비 60% 가까이 줄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팝마트 주가는 지난 5거래일 동안 30% 하락했다. 발단은 지난달 25일 팝마트의 실적 발표였다. 기대치를 하회했다는 평가와 함께 주가는 하루 만에 23% 하락을 기록한 뒤, 이후 5거래일 연속으로 떨어졌다. 팝마트는 최근 13억홍콩
"트럼프 대통령, 대국민연설에서 '3주 내 종전' 강조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시간으로 2일 오전 10시 시작할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 전쟁을 앞으로 3주 내로 끝낼 것임을 재차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1일(현지시간) CNN은 백악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과의 전쟁을 향후 3주 안에는 종식시키겠다는 의사를 재확인할 예정"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원래 제시했던 4~6주 전쟁 기간보다 약간 더 길어지는 것"이라고 전
수년째 같은 번호로만 로또 구매한 美 여성…결국 '18억 잭팟'
미국에서 수년간 같은 번호로만 복권을 구매해온 여성이 마침내 거액의 당첨금을 거머쥐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미시간주에 거주하는 69세 여성 A씨는 지난달 11일 진행된 로또 추첨에서 당첨 번호 6개(2,16, 18, 19, 26, 42)를 모두 맞히며 1등에 당첨됐다. 이번 당첨으로 A씨가 받게 될 당첨금은 120만달러(약 18억원)에 달했다. A씨의 당첨 비결은 '일관성'이었다. 그는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입국, 스스로 지켜야"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입국, 스스로 지켜야"
종전 없었던 '트럼프 연설' 日도 출렁…닛케이 증시 급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로 종전 기대감이 꺾이면서 일본 증시는 하락세로 전환됐다. 유가 급등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일본 언론은 이번 연설을 자국 여론을 의식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2일 오전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종전 기대감에 힘입어 전일 대비 500포인트 넘게 오른 5만4200선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오전 10시경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시작
"대립의 길은 무의미"…이란 대통령, 미국인에게 공개 서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미국 국민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통해 "대립의 길로 계속 가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대가가 크고 무의미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날 프레스TV 등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공개서한에서 "이란 국민은 미국, 유럽, 주변국 국민을 포함한 어떤 국가 국민에 대해서도 적의를 품고 있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이 위협이란 인식에 대해 "강대국의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