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원엔터, '아이오케이이엔엠'으로 사명 변경…투명 경영·글로벌 도약 정조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테이지원엔터가 '아이오케이이엔엠'으로 사명을 바꾸고 박영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의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아이오케이이엔엠은 2일 사명 변경을 계기로 '클린 엔터테인먼트' 기준을 정립하고 독립적 전문 경영 체제를 구축해 시장 신뢰 회복과 주주 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외부 자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투명한 경영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콘텐
트럼프 연설에 코스닥·코스피 하락 전환
트럼프 연설에 코스닥·코스피 하락 전환
"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유안타증권은 2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상향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국내 에너지 발전소 중요성 부각과 재무부담 축소를 동시에 반영해 올해 적정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초호황에 접어든 LNG발전소 가치를 기존(8조4000억원)보다 1조5000억원 높였으며 순차입금 규모도 연초 22조5000억원에서 1조2000억원 줄어들어
"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KB증권은 2일 LS에 대해 "자회사 중복 상장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박건영 KB증권 연구원은 "중복 상장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구리, 희토류 기반의 토큰증권(STO) 신사업 진출 등으로 주식과 원자재 자산을 동시에 보유한 투자 매력을 갖췄다"며 "향후 기업 가치 재평가(리레이팅) 방향성이 명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LS는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중복 상장
'심장이 철렁, 잔고 왜 이래'…"종전" "강한 타격" 트럼프 한마디에 웃고우는 한국증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조만간 마무리될 것이란 기대감과 전쟁이 당분간 이어지며 호르무즈해협 봉쇄도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공존하면서 우리 증시가 극심한 변동성을 겪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 따라 우리 증시가 변동성이 극심한 '널뛰기 장세'를 연출하고 있어 투자자들이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트럼프 "앞으로 2~3주 이란 강하게 타격" 발언에 하락 반전2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33% 오
‘트럼프 후폭풍’ 코스피 4.47% 내린 5200선…코스닥도 급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타격 지속' 발언에 코스피가 4.47% 하락해 5200선에서 장을 마쳤다. 2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244.65포인트(4.47%) 내린 5234.05로 마감했다. 지수는 72.99포인트(1.33%) 오른 5551.69로 출발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개인은 1조5912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09억원, 1조5185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7.72%), 의료·정밀기기(-7.30%), 증권(-7.1
원전·재생으로… 종전 이후 더 가팔라질 에너지 전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사이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에너지 시장 전반의 대혼란이 현실화하고 있다. 전쟁 종료 후에도 호르무즈 해협 장악의 힘을 깨달은 이란은 향후 반복적으로 이를 무력화하거나 유료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자력발전과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이 더욱 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배경이다. 2일 iM증권은 향후 에너지 전환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분석했다. 호르무즈
알리코제약, 적자에도 오너家 고액연봉 수령 비결은
코스닥 상장사 알리코제약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 보수한도 안건을 '셀프 가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표가 전체 주식의 7.5%에 불과하지만, 감사 선임 때 적용되는 법 조항을 근거로 안건을 통과시킨 것이다. 이에 이항구 알리코제약 대표이사 부회장과 그의 딸인 이지혜 상무이사는 올해도 수억원의 연봉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알리코제약은 지난달 27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트럼프 후폭풍' 코스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종합)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타격 지속' 발언에 코스피·코스닥 시장이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잇달아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46분 15초께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돼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이는 지난달 23일 이후 처음이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40.95포인트(5.04%) 하락한 771.10이었다. 매
'트럼프 후폭풍' 코스피·코스닥 4%↓…5300선 내줬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타격 지속' 발언에 코스피가 4% 하락하며 5300선을 내줬다. 2일 오후 1시4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9.84포인트(4.20%) 내린 5248.86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72.99포인트(1.33%) 오른 5551.69로 출발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개인은 9084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41억원, 6996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8.19%), 증권(-7.11%),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