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뜯자마자 버렸다" "인분 냄새" 난리에 전량 회수…알고보니 "그럼 딴 빵 아닌가?"
편의점 대표 인기 상품인 멜론 맛 크림빵에서 악취가 난다는 소비자 항의가 빗발치자 유통업체가 전량 회수에 나섰다. 확인 결과 제조 과정에서 멜론 향료 대신 두리안 향료가 잘못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1일 채널A 등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해당 제품에서 심한 악취가 난다는 글이 잇달아 올라왔다. 소비자들은 "하수구 냄새가 난다" "인분 냄새가 나서 도저히 못 먹겠다" "포장을 뜯자마자 쓰레기통에 버렸
"일단 100만원씩 내놔"…'최다 가맹점' 메가커피 점주 323명 차액가맹금 소송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최다인 4200여개의 국내 가맹점을 갖고 있는 메가MGC커피 본사를 상대로 323명의 가맹점주가 차액가맹금 반환청구 소송을 냈다. 한꺼번에 323명의 가맹점주가 차액가맹금 소송의 원고로 참여한 건 400여명의 가맹점주가 참여한 배스킨라빈스에 이어 가맹 분야 소송 사상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이번 소송을 대리한 법무법인은 더벤티, 빽다방 등 복수의 커피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의 본사 상대 소장도 곧
"'쿵' 천장 무너져 머리서 출혈" 수영하다가 날벼락…"7억 하늘서 뚝 떨어지나" 보수 뒷전
"수영장 천장이 무너져서 회원 머리에서 피가 나요. 빨리 와주셔야 할 것 같아요!" 지난달 13일 오전 6시 40분께 서울 중랑구 한 민간 스포츠센터 걸려 온 119신고. 쿵 하는 굉음이 울리더니 지하 2층 수영장에서 물길을 가르던 A씨의 머리 위로 천장 구조물이 무너져 내린 것이다. 새벽 시간대라 이용객이 많지 않았지만, 자칫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노후 체육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이 형식에 머물면서 안전관리 실
"선 넘었다"…추신수, 가족 향한 악플에 법적 대응 예고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 및 육성총괄이 가족들에 대한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할 예정이다. 1일 추신수 소속사 스포트레인은 "당사는 추신수가 2005년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지금까지 온라인상의 각종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를 묵묵히 견뎌온 과정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봤다"며 "공인이자 야구인으로서 감내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하며 인내해 왔으나, 최근 그 수위가 단순한 비판을 넘어 도
"하루 8시간 잤어요"…'의대 수시 6관왕' 서울대 의대생이 밝힌 공부법?
서울대 의과대학을 포함해 6곳에 수시전형으로 합격한 이주안씨가 공부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스튜디오S 에는 '전교 1등 서울대 의대생이 말하는 1등급 공부습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주안씨는 주요 학군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중대부고)에 다니면서 내신 1.07을 유지한 비결 중 하나로 점심시간에 급식 대신 삼각김밥이나 주먹밥을 먹으면서 공부했다고 전했다
"3잔 아닌 112잔 훔쳐 마셨다" 청주 알바생 커피 횡령 사건에 점주 측 반박
충북 청주시의 한 빽다방 매장에서 발생한 이른바 '알바생 커피 횡령 사건'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가운데, 점주 측이 반박 자료를 공개하며 적극 대응에 나섰다. 1일 점주 측 법률대리인인 김대현 변호사(법무법인 프런티어)는 해명문을 통해 "이번 사건은 단순히 음료 3잔 문제로 고소한 것이 아니라, 아르바이트생이 먼저 점주를 공갈 혐의로 고소한 데 따른 대응"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변호사는 "점주는 공갈 혐의를 벗기
"사진 촬영, 신체 접촉 금지"…이효리 요가원에 올라온 공지사항, 무슨 일?
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이 올린 공지사항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수업 중 사진 촬영과 신체 접촉 금지 등이 담긴 안내문이 올라오면서다. 1일 요가원 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지를 통해 "어느덧 운영이 8개월을 맞이했다. 초기 공지사항을 더해 깔끔한 운영을 위해 추가 안내를 드린다"고 전했다. 공지사항에는 수업 중 사진 및 동영상 촬영 금지, 원장 개인 사진 촬영 및 사인 요청 사양 등이
박상용 검사, KBS 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MBC 보도로 녹취록 짜깁기 왜곡보도 드러나"
수원지검 부부장검사 시절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이었던 서민석 변호사에게 이재명 대통령을 주범으로 만들기 위한 형량 거래(플리바게닝)를 제안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박상용 검사가 해당 보도를 한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당시 녹취파일 전체를 들어보면 오히려 '이 전 부지사를 공동정범이 아닌 종범(방조범)으로 만들어달라'는 서 변호사의 제안을
경찰, '해킹서버 고의 폐기' LG유플러스 압수수색
경찰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난 서버를 고의로 폐기했다는 의혹을 받는 LG유플러스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정부가 침해사고를 은폐했다며 수사를 의뢰한 지 3개월 만이다. 2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달 중순 서울 강서구 LG유플러스 마곡사옥을 압수수색했다. 이곳에는 LG유플러스 통합관제센터가 있다. 경찰은 서버·시스템 데이터와 운영체제(OS) 재설치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한 것
열차 들어오는 찰나 뒤에서 '퍽', 반복되는 밀침 사건에 美사회 '경악'
미국 시애틀의 한 기차역에서 열차가 진입하는 순간 승객을 선로 쪽으로 밀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2일 연합뉴스TV는 뉴욕포스트를 비롯해 시애틀 현지 매체를 인용해 한 남성이 승강장에서 다른 승객을 열차가 오는 선로 쪽으로 밀치는 사건이 일어나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은 지난달 19일 노스게이트 기차역에서 벌어졌다. 현지 매체서 공개한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