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서 또 논란 터졌다…"이게 무슨 뜻이냐" 한국인 인종차별 의혹
미국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국인 고객이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온라인에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오늘 한국인 동료가 스타벅스에서 블랙커피를 주문했는데 컵에 'yellow!!'라고 적혀 있었다"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음료 컵 뒷면 영수증 스티커에 한국인 이름으로 보이는 주문자명과 함께 'yellow'라는 문구가 기재된 모습이 담겼다. 작성자는 "동
"5시간 갇혀 화장실도 못 가" 야경 보러 간 20명 日 스카이트리서 '날벼락'
일본 도쿄의 대표 관광 명소인 도쿄 스카이트리에서 엘리베이터가 운행 도중 멈추며 승객 20명이 5시간 넘게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인 요미우리신문, 산케이신문, 아사히신문 등은 지난 22일 오후 8시20분께 지상 4층과 지상 350m 높이 '전망 데크'를 잇는 엘리베이터 4대 중 2대가 급정지했고, 이 중 1대가 승객을 태운 채 지상 약 30m 높이에서 멈춰섰다고 26일 보도했다. 해당 엘리베이터는 정원 40명 규모로, 당
"사장님, OOO사원 엄마인데요"…자녀 직장까지 관여하는 부모들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최근 미국에서 자녀의 구직 과정에 부모가 적극 개입하는 이른바 '커리어 동반 관리(career co-piloting)' 현상이 확산하고
"아내가 바람 피워" 집에 불지른 男…300채 태운 대형 참사로
필리핀 마닐라 도심에서 한 남성의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대형 화재로 번지며 주택 수백 채가 소실되는 참사가 발생했다. 현지 매체 마닐라 불레틴과 필리핀 스타 등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마닐라 인트라무로스의 주거 밀집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 최소 300채의 주택이 불에 탔다고 보도했다. 화재는 이날 오후 4시48분께 처음 신고가 접수됐다. 마닐라 재난위험감축 관리사무소(DRRMO)에 따르면 신고 직후 1단계 경보가 발령됐으
"20% 비싸도 삼전·하닉 살래" 하루에 2조원 몰린 中 ETF
최근 한국 증시가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면서 중국 개인 투자자들까지 '바이(Buy) 코리아'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 상장된 '중한 반도체 ETF'에 자금이 폭발적으로 몰리면서 실제 자산가치(NAV)보다 10~20% 비싸게 거래되는 이례적 현상까지 나타났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한반도체(中韓半導體, Huatai-PB CSI KRX China -Korea Semiconductor)' ETF는 지난 26일 9.64% 오
"열흘 준다"했던 트럼프, 결국 이란 공습…정권교체 목표(종합)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전면적인 공습을 단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정권 교체까지 언급하며 중대한 작전이 시작됐다고 천명했다. 미국과 이란 양측의 3차에 걸친 핵 합의 회담이 끝내 결렬되면서 미국 정부가 결국 군사적 옵션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란이 공습에 대항해 중동 내 미군기지 전역에 보복 공격을 감행한 가운데 중동 각국이 이란 보복 공격의 피해를 입게 되면서 확전 우려도 커지
트럼프 "미군, 조금 전 이란 내 중대전투 시작"
트럼프 "미군, 조금 전 이란 내 중대전투 시작"
트럼프 "이란 내 중대 전투 개시…미국 국민 보호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조금 전 이란 내 중대 전투를 시작했다"며 미국의 이란 공격 사실을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8분짜리 영상을 통해 "우리의 목표는 임박한 이란의 위협을 제거함으로써 미국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 프로그램 재건을 시도했다"며 "이란은 절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맙소사, 우리가 무슨 짓을"…히로시마 원폭 美조종사 일기 경매
1945년 8월6일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던 순간을 기록한 미군 장교의 친필 일기가 경매에 나왔다. 연합뉴스는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의 26일(현지시간) 보도를 인용,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의 희귀 서적상 댄 휘트모어가 로버트 루이스 대위의 수첩을 95만달러(약 13억7000만원)에 매물로 내놓았다고 전했다. 루이스는 당시 26세로 원자폭탄 '리틀 보이'를 탑재한 B-29 폭격기 '에놀라 게이'의 부조종사였다
주요 외신들 "이스라엘, 이란에 예방 타격…테헤란에 폭발음"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예방적 공격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고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목격자들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직접적인 군사 충돌은 지난해 6월 이란의 핵시설과 군사 지도부가 심각한 손상을 입은 '12일 전쟁' 이후 약 8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