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가득 3월…나주사랑상품권 12% 특별 할인
전남 나주시가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3월 나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2%로 상향하며 1분기 소비 촉진 정책을 마무리한다. 나주시는 3월 모바일과 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2%(선할인 10%·캐시백 2%)로 조정해 내달 3일부터 특별 할인 판매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당초 3월 11% 할인 계획에서 국도비 지원 조건 변경에 따라 12%로 확대된 것이다. 시는 1월 11%, 2월 15% 설 명절 특
‘하모니로 빚은 도시 양산30’… 도시의 서른 살, 양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경남 양산시는 오는 3월 19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0분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양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하모니로 빚은 도시 양산30'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양산시가 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축하하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화합의 선율로 그려내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의 전반부는 '꽃피는 날', '봄봄봄' 등 설레는 봄의 기
건조한 바람에 긴장 고조… 울산소방본부 ‘특별경계근무 제1호’ 발령
울산소방본부는 오는 3월 2일 오후 6시부터 3월 4일 오전 9시까지 전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 제1호'를 발령하고 화재 예방과 대응 태세를 대폭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풍으로 인한 화재와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특별경계근무에는 소방공무원 1405명과 의용소방대원 1672명 등 총 3077명의 인력과 소방 장비 309대가 투입된다. 울산소방본부는 가용
“호천마을, 공공임대로 새 옷 입는다”… 부산도시공사 복합개발 본격화
부산도시공사(BMC, 사장 신창호)가 호천마을 통합공공임대주택 복합개발에 시동을 걸었다. 부산도시공사는 부산진구 범천동 일대에서 부산진구청과 공동 추진하는 '호천마을 통합공공임대주택 복합개발사업'에 대한 사업 참여를 결정하고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 돌입한다. 공사는 내부 사업참여 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 부산진구와 실시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후 설계에 착수해 2028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
북극항로 시대, ‘친환경’이 경쟁력… KMI·BPA, ‘2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 개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부산항만공사,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2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을 지난 27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이 포럼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항이 '친환경·저탄소 북극항로를 선도하는 글로벌 거점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앞서 체결된 친환경 북극항로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의 후속
대전시, 공무원 주도 '행정의 AI 전환' 가속화
대전시가 공무원이 주도하는 '행정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3월 27일까지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공무원 대상 'AI 에이전트(Agent) 개발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인공지능 활용을 넘어, 공무원이 직접 업무에 필요한 AI 프로그램을 개발해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부 용역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고, 공무원이 주도하는 '행정의 AI 전환
대전시민천문대, '정월대보름·개기월식 특별 관측회' 개최
대전시민천문대가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드문 천문 현상을 시민들이 직접 관측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천문대는 오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정월대보름·개기월식 특별 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하며, 전통문화 체험과 천문 관측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달은 오후 6시 18분 떠오르며, 오후 6시 49분부터 밤 10시 17분까지 월식의 전 과정을 관측할 수
대전시향, 플루티스트 조성현과 함께하는 '플루트와 실내악' 공연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3월 6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에서 챔버 시리즈 1 '플루트와 실내악'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플루트의 맑은 음색을 중심으로 목관과 현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앙상블로 구성했다. 특히 세계적인 명성의 독일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에서 종신 수석을 역임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플루티스트 조성현이 객원 리더로 참여해 대전시향 단원들과 함께 수준 높은 실내
부산항만공사, 2차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 열어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27일 부산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2차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에 정부·학계·산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전했다.이 포럼은 부산항만공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극지연구소(KOPRI),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했다. 지난해 6월 열린 제1회 포럼의 성과를 바탕으로, 친환경 북극항로 허브항으로 나아가기 위
BNK금융, 동남권 혁신기업 성장 지원 ‘투자-보증-대출’ 연계 체계 구축
정부가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역 산업과 혁신기업 육성을 강화하는 가운데, 동남권에서도 투자와 금융을 연계한 성장 지원 체계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의 계열사인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28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동남권 혁신기업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을 비롯해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