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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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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는 데 심장병·암 유발?…전문가 경고 나온 '집안 물건들'

매일 쓰는 데 심장병·암 유발?…전문가 경고 나온 '집안 물건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주방·생활용품이 미세플라스틱의 주요 노출원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종이컵과 티백, 아기 젖병, 캔 제품, 플라스틱 도마 등이 대표적이다. 뜨거운 물이나 반복적인 마찰 과정에서 미세한 플라스틱 입자가 음식과 음료에 섞여 인체로 유입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인플루언서이자 전직 정신과 의사인 폴 살라디노는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일상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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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안 쓸거면 오지마"…관광객에 '통장 잔고' 증명 추진하는 발리

"돈 많이 안 쓸거면 오지마"…관광객에 '통장 잔고' 증명 추진하는 발리

'천국의 섬'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인기 관광지 인도네시아 발리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최근 3개월간의 은행 계좌 잔고를 공개하도록 하는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 소비가 적은 관광객을 줄이고 이른바 '고품질 관광'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인도네시아 발리가 외국인 관광객의 최근 3개월 은행 잔고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제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와얀 코스터 발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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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부자나라였는데…130060.2% 치솟은 물가, 빈곤국 된 이 나라

한때 부자나라였는데…130060.2% 치솟은 물가, 빈곤국 된 이 나라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보유국이지만, 빈곤층이 90% 이상에 달하는 최대 빈곤국 중 하나로도 꼽힌다. 베네수엘라의 처참한 경제 상황은 석유라는 자원에만 의존한 채 복지 정책을 무리하게 확장하고, 석유 산업 국유화를 단행해 기술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나타난 결과다. 2010년대 초까지만 해도 부국이었던 베네수엘라는 2015년부터 유가 하락과 맞물린 초인플레이션으로 경제 상황이 불안정해졌다. 베네수엘라 1인당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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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앞좌석에 닿다니"…닭장 같은 비행기에 "너무해" 비난 폭주

"무릎이 앞좌석에 닿다니"…닭장 같은 비행기에 "너무해" 비난 폭주

캐나다 항공사가 좌석 간 간격을 대폭 줄이면서 승객들이 움직이기조차 어려운 수준의 객실 환경이 공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6일 연합뉴스는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캐나다 항공사 웨스트젯(WestJet) 항공편을 이용한 한 승객이 촬영한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는 좌석 간 간격이 지나치게 좁아 노부부 승객의 무릎이 앞 좌석 등받이에 거의 밀착된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공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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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에 "더러운 X들" 욕설한 영부인…사과하며 "난 절제된 여성 아냐"

시위대에 "더러운 X들" 욕설한 영부인…사과하며 "난 절제된 여성 아냐"

욕설 논란이 불거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여사가 "(자신은) 절제된 여성이 아니다"라고 털어놓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리지트 여사는 4일(현지시간) 프랑스 TF1 방송 인터뷰에서 "(자신의 발언으로) 상처를 입거나 불쾌감을 느낀 여성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표현이 적절하지 않았음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브리지트 여사는 "그러면 안 되지만 가끔 (신분을) 잊어버릴 때가 있다. 내가 항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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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그만 마셔"…40대 한국인, 인도서 20대 동거녀에 피살

"술 그만 마셔"…40대 한국인, 인도서 20대 동거녀에 피살

인도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함께 살던 20대 현지인 여자친구와 말다툼 끝에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7일(현지시간) 인도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수도 뉴델리 인근 그레이터노이다의 한 아파트에서 한국인 남성 A씨(47)가 음주 문제로 여자친구 B씨(22)와 다투다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이날 오전 한 지역 대학병원으로부터 한국인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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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려다 재앙" 수돗물 마신 1400명 집단 감염에 사망까지…인도서 무슨일?

"돈 아끼려다 재앙" 수돗물 마신 1400명 집단 감염에 사망까지…인도서 무슨일?

인도 중부의 한 도시에서 상수도로 하수가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16명이 숨지고 1400명이 넘는 주민이 이상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수십명이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어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5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주 인도르시 바기라트푸라 지역에서 오염된 수돗물을 마신 주민들이 집단 설사병에 걸렸다. 보건 당국은 현재까지 최소 16명이 사망했으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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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 주문하려고 했더니 "한국어로 해라"…日 라멘집, '이중 가격' 논란

일본어로 주문하려고 했더니 "한국어로 해라"…日 라멘집, '이중 가격' 논란

"일본어로 주문하려 하니 한국어로 주문하라고 했다." "가격이 이상해 일본어 메뉴를 보려 하자 직원이 이를 막았다." 일본 오사카의 한 유명 라멘집이 '중국인 출입 금지' 공지를 내걸었다가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출입 금지' 공지로 논란이 확산하는 과정에서 해당 매장이 그동안 외국인 손님에게 일본인보다 최대 두 배에 달하는 가격을 받아온 사실이 드러나게 된 것이다. 특히 이 같은 '이중 가격'이 한국인 손님에게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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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서 놀면 돼" 예약 폭등…일본은 '순위 밖' 밀려, 발길 돌린 中관광객

"서울 가서 놀면 돼" 예약 폭등…일본은 '순위 밖' 밀려, 발길 돌린 中관광객

중국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항공편 수요는 급감한 반면 한국행 항공권 예약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국 매체 재일재경은 중국 여행 플랫폼과 항공 데이터 분석을 인용해 "올해 새해(원단) 연휴 기간 일본행 항공편 수요가 전년 대비 40.5% 감소했지만, 한국과 동남아 지역으로의 출국 여행은 크게 늘었다"고 보도했다. 중국 항공 데이터 분석업체 항반관자 집계에 따르면 올해 연휴 기간(1월1~3일) 중국 민항 여객 수송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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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생고기 900g 먹던 美 여성…건강 검진 결과 '충격'

매일 생고기 900g 먹던 美 여성…건강 검진 결과 '충격'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한 여성이 매일 생고기를 먹다가 항생제 내성 대장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만일 다른 병에 걸렸을 경우 앞으로 치료가 불가능할 수 있지만, 여성은 계속해서 생고기를 먹겠다는 입장이다. 7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는 플로리다에서 문신 가게를 운영하는 웬디 마샬씨의 사연을 전했다. 마샬씨에게는 독특한 식습관이 있는데, 바로 매일 2파운드(약 900g)의 생고기를 먹는 것이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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