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0만달러 간다…지금이 마지막 기회" 또 외친 부자아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으로 글로벌 증시가 크게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지금이 바로 비트코인과 금에 투자할 때"라고 다시 한번 조언했다. 그는 특히 "2035년이 되면 비트코인 가격이 100만달러(약 14억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기요사키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금 단 0.5비트코인(BTC)만 보유
"보기만 해도 아찔"…흉물스럽게 방치된 '세계 최고층 폐건물' 건설 재개
중국 톈진(天津)에 117층 높이의 빌딩이 세워진다. 2027년 4월30일 완공 예정으로 알려졌다. 중화망은 "톈진 117 타워가 오는 30일부터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빌딩은 2008년 9월에 착공해 2015년 9월에 준공됐다. 하지만 중단, 재개, 지분 양도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10년간 '미완성 건물'로 남았다. 최근 국가건설시장감독관리공공서비스플랫폼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톈진 117 타워는 정식
"굴욕입니다" 반응도…충성 상징 'MAGA' 모자 쓰고 쌍 따봉 날린 日외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 측 관세 협상 대표에게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를 씌운 장면을 두고 사실상 '충성'을 강요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외교적으로 부적절하다는 지적과 함께 일본 내에서도 굴욕적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백악관은 소식지를 통해 16일 일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이 MAGA 모자를 쓰고 환하게 웃으며 양손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는 사진을 배포했다
저커버그·다이먼, 뉴욕증시 대폭락 사태 전 주식 대거 매도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플랫폼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 JP모건체이스의 CEO 제이미 다이먼 등 미국 억만장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로 뉴욕 증시 대폭락 사태가 오기 전에 대규모로 회사 주식을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내부자 거래 분석 업체인 워싱턴 서비스 분석을 인용해 이달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로 뉴욕 증시가 곤두박질치기 전에 미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바티칸 "삶 전체, 주님에 헌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시간) 오전 88세로 선종했다. 교황청 궁무처장인 케빈 페렐 추기경은 이날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 아침 7시35분에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셨다"고 발표했다. 페렐 추기경은 "그는 삶의 전체를 주님과 교회를 섬기는 데 헌신했다"고 했다. 이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신앙, 용기, 보편적 사랑을 갖고 복음의 가치를 살아가라고 우리를 가르쳤다"며 "그는 특히 가장 가난한 이들과 가장 소외된 이들을 지
'살찐 국민' 급증하자 "비만이면 입장료 0원"…신박한 할인 내건 中관광지
중국의 한 유명 관광지에서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입장료를 할인 또는 면제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매체 '광밍망'은 지난 17일 "랴오닝성 번시시에 위치한 오녀산이 최근 BMI에 따라 티켓을 할인 또는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BMI는 체중(㎏)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국제적으로 체중 상태를 판단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이 기준에 따르면 BMI 지수 18.5~23.9는 정상 체
"美 기업 재고 비축 끝난다"…올여름 경기 둔화·인플레 폭탄 '째깍째깍'(종합)
미국 기업들이 관세 정책 본격 발효에 대비해 2~3개월 물량의 재고를 비축하며 경기가 인위적으로 부양되고 있지만 이 같은 재고 축적 효과가 사라지면 올여름께 경제 활동이 둔화할 수 있다는 미 연방준비제도(Fed) 위원의 경고가 나왔다. 7월을 전후해 관세발(發) 인플레이션이 가시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오스턴 굴즈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20일(현지시간) CBS '페이스 더 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기
"나무뿌리 내 거야" 도로 경계선 조정까지…수년째 소유권 분쟁, 이유가
빈센트 반 고흐의 마지막 작품으로 알려진 '나무뿌리'의 모델이 됐던 나무뿌리를 두고 소유권 분쟁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반 고흐가 생전 마지막으로 살았던 파리 외곽 마을 오베르 쉬르 오아즈시와 마을 주민 세를랭제 부부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 지역은 반 고흐가 생애 마지막 두 달을 보낸 프랑스 파리에서 북쪽으로 약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 이 분쟁
김시우, 14번 홀 더블보기…우승 기회 놓쳤다
김시우가 우승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213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3오버파 74타를 쳐 공동 8위(12언더파 272타)로 대회를 마쳤다. 올해 첫 톱 10 진입이다. 김시우는 전날까지 1타 차 선두를 질주해 2023년 1월 소니 오픈 이후 통산 5승째가 기대됐지만 티샷이 흔들리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바티칸 "삶 전체를 주님에 헌신"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시간) 오전 88세로 선종했다. 교황청 궁무처장인 케빈 페렐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 아침 7시 35분에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셨다"고 발표했다. 페렐 추기경은 "그는 삶의 전체를 주님과 교회를 섬기는 데 헌신했다"고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부터 12년간 전 세계 14억 가톨릭 신자를 이끌어왔다. 최근 심각한 폐렴 때문에 입원했다가 회복해 교황청으로 돌아온 프란치스코 교황은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