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이노베이션②알테오젠 뛰어 넘는 역대 최대 6.5조 신약 수출 실체는
코스닥 상장사 시너지이노베이션의 자회사 뉴로바이오젠이 6조5000억원 규모 신약 기술수출을 발표했다. 표면적으로는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를 뛰어넘는 국내 바이오 역사상 최대 규모 계약이다. 이에 시너지이노베이션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요동쳤지만, 시장에서는 계약 규모나 구조 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때마침 시너지이노베이션의 전환사채(CB) 투자자들이 주식 전환에 나선 점도 논란이 되고 있다.
대한과학, 이재명 "과학기술 R&D 예산 대폭 확대"…국내 최대 연구기기 사업↑
대한과학이 강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예산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힌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후 2시 기준 대한과학은 전일 대비 6.1% 상승한 4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술패권의 시대, 첨단 과학기술로 세계를 주도하는 과학강국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예산을 대폭 확대하
쓰리빌리언 신고가... 미국 진출 기대감
21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유전체 분석 기반 희귀질환 진단업체 쓰리빌리언이 전일 종가 대비 12.55% 오른 7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1월 상장 이후 최고가이다. 최대 시장인 미국 진출 기대감과 함께 오버행에 대한 우려도 사라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쓰리빌리언은 2016년 창업한 희귀 질환 진단 업체로 30억개의 유전체를 분석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적용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해외 매출 비중 70%로 70여개 국가에 희
"이번주 원·달러 환율 1400~1450원… G20 재무회의 주목"
iM증권은 이번 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담을 계기로 열리는 미일·한일 재무장관 회담에 따른 결과를 주시해야 한다며 주간 원·달러 환율 밴드를 달러당 1400~1450원으로 전망했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21일 공개된 'G20 재무장관회의, 외환시장을 흔들까' 보고서에서 "G20 재무장관 회담에서 상호관세 및 달러화와 관련한 논의 여부와 함께 미일, 한일 재무장관에서 엔 및 원화에 대한 언급이 있을지가 주요 변수"라
STO법제화 기대감…아이티아이즈 상한가
STO(토큰증권) 법제화 기대감과 함께 21일 관련 종목이 강세다. STO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주식·채권·미술품·부동산 등을 잘게 쪼갠 토큰 형태로 발행한 것으로, 고액 실물자산에 대한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이날 오후 12시3분 기준 아이티아이즈는 전 거래일 대비 1780원(29.97%) 오른 772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STO 관련주인 유라클(16.85%), 아이티센(9.60%), 핑거(5.80%) 등도 강세다. 최근 이재
일양약품, '백혈병 치료제 주가조작 의혹' 무혐의에 급등
일양약품이 검찰로부터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급등하고 있다. 21일 오후 1시30분 기준 일양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340원(11.94%) 오른 1만2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한 때 1만347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전 거래일에는 8.2% 오르며 장을 마감했다. 지난 17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수부는 신약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코로나19 치료 효과 허위 발표 의혹과 러시아
국제 금값 사상 최고가 경신…온스당 3400달러 돌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으로 인한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가를 또다시 새로 썼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6월물 금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 오후 3시 45분 기준 전장 대비 2.27% 오른 온스당 3404달러를 기록, 사상 최초로 3400달러를 돌파했다. 금 현물 가격도 이날 장중 3393.34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한국시간 오후 3시 58분 기준 전장 대비 1.96% 오
다시 손잡은 IMM·스틱, SK실트론 인수전 참전
SK그룹의 알짜 계열사 SK실트론 인수전에서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와 스틱인베스트먼트(스틱)가 또 한번 손을 잡는다. 조 단위 '빅딜'에서 덩치를 키우며, 두 연합은 유력한 인수 후보자로 떠올랐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 PE와 스틱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SK실트론 경영권 인수에 나선다. 앞서 SK그룹은 한앤컴퍼니, MBK파트너스 등 4곳의 국내 대형 사모펀드에 SK실트론 경영권 인수를 제안했다. IMM PE와 스틱
골프사업 이별 추진…카카오그룹 체질개선 신호탄 될까
"하루하루가, 전 홀과 지금이 다른 게 골프다." "욕심이 실수에 실수를 더한다." 한국 골프의 '전설' 박세리 감독이 지난해 파리올림픽 중계 도중 한 말입니다. 이는 최근 스크린골프 자회사 카카오VX 매각을 추진하는 카카오게임즈의 상황과 묘하게 닮았습니다. 2017년 골프 산업에 전격 진출한 카카오게임즈가 이제는 골프 사업 부문에서 손을 떼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 배경과 시장 전망 등을 21일 M&A 알쓸신잡에서 정리해
어글리어스, 지구의날 '자랑스러운 빈그릇 캠페인' 진행
못난이 농산물 정기 구독 서비스 스타트업인 어글리어스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음식물 쓰레기가 환경오염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을 알리고, 인식 변화를 끌어내기 위한 '자랑스러운 빈 그릇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환경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에서 하루에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약 1만4000톤으로, 전체 쓰레기의 28.7%를 차지한다.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추산하면 약 885만톤에 달한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