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주상복합 현장서 1명 추락사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8분쯤 대구 중구 사일동의 한 주상복합 공사 현장에서 포스코이앤씨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A씨가 28층 높이에서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A씨는 승강기 설치를 위한 안전망 작업 중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가 난 공사 현장은 대구백화점 본점
"2027년 운정·동탄서 강남 30분 시대"
내년 상반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이 하나로 이어진다. 이 노선은 2028년 정식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인데, 내년이면 수서에서 서울역을 다닐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강남 기착지인 삼성역은 2027년이면 정차가 가능해진다. 다른 노선으로의 환승도 할 수 있게 된다. 파주 운정신도시나 화성 동탄신도시에서는 강남까지 20~30분이면 닿는 새로운 고속철로가 마련되는 것이다. 송혜춘 국가철도공단 GTX
인천 시티오씨엘 7단지, 29일 1순위 청약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구역 공동 4블록에 조성하는 '시티오씨엘 7단지' 견본주택을 오는 25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시티오씨엘 7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7층 9개 동, 전용 59~137㎡ 총 1453가구 규모로 구성돼있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52가구 △75㎡ 73가구 △84㎡A 599가구 △84㎡B 280가구 △84㎡C 142가구 △102㎡A 64가구 △102㎡B 94가구 △110㎡ 47
철거된 재개발 주택, 입주 후 2년 살면 토지거래 허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인 서울 강남·서초·송파·용산구에서 재개발 입주권을 사려면 관할 구청 허가를 받아야 한다. 재개발·재건축 주택이 이미 철거된 경우에는 새 아파트가 준공된 뒤 입주 시점부터 2년 동안 실거주하겠다는 확약만으로도 토지거래허가를 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강남·서초·송파·용산구 모든 아파트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서울시 조치에 따라 서울시·각 구청과
삼성물산 '장위8구역' 시공사 선정…단지명 '래미안 트리젠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공재개발 사업지인 장위8구역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단지명은 '래미안 트리젠트'로 제안하고 장위 최고 높이 랜드마크동에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도입한다.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는 19일 개최한 총회에서 시공사로 삼성물산을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85번지 일대 12만1634㎡ 부지에 지하 3층~지상 46층 규모의 총 21개동, 280
DL이앤씨, '영동양수발전소' 첫 삽…2030년까지 500㎿급 건설
DL이앤씨는 지난 17일 충북 영동군에서 500㎿ 규모의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한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력용량 500㎿는 약 11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영동양수발전소는 영동군 상촌면과 양강면 일대 118만㎡ 부지에 들어선다. 지난해 한국수력원자력이 13년 만에 신규로 추진한 양수발전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5034억원, 준공 목표는 2030년이다. 특히 발전소에는 아파트 143층
우미건설, '부산 장안지구 우미린 프리미어' 25일 견본주택 개관
우미건설이 부산 기장군 장안택지개발지구 B-1블록에 공급하는 '부산 장안지구 우미린 프리미어'가 오는 25일부터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4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84㎡, 총 419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는 ▲59㎡ A형 118가구·B형 48가구 ▲84㎡ A형 253세대다. 전 가구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에게 적합하다. 청약 접수는 오는 28일 특별공
GS건설, 청정 암모니아로 '친환경 전기' 생산 나선다
GS건설은 '포항시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정 암모니아를 연료로 주입해 탄소 발생 없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플랜트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산업단지 내에서 온실가스감축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상용 플랜트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포항시, GS건설, HD현대인프라코어, 아모지(AMOGY)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S건설과 포항시는 포항 영일만산업단지 내
행복주택 6174가구 예비입주자 모집…29일 청약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 49개 단지에서 6174가구 규모로 행복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이다. 수도권에서 18개 단지 1521가구, 비수도권에서는 31개 단지 4653가구 입주자를 뽑는다. 수도권 지역은 21일부터, 비수도권은 28일부터 단지별 공고가 순차적으로 나온다. 청약 접수는 오는 29일부터다. 자격검
5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 1만6205가구…경기에 52% 집중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 1만6200여가구 중에서 절반 이상이 경기 지역인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부동산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5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6205가구로 전월 대비 19% 늘었다. 이 중 경기 입주 물량은 8436가구로 전체의 52%를 차지한다. 입주 단지 수는 많지 않지만 광명, 의왕 등지의 대규모 브랜드 단지의 입주가 물량 증가를 주도한 영향이다. 올해 경기 지역의 입주 물량은 총 6만3469가구로,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