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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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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우리 무덤 같이 들어갈래?"…마지막을 준비하는 사람들[日요일日문화]

"친구야, 우리 무덤 같이 들어갈래?"…마지막을 준비하는 사람들

우리나라보다 저출산과 고령화가 먼저 진행된 일본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자 1인 가구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일본사회보장연구소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도도부현별 가구 수 장래 추계에 따르면 2050년에 혼자 사는 65세 이상 1인 가구는 2050년 108만3000가구로, 2020년 대비 46.9%가 증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32개 도도부현에서 해당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20%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도쿄 인근 수도권, 오사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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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우글우글, 그 곳이 국장이다"…美도 놀란 서학개미 파워

"한국인이 우글우글, 그 곳이 국장이다"…美도 놀란 서학개미 파워

"한국인이 많이 모이는 곳, 그 곳이 국장(국내 주식시장)이다." 국내 주식 투자자들이 온라인 주식 커뮤니티에서 즐겨 쓰이는 유행어다. 해외 주식시장이라도 한국인 투자자가 많으면 코스피·코스닥처럼 흐름이 바뀌어버린다는 얘기다.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일명 '서학개미'들의 과도한 위험 추구 성향을 비꼬는 뜻도 담겨 있다. 미국 자산운용사 '아카디안(Acadian)'은 미국 증시의 일부 종목이 한국화되고 있다며, 그 배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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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냐?" 네티즌 분노 폭발 '3800만 조회수' 프러포즈 영상, 뭐길래

"즐겁냐?" 네티즌 분노 폭발 '3800만 조회수' 프러포즈 영상, 뭐길래

이미 결혼한 부부가 미국 하와이의 한 리조트 레스토랑에서 무료 음료를 받기 위해 '가짜 프러포즈'를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보도에 따르면, 이달 초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한 커플의 프러포즈 영상이 공짜 술을 제공받기 위한 연기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성 조셉 바스케스(32)가 여성 옐라(27)에게 한쪽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 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성은 활짝 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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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뛰어 무승부, 이틀뒤 4000만원 입금돼" 中서 공개된 '손준호 판결문'

"슬슬 뛰어 무승부, 이틀뒤 4000만원 입금돼" 中서 공개된 '손준호 판결문'

중국 프로축구에서 승부조작 혐의로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손준호(32·충남아산)의 법원 판결문 이미지가 중국 온라인 사이트에 올라와 논란이다. 중국 검색 포털업체 바이두가 소유한 중국 콘텐츠 공유 플랫폼 바이자하오에는 22일 '손준호 관련 판결문-상하이 하이강과의 경기 전 진징다오에게 배당률과 베팅 정보를 문의한 뒤 20만 위안을 베팅함'이라는 제목으로 중국 법원의 판결문을 캡처한 이미지가 올라왔다. 이는 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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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렇게까지…"5000원 내놔" 지팡이 손 94세의 '어설픈 강도질'

어쩌다 이렇게까지…"5000원 내놔" 지팡이 손 94세의 '어설픈 강도질'

일본에서 94세 노인이 편의점에 들어와 500엔(약 4900원)을 빼앗으려다 경찰에 체포됐다. 일본 FNN 등은 지난 20일 새벽 홋카이도의 한 편의점에 들어와 점원을 위협하고 현금을 요구한 혐의로 남성 A씨(94)가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18분께 편의점에 들어와 점원 B씨에게 "강도를 하러 왔으니 500엔을 내놔라"라고 말하며 현금을 빼앗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혼자 지팡이를 짚고 매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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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손녀, 미국 주니어 골프대회에서 꼴찌

트럼프 손녀, 미국 주니어 골프대회에서 꼴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가 미국의 한 명문 골프장에서 열린 주니어 대회에 출전했다가 최하위에 그쳤다. 카이 트럼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래니트빌의 세이지 밸리 골프클럽(파72)에서 개최된 주니어 인비테이셔널 앳 세이지 밸리 대회 여자부 최종 4라운드에서 17오버파 89타를 쳤다. 나흘간 합계 52오버파 340타에 그친 카이 트럼프는 이번 대회 여자부에 나선 24명 중 최하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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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종전 원하지만…푸틴의 야망은 그 이상"

"트럼프, 종전 원하지만…푸틴의 야망은 그 이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을 바라며 협상에 나섰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야망은 종전을 넘어선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CNN 방송은 22일(현지시간) 이 같은 분석과 함께 "푸틴은 무엇보다도 새로운 세계 질서를 보고 싶어하며 러시아가 그 안에서 주연을 맡길 원한다"고 진단했다. 푸틴 대통령은 일단 미국이 주도하는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 발을 들여놓고 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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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이 직원에 고민상담 할 정도로 가까워"…많이 쉬고 돈은 더 번 어느 백화점의 기적

"단골이 직원에 고민상담 할 정도로 가까워"…많이 쉬고 돈은 더 번 어느 백화점의 기적

장기 불황으로 백화점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일본에서 오히려 흑자전환에 성공한 지방 백화점이 화제다. 매출 증대를 위해 영업일을 늘리는 일반적인 전략과 다르게 오히려 휴점일을 늘려 여유로운 고객 대응을 가능하게 한 것인데, 일본에서도 독특한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이니치신문이 최근 독특한 영업전략의 성공사례로 소개한 미에현 중부 쓰시 인근에 있는 '쓰 마쓰비시 백화점'은 일본 백화점 중 가장 휴업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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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총리 사임날 나온 '축하 맥주'…"업무 파티에 적합해요" 풍자[맥주와 정치]

'술 파티' 총리 사임날 나온 '축하 맥주'…"업무 파티에 적합해요" 풍자

편집자주가장 대중적인 술인 맥주에 정치적 메시지가 담겨 있다면? 서구권에서는 정계 흐름에 큰 변동이 있을 때마다 정치적 메시지를 담은 새로운 맥주가 출시되기도 한다. 정치적 메시지가 담긴 '특별판' 맥주들이 나온 배경과 이와 맞물린 국제정세의 변화 모습을 살펴본다. 영국에서는 정치인 이름이 들어간 맥주로 '보리스의 거짓말(Boris Lie)'이 유명하다. 이 맥주는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사임하겠다고 발표한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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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자, 美 입국 때 조심하세요"…덴마크 등 유럽 국가 경고

"성전환자, 美 입국 때 조심하세요"…덴마크 등 유럽 국가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날 두 개의 성만을 인정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한 가운데, 여러 유럽 국가가 미국을 방문하려는 트랜스젠더 자국민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AP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영국 가디언 등은 22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덴마크 외무부는 전날 미국에 대한 여행 권고 사항을 업데이트, “미국 전자여행허가(ESTA)나 비자를 신청할 때는 성별(젠더)을 남성 또는 여성,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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