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1억 개 필요…제발 팔아주세요" 비상 걸린 美, 한국에도 찾아왔다
‘계란 대란’이 벌어지고 있는 미국이 유럽과 아시아 국가 등으로부터 계란 수입을 모색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7일(현지시간) “미국 당국자들이 계란 부족 사태 완화를 위해 바다 건너에서까지 계란을 찾아 나섰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조류 인플루엔자 여파로 계란 공급이 줄면서 계란값이 급등하고 있다. 지난달 발표된 1월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CPI)에 따르면 계란 가격이 1년 전과 비교해 53% 치솟았다. 블룸버그통
화장실 '분홍색 얼룩' 방치하면 큰일…정체가 뭐길래
욕실 세면대나 변기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분홍색 얼룩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전문가가 경고했다. 최근 데일리메일은 영국 국민건강보험(NHS) 소속 외과 의사 카란 라잔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에 대해 보도했다. 카란은 이 영상에서 화장실 등에서 발견되는 분홍색 얼룩에 대해 다뤘다. 카란은 “이 얼룩은 단순한 곰팡이가 아니라 세라티아 마르세센스(Serratia marcescens)라는 박테리아”라며 “습한 환경
길거리서 산 아이스크림 속에 '뱀' 등장…"소름 끼쳐" 난리난 태국
태국의 한 길거리 상점에서 산 아이스크림에 뱀이 들어 있었다는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던지고 있다. 최근 태국 온라인 매체 사눅, 인도 매체 NDTV 등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아이스크림 사진에 대해 보도했다. 사진을 올린 현지의 누리꾼은 “내가 직접 사서 찍은 실제 사진”이라며 포장을 벗긴 검은 콩 아이스크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누리꾼이 올린 사진을 보면 막대기에 꽂힌 아이스크림 형태의 내용물
"코카콜라·맥도날드·스타벅스 가지 마"…세계 각지서 '미국산 불매운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교정책에 저항하기 위해 캐나다를 필두로 중남미·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미국산 및 미국 기업 불매운동이 일고 있다. 8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은 캐나다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한 대응으로 미국산 제품 불매 운동이 격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비자의 불매뿐 아니라 주 정부와 업체들도 미국산 제품 판매를 중단하거나 미국 기업과의 계약을 취소하기도 한다고 전해졌다. 캐나다
"출국 전 예방접종하세요" 공기로 전파되는 '이 병'…전 세계 덮쳤다
전 세계에서 홍역이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지난 6일 기준 우리나라에서는 18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은 "해외여행 전 꼭 예방접종을 하고 여행 후 발열·발진 증상이 있으면 홍역을 의심하라"라고 당부했다. 많은 한국인이 여행을 떠나는 베트남을 방문했던 환자가 13명, 국내에서 환자와 접촉한 환자가 5명이다. 베트남을 방문했던 홍역 환자 13명은 1명을 제외하고 모두 홍역
"中 화웨이, 페이퍼컴퍼니로 TSMC AI칩 200만개 확보"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미국 제재를 우회, 대만 TSMC의 인공지능(AI) 반도체 200만개 이상을 확보했다고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밝혔다. CSIS는 7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대만 당국자들을 인용해 "TSMC가 200만개 이상의 어센드 910B 로직다이를 제조했는데, 이 모든 것이 이제는 화웨이에 있다"며 "사실이라면 이는 (두 개의 어센드 910B 다이와 고대역폭 메모리를 결합
벨 울리면 긴급 상황이라는 생각에 '아찔'…Z세대 삼킨 전화공포증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전 세계적으로 '콜포비아'(전화공포증)를 겪는 Z세대가 늘고 있다. 문자메시지나 이메일 등 텍스트 기반 소통을 선호하고,
"혼인신고 안 해도 육아휴가·수당 준다" 사실혼 인정하는 日기업들
일본 주요 기업들의 상당수가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사는 사실혼을 인정해 사실혼 상태인 직원에게도 육아휴가나 가족수당 등을 법률혼과 동등하게 지급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마이니치신문은 지난 1~2월 일본의 주요 대기업(응답 업체 64개 사)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 결과를 보도했다. 그 결과 조사 대상 대기업의 절반이 넘는 37개 사(57.8%)가 복리 후생 등 사내 규정에서 사실혼과 법률혼을 동등하게 취급하는 것
신지애, 일본 통산 상금 1위 등극했다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상 상금 1위에 올랐다. 9일 일본 오키나와현 류큐 골프클럽(파72·6610야드)에서 열린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보태 공동 2위(6언더파 282타)에 올랐다. 이날 872만엔(약 8600만원)의 상금을 받은 받아 누적 상금을 13억8074만3405엔(약 135억원)으로 늘리면서 종전 1위 유리 후도(일본·13억7262만382엔)를 밀
장유빈 공동 40위…가르시아 3타 차 우승
장유빈이 하위권에 그쳤다. 9일 홍콩 골프 클럽(파70·6711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홍콩 대회(총상금 250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작성해 공동 40위(3언더파 207타)에 올랐다. 전날 공동 51위에서 출발해 버디 6개와 더블보기 1개를 엮었다. 올해 LIV 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은 2월에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대회 공동 49위, 호주 애들레이드 대회에서는 공동 23위 성적을 냈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