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남편' 현대家 3세 소유 성북동 땅·빌라 경매 등장한 이유
현대가(家) 3세인 정대선 전 에이치앤아이엔씨(HN Inc) 사장 소유의 서울 성북구 성북동 대지와 주택이 법원 경매에 등장했다. 정 전 사장은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남편이기도 하다. 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 사이트를 확인한 결과, 다음달 8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정 전 사장 소유의 서울 성북동 대지에 대한 경매가 진행된다. 성북동 고급 주택가 사이에 위치한 이 대지는 604.0㎡(183평) 규모로, 감정 평가
손예진, 244억에 산 강남 상가 6개월째 공실…이유 알아보니
배우 손예진이 지난해 강남 한복판에 새로 지은 건물이 높은 임대료로 반년 넘게 공실이라고 뉴스1이 9일 보도했다. 손예진은 2022년 8월 9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신논현역, 2호선 강남역 인근에 있는 대지면적 277.7㎡(84평)의 2층짜리 상가 건물을 244억원에 매입했다. 이후 바로 기존 건물을 헐고 5층 높이의 새 건물을 올렸다. 지난해 6월 준공된 신축 빌딩은 지하 1층~지상 5층으로 연면적 724㎡(219평) 규모다. 건물 용도
'74억 전액 현금' 반포자이 최고가 매수인, 누군가 했더니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대표 아파트인 '반포자이'의 대형평수를 74억원 최고가에 매입한 이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으로 확인됐다. 8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서초구 반포동 소재 '반포자이' 전용면적 244㎡(26층)가 같은 평형 중 최고가인 74억원에 거래됐다. 해당 가구의 소유자는 40대 우즈베키스탄인 A씨로, 등기부등본상 그의 현재 주소지는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인 타슈켄트로 기재됐다. A씨가 매입한 금
다음 주 전국 분양물량 1205가구에 그쳐…서울은 '無'
다음 주 분양 물량이 전주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200여가구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전국에서 3개 단지, 1205가구가 분양된다. 이는 전주 2753가구와 비교하면 56% 감소한 수치다. 서울은 분양 물량이 전무하다. 지난달 래미안 원페를라 공급을 마지막으로 5주째 일반 분양 물량이 없다. 공급 예정인 3개 단지는 경기 부천시 심곡동 '부천 JY포에시아', 경북 안동시 용상동 '안
잠실 국평 30억 돌파했는데…서울시 "평균 매매가 상승률 미미"
잠실 대장단지 중 하나인 잠실 엘스 국민평형(84㎡)이 30억원을 돌파하는 등 강남3구 매매가 상승률이 확대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실거래가 상승과 하락 거래가 혼재하고 있으며 평균 매매가 상승률은 미미하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지난달 13일 잠실·삼성·대치·청담 토허구역 해제 전후 22일간 실거래 자료를 비교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 기간에 전체 거래량은 해제 전(78건)보다 해제 후(87건) 9건
서울 아파트값 '또' 오름세…상승거래 가장 많은 곳은?
올해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늘어난 가운데 작년 말보다 상승 거래 비중도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상승 거래가 가장 많았던 곳은 서초구로 70% 이상을 차지했다. 9일 부동산R114와 함께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아파트 거래 사례를 분석한 결과 올해 1∼2월에 계약돼 이달 7일까지 거래 신고된 아파트의 55%가 지난해 11∼12월 거래가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준으로 작년 10∼11월 대비 11
국토부, 작년 21조원 PF사업 정상화 지원…올해 조정위 상설운영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사업 여건이 어려워진 21조원 규모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의 정상화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는 민관합동 PF 조정위원회를 통해 작년 81건의 조정 신청을 받았고 공공과 민간사업자 간 협의와 10차례 위원회 심의를 거쳐 72건에 대한 조정안을 권고했다. 이 중 69건은 공공과 민간이 합의해 사업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PF 조정위원회는 민·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개발사업에서 사업계획 변경
GTX 보상 잡음 줄인다…정부, 대심도 구분지상권 배제 재검토
지하 깊은 곳에 철도를 낼 때 구분지상권을 설정하지 않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가 법률 검토에 나서기로 했다. 구분지상권이란 타인의 토지를 쓸 때 지상이나 지하에 일정한 시설물 등을 둘 수 있게 따로 정해두는 권리로 터널이나 지하철 공사에 주로 적용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를 짓는 과정에서 구분지상권 설정 문제로 일부 지역 주민 사이에서 반발하는 등 문제가 불거진 데 따른 조치다. 앞서 특별법을 제정하는
K철도, 아프리카로…코레일, 에티오피아·보츠와나와 MOU
코레일이 아프리카 철도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레일은 에티오피아와 보츠와나 철도공사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철도 운영과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4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흘리나 벨라츄 에티오피아철도공사(ERC) 사장과, 6일에는 보츠와나 수도 가보로네에서 켈레실레 말렐레 보츠와나철도공사(BR) 사장과 각각 업무협
서울시, 걷고싶은 길 '감성가로 조성사업' 공모
서울시가 시민들이 도심 속 가로변을 특색있고 창의적으로 바꾸는 감성가로(Fun Street)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7일부터 28일까지 공모 접수를 받아 가로변 조성사업 대상지 3개소 내외를 선정한다고 9일 밝혔다. 감성가로 조성사업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거리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상지 공모유형은 총 4가지이며 이중 1가지 유형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한강·산·공원 등 자연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