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모습 그대로 살래요"…기네스북 오른 인도 '늑대소년'
인도의 한 소년이 세계에서 얼굴 털이 가장 많은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10일 타임 오브 인디아 등 외신은 인도의 라리트 파티다르(18)가 1㎠당 201.72개의 머리카락을 가진 것으로 측정돼 '세계에서 가장 털 많은 사람'으로 기네스세계기록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기네스세계기록에 따르면, 파티다르의 얼굴은 95% 이상이 털로 덮여 있다. 그는 과도한 털 성장을 유발하는 '암브라스 증후군(Ambras Syndrome)`을 앓고 있으며
한 알에 2만8000원…日 '딸기왕국'서 재배된 품종 대체 뭐길래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고급 식료품 체인점 에리원(Erewhon)이 한 알에 19달러(약 2만 8000원)짜리 딸기를 판매해 화제다. 9일(현지시간) NBC와 UPI 등 외신은 일본 교토에서 수입한 엘리 아마이(Elly Amai) 딸기가 최근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에 에리원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누리꾼은 해당 딸기를 맛본 후 후기를 남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딸기는 일본 교토의 소위 '딸기 왕국'으로 알려진 도치기현에서 재배된다.
"암 전이 억제한다" 집집마다 있는 값싼 이 진통제의 효과
해열진통제 아스피린이 암 전이를 억제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를 실제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는지는 임상 시험을 더 거쳐야 확인할 수 있지만, 연구팀은 암 전이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항전이 요법을 개발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영국 BBC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대 라훌 로이초두리 교수팀은 지난 6일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에서 암 모델 생쥐 실험을 통해 아스피린이
주가하락은 시작에 불과?…"대규모 붕괴 이어질 것" 또 다시 경고한 '부자아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글로벌 증시가 크게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역대 최악의 증시 붕괴가 이미 진행 중이라며 또다시 투자자들을 경고하고 나섰다. 9일 기요사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주식 시장의 하락세는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며 "결국 대규모 붕괴 사태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경기침체 와도 관세폭격 강행 의지…"4월2일 상호관세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2일부터 미국의 모든 무역 상대국에 상호관세를 부과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관세발(發) '트럼프세션(트럼프 대통령 정책으로 발생하는 경기 침체)' 전망에는 "큰일에는 과도기가 있다"며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았다. 미국 경제가 단기적으로 불황에 빠지더라도 관세폭격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방영된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
"여자는 풀어주고 대신 나를 잡으라"…50대 남성, 흉기 난동범 맨손 제압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제공항에서 흉기 난동범을 맨손으로 제압하고 인질을 구한 50대 남성이 현지에서 국민 영웅이 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제공항 국내선 터미널 보안검색대에서 직원의 신분증 제시 요구에 불응한 60대 남성이 갑자기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범인은 공항 여성 직원의 머리채를 잡고 직원의 목에 흉기를 겨눴다. 또 자기 가방 속에 폭
안병훈 공동 8위…헨리 역전 우승
안병훈이 톱 10에 올랐다.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 앤드 로지(파72·746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작성해 공동 8위(5언더파 283타)를 차지했다. 올해 7개 대회 출전 만에 거둔 첫 톱 10이다. 종전 최고 성적은 지난달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22위다. 안병훈은 공동 17위에서 출발해 버디 5
러·우 전쟁 3년간 무기 장사 잘한 美…한국도 10위에
미국이 전 세계 무기 시장에서 차지하는 수출 비중이 43%에 달한다는 스웨덴 싱크탱크 조사 결과가 나왔다. 3년 전인 2022년 러·우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의 자국 내 수요로 무기 수출이 줄어든 데다 유럽 수요가 늘면서 미국 비중이 는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도 10대 무기 수출국에 올랐다. 스웨덴에 있는 비영리 싱크탱크인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10일(현지시간) 발간한 '국제무기거래 동향, 2024' 보고서에서 최근
머스크 "우크라이나서 스타링크 차단 안 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우크라이나에 제공 중인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 통신망을 절대 차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원조를 중단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다음 조치는 '스타링크 차단'이 될 수 있다는 안팎의 우려에 대해 머스크 CEO가 이를 직접 일축한 것이다. 머스크 CEO는 9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내가 아무리 우크라이나의 정책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스
세계랭킹 246위 루키 빌립스, 4번째 대회 만에 우승
세계랭킹 246위인 신인 칼 빌립스(호주)가 4개 대회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접수했다. 9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7506야드)에서 끝난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몰아쳐 3타 차 우승(26언더파 262타)을 거뒀다. 우승 상금은 72만 달러(약 10억4000만원)다. 빌립스는 지난해 PGA 콘페리(2부) 투어에서 신인상을 받은 루키다. 올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