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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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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돈으로 지켜라"…발빼는 트럼프에 불떨어진 유럽 [글로벌포커스]

"너희 돈으로 지켜라"…발빼는 트럼프에 불떨어진 유럽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과 유럽 간 오랜 동맹 결속이 흔들리고 있다. 유럽과 캐나다 등 전통 동맹국을 때리고 러시아 등 일명 ‘불량 국가(rogue state)’들과는 가까이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돌발 행보에 유럽은 미국과의 공조 체제에서 벗어나 홀로서기가 불가피해졌다.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운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미 행정부의 입장을 뒤집고 우방국도 ‘관세 폭탄’으로 거침없이 공격하며 힘을 과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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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희원 유산, 구준엽·두 자녀에게…생물학적 아버지가 재정 문제 처리"

"서희원 유산, 구준엽·두 자녀에게…생물학적 아버지가 재정 문제 처리"

지난달 폐렴 합병증으로 숨진 대만 배우 서희원(48·쉬시위안)의 유산이 남편인 구준엽과 두 자녀에게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3일 대만 매체 ET 투데이는 "서희원의 유산이 법률에 따라 남편 구준엽과 두 자녀에게 상속됐다"며 "미성년자인 서희원 자녀는 18세가 되기 전까지 생물학적 아버지인 왕소비(왕샤오페이)가 재정 문제를 처리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서희원의 유산 규모는 6억위안(약 1200억원)으로 추산된다. 법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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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7억 흑자낸다는 딥시크…"이익률 545% 실제는 훨씬 낮을 것"

매일 7억 흑자낸다는 딥시크…"이익률 545% 실제는 훨씬 낮을 것"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 측이 자사 서비스의 이익률이 500%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2일 펑파이 등 현지 매체들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딥시크 공식 개발팀은 전날 개발자 플랫폼 깃허브에 게시한 딥시크-R1/V3 추론 시스템 기술 설명을 통해 "처리량과 지연 시간을 최적화했다"고 밝혔다. 이론상 딥시크의 하루 총수입은 56만2027달러(약 8억2000만원), 일일 총비용은 8만7072달러(약 1억3000만원)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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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압박 통했나…트럼프 "TSMC, 1000억달러 추가 투자"

관세 압박 통했나…트럼프 "TSMC, 1000억달러 추가 투자"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향후 4년 동안 미국 내 반도체 공장에 1000억달러(약 146조원)를 추가 투자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TSMC가 "여기서 그렇게 함으로써 관세를 부과받지 않을 것"이라며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인공지능(AI) 칩은 바로 여기 미국에서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첨단 반도체 패권을 놓고 세계 각국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탄'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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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종전 멀었다' 젤렌스키 발언에 "더 못 참는다"

트럼프, '종전 멀었다' 젤렌스키 발언에 "더 못 참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러시아와의 전쟁 종식이 멀었다고 언급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향해 "미국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자신이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젤렌스키 대통령의 발언을 보도한 AP통신 뉴스를 공유하면서 "이건 젤렌스키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최악의 발언"이라며 "내가 말한 대로 이 사람은 미국의 지원이 있는 한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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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압박강도 높이는 트럼프 "우크라 군사 지원 전면 중단"

젤렌스키 압박강도 높이는 트럼프 "우크라 군사 지원 전면 중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전면 중단했다고 블룸버그가 미 국방부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압박 카드로 군사 지원 중단을 꺼내 든 것이다. 압박 수위를 높여 향후 열릴 광물협정 협상에서 우크라이나에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에게 우크라이나 지도자들이 '평화를 위한 성실한 약속(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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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관세 발효 하루 앞두고 혼조세…가상화폐 관련株 상승

뉴욕증시, 관세 발효 하루 앞두고 혼조세…가상화폐 관련株 상승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3월 첫 거래일인 3일(현지시간) 장 초반 혼조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예고한 4일 멕시코, 캐나다, 중국 관세 부과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투자자들이 경계감 속에 시장을 관망하는 흐름이다.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을 비롯해 관련주는 일제히 상승세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9시53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일보다 0.22% 상승한 4만39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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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위기 단기간에 끝나…한국 정치 시스템 탄탄하고 역동적"[개헌, 미래를 잇다]

"계엄 위기 단기간에 끝나…한국 정치 시스템 탄탄하고 역동적"

편집자주대한민국 헌법은 국가의 근간이자 국민 삶의 기준이다. 마지막 개헌을 상징하는 '1987년 체제'는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40년 가까운 세월의 변화를 고려해 대한민국 오늘과 내일을 새롭게 설계할 기준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국회의원, 정치학자에게 개헌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인 과제로 인식된다. 비상계엄이 촉발한 '사회의 격랑'은 역설적으로 개헌의 동력을 살려냈다. 여야 정치권을 비롯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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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입사' 천재 소년, 하버드 가나 했는데…"아시아계라 불합격" 소송 제기

'구글 입사' 천재 소년, 하버드 가나 했는데…"아시아계라 불합격" 소송 제기

미국의 한 10대 아시아계 소년이 자신이 지원했다가 불합격된 일부 명문대학들을 상대로 “인종차별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 출신 소년 스탠리 종(19)의 사연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스탠리는 “거의 완벽한 대학 지원자”다. 스탠리는 ‘미국 수능’이라 불리는 SAT에서 159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 2000명의 학생 중 한 명이었다. 고등학교 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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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에 美 차값 최대 1800만원 오른다

트럼프 관세에 美 차값 최대 1800만원 오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부터 멕시코와 캐나다에 각각 25% 관세 부과를 강행하기로 하면서 미국 자동차 가격이 최대 1만2000달러(약 1752만원) 오를 우려가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일 보도했다. 자동차 컨설턴트 앤더슨 이코노믹 그룹에 따르면 관세 부과로 인해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을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이 4000달러 이상 증가할 예정이며, 전기자동차는 증가 폭이 3배다. 또 상당한 양의 멕시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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