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세 할머니가 밝힌 장수 비결…"매일 '이것' 먹고 파티"
106번째 생일을 앞둔 영국 여성이 장수 비결로 '초콜릿'을 꼽았다. 28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은 영국 요크셔 출신의 에디스 힐이 106번째 생일을 앞두고 "매일 초콜릿을 먹고 파티를 즐기는 게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에디스는 100세가 돼서야 요양원으로 이사했는데, 이후에도 매일 초콜릿을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은 캐드버리 데어리 밀크지만, 그 외에도
"마트 계산만 해도 연봉 7300만원"…'대학 왜 가나요' 바뀌는 美 Z세대
미국의 Z세대들이 대학 등록금 부담과 취업난 등으로 '화이트칼라'가 아닌 기술직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천은 해리스 폴이 인튜이트 크레디트 카르마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젊은 세대 가운데 약 78%가 몸을 쓰는 기술직에 더 많은 관심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목수, 전기기사 같은 기술직은 높은 수입을 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스스로 사업을
자연치유 맹신 가족·교주 때문에…호주 8살 아이 치료 못받고 사망
호주에서 자연 치유를 고집하며 당뇨병을 앓는 8살 소녀의 인슐린 투여를 중단시켜 사망에 이르게 한 부모·형제 등 사이비 종교 신도와 교주 등 14명이 무더기로 징역형에 처했다. 26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호주 현지 언론은 이날 호주 동부 퀸즐랜드주 대법원은 8살로 숨진 엘리자베스 로즈 스트루스의 아버지 제이슨 스트루스와 어머니 케리 스트루스에게 살인죄로 징역 14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법원은 아이
"1.5억에 시민권 팔아요"...'가구당 외제차 7대' 있던 부자 섬나라의 위기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인 나우루가 지구온난화 대응 자금 마련을 위해 여권 판매에 나섰다. 인광석의 무분별한 채굴로 지표 면적이 감소한 상황에서 급격한 해수면 상승으로 저지대가 물에 잠길 위험에 빠지자 정부는 주민들의 이주비용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1.5억원에 시민권 판매"…주민 이주비용 마련 고심 나우루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나우루 경제 및 기후회복력 시민권'이란 정책을 실시해 자국 시민권을
"절대 가지마…길 잃어 치약 먹으며 버텼다" 열흘 만에 구조된 中남성
등반 도중 산악 지형에서 길을 잃은 중국 10대 남성이 열흘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그는 눈을 녹여 물을 마시고 치약을 먹으며 버틴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지무뉴스와 텐센트 뉴스 등 중국 매체는 입산을 금지할 정도로 험한 산악지대를 등반하다 실종됐던 10대 남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18세인 샤오쑹은 지난 8일 평균 고도가 약 2500m인 산시성 아오타이 선산을 홀로 올랐다. 이곳은 다양한 동식물과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도주 4년만에 잡힌 '코카인의 여왕'…미모의 유기견 인플루언서였다
유럽에서 일명 ‘코카인의 여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악명을 떨쳤던 여성이 도주한 지 4년 만에 결국 체포됐다. 그는 정체가 드러나기 전까지 유기견에게 새로운 삶을 주는 동물구조단체의 대표로 활발히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현지 언론은 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최근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의 란사로테섬에서 스웨덴 출신의 여성 인플루언서 타니아 고메즈(32)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고메즈는 스
발열·구토 등 증상 발현 후 48시간내 사망…치사율 12% 괴질 '정체' 알아보니
콩고민주공화국(DRC·민주콩고)에서 박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치명적인 괴질이 확산, 세계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CNN은 콩고 북서부 지역에서 치명적인 전염병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계보건기구(WHO) 아프리카 사무소가 지난 15일 발표한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모두 431건의 감염 사례가 보고됐고 이 중 53명이 사망했다. 치명률이 12.3%에 달하는 것이다. 감염
손주랑 놀이공원 갔다가 '삐끗'…104억 손해배상금 받은 美 70대
미국 유니버설스튜디오 할리우드의 놀이기구에서 하차하다 미끄러져 척추뼈를 다친 70대 여성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승소, 725만달러(약 104억원)의 지급받게 됐다. 2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에 거주 중인 파멜라 모리슨(74) 씨는 2022년 9월 손자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테마파크인 유니버설스튜디오 할리우드를 방문했다가 미끄러져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그는 인기 놀이기
118,503,000,000,000,000원이 내 통장에?…아찔한 실수 저지른 美 은행
미국 시티그룹이 실수로 고객 계좌에 81조달러(약 11경 8503조원)를 송금했다가 부랴부랴 취소한 사건이 뒤늦게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CNBC 방송 등 외신은 지난해 4월에 있었던 시티그룹 소속 직원 두 명의 실수를 전했다. 당시 미국 시티그룹이 고객 계좌에 280달러(약 41만원)를 보내려다가 실수로 81조달러를 송금했다. 하지만 결제 담당 직원과 거래 확인 담당 직원 모두 이 오류를 발견하지 못했고, 해당 거래는 다음 날
덜 익힌 돼지고기 먹은 여성, 입에서 줄줄 나온 '이것'의 놀라운 정체
미국의 한 의사가 여성의 입에서 길이가 수 미터에 이르는 긴 촌충이 나오는 영상을 공개하며 덜 익힌 돼지고기를 절대 먹지 말라고 경고했다. 미국의 마취과 전문의 마이로 피구라 박사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진정제를 맞은 것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입에 보호 기구를 착용한 채 눈을 감고 수술대 위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의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