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일본 넘어 '세계 6위'…1인당 4만달러 보는 국민소득, 주목할 포인트는
5일 한국은행의 '1인당 국민소득' 발표를 앞두고 규모와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선진국 평가 기준인 4만달러를 수년 내 돌파할 것이란 기대가 크지만 건강한 상승과 실질적인 국민 체감 강화 등을 위해선 구조 개혁이 동반돼야 한다는 분석이다. 2023년 기준 세계 6위라지만…'10년째 3만달러대' 해석은한은은 5일 '2024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발표를 통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 잠정치를 공개한
'김치 프리미엄' 사라진 국내 금값 폭락…국제 시세 15배 하락
국내 금값이 국제 시세 대비 15배 넘게 급락했다. 국내에서 거래되는 금 현물 가격이 국제 시세보다 높게 형성되는 '김치 프리미엄'이 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금시장에서 지난달 28일 1㎏짜리 금 현물(금 99.99~1㎏) 1g은 13만9030원에 마감됐다. 이는 지난달 14일 종가 16만3530원 대비 14.98% 급락한 것이다. 지난달 14일은 장중 16만85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뒤 지속적인 하락
①농협 턱밑까지 쫓아온 '메기' 메리츠…금융지주 판도 바꾼다
편집자주1% 저성장이 고착화하면서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국내 금융사 간의 생존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극심한 내수 부진에서 살아남기 위해 은행과 보험, 카드 등 전 금융권에서 혁신이 촉발되고 있으며 그 와중에서도 치열한 순위 경쟁이 나타나는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주요 금융업권에서 혁신을 통해 지각변동을 일으키는 회사들을 집중 조명하고 저성장 시대에 금융사들이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지 고민해 보
"연 9% 금리 실화?"…청년들 절대 놓치면 안되는 '이것'
예·적금 금리가 빠르게 떨어지면서 '연 9%대 적금 효과'를 내세운 청년도약계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금리 인하로 청년도약계좌의 메리트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4일부터 14일까지 청년도약계좌 3월 가입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청년도약계좌는 만기 5년 동안 매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금리 연 4.5~6.0%)하면 정부가 월 납입분에 대해 기여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적금 상품
"오징어 한 마리에 1만원, 고등어·멸치마저"…피시플레이션 초비상
치솟는 먹거리 물가에 소비자 부담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오징어, 고등어, 멸치 등 수산물 가격까지 급등하며 이른바 '피시플레이션(수산물+인플레이션)' 우려가 부상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연근해 바닷물이 따뜻해져 어획량이 줄어든 영향이다. 해양수산부는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물 수급 불안 대책을 마련하고자 고심하고 있다. 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최근 오징어와 고등어, 명태, 마른 멸치 등 대중성 어종
신청 11시간 만에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 결정…법원, '선제 구조조정' 고려
서울회생법원이 '선제적 구조조정' 목적으로 회생을 신청한 국내 빅3 대형마트 중 한 곳인 홈플러스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회생을 신청한 지 11시간 만이다. 4일 서울회생법원 제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주심 박소영 부장판사)는 선제적 구조조정을 지원하기 위해 회생 신청 11시간 만에 회생절차 개시 결정과 사업계속을 위한 포괄허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3일 새벽 0시3분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
"너도 나도 외국 가고 카드 긁더니"…관광적자 충격 전망
해외여행을 떠나는 국민이 급증하면서 여행수지 적자가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관광수지 적자가 100억달러를 넘어섰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 여파로 급감했던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 이전 수준의 93.5%까지 회복했지만 관광수지 적자는 오히려 더 커지면서 관광수입 회복률이 관광지출 회복률을 따라잡지 못해 적자 폭이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관광수지 개선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3일 야놀자리서
10년 만에 1위 탈환 삼성, 신한 절치부심…애플페이 선도 현대 '복병'④
편집자주1% 저성장이 고착화하면서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국내 금융사 간의 생존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극심한 내수 부진에서 살아남기 위해 은행과 보험, 카드 등 전 금융권에서 혁신이 촉발되고 있으며 그 와중에서도 치열한 순위 경쟁이 나타나는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주요 금융업권에서 혁신을 통해 지각변동을 일으키는 회사들을 집중조명하고 저성장 시대에 금융사들이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지 고민해 보는
보험업권 치열한 톱2 경쟁…"본업 경쟁력 강화해야"③
편집자주1% 저성장이 고착화하면서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국내 금융사 간의 생존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극심한 내수 부진에서 살아남기 위해 은행과 보험, 카드 등 전 금융권에서 혁신이 촉발되고 있으며 그 와중에서도 치열한 순위 경쟁이 나타나는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주요 금융업권에서 혁신을 통해 지각변동을 일으키는 회사들을 집중조명하고 저성장 시대에 금융사들이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지 고민해 보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 생산, 팬데믹 이후 최대폭(종합)
올해 1월 생산, 소비, 투자 등 3대 지표가 모두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했다. 3대 지표는 지난해 11월 모두 마이너스였다가 12월에는 모두 플러스를 기록했는데 두 달 만에 또 트리플 감소를 기록한 것이다. 최근 산업활동동향 흐름을 보면 생산, 소비, 투자가 한 달 또는 두 달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반복하고 있다. 이는 경기 상황이 크게 나아지지 않고 또 크게 나빠지지도 않는, 방향성이 없는 모습이다. 그러나 올해 1월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