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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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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60대 종교지도자, 12살과 결혼식…전 세계서 비난 폭주

가나 60대 종교지도자, 12살과 결혼식…전 세계서 비난 폭주

가나에서 63세 남성 종교 지도자가 12세 소녀와 결혼해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BBC와 가나웹뉴스 등의 외신은 지난달 30일 가나 넌구와에서 열린 종교 지도자 고보루 울로모(63)와 12세 소녀가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이 담긴 사진 등을 보도했다. 이 사진은 사회연결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고, 수많은 외신과 누리꾼이 일제히 비판에 나섰다. 그러자 이 공동체에 속한 이들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중들이 자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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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강진으로 최소 1명 사망…TSMC 800억 피해 전망(종합)

대만, 강진으로 최소 1명 사망…TSMC 800억 피해 전망(종합)

3일 대만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현지에서 최소 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상처를 입는 인명 피해가 확인됐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는 일부 직원을 긴급히 대피시켰으며, 생산시설 가동 중단에 따른 피해 규모는 800억원 수준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대만 중앙기상국(CWA)은 이날 오전 7시58분께 대만 동부 화롄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7.3의 지진으로 최소 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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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뱀으로 줄넘기한 아르헨 남성들…누리꾼 "제 정신이냐" 비판

비단뱀으로 줄넘기한 아르헨 남성들…누리꾼 "제 정신이냐" 비판

아르헨티나에서 남성들이 비단뱀을 이용해 줄넘기하는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돼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등은 아르헨티나에서 '뱀 줄넘기' 영상이 화제 되면서 남성들이 온라인에서 비판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두 명의 남성은 뱀의 머리와 꼬리를 양쪽에서 붙잡고 있고 한 명은 가운데 서 있다. 이어 양 끝에 있던 남성들이 뱀을 줄넘기 돌리듯 돌렸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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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의 비밀'…쇼생크탈출 포스터 속 가죽비키니, 경매에 나왔다

'감방의 비밀'…쇼생크탈출 포스터 속 가죽비키니, 경매에 나왔다

1960년대 영화 '공룡 백만년' 등에서 활약한 할리우드 스타 라켈 웰치가 극 중에서 입었던 가죽 비키니가 경매에 나와 주목받고 있다. 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줄리앙 옥션이 지난해 2월 세상을 떠난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라켈 웰치를 애도하기 위해 그가 영화에서 입었던 의상과 시계, 포스터, 고등학교 성적표는 물론 고급 스포츠카까지 500개가 넘는 품목의 경매를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라켈 웰치는 1964년 데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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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옛스승 "화 났다…'60억 절도 몰랐다'는 에이전시 이해 안 돼"

오타니 옛스승 "화 났다…'60억 절도 몰랐다'는 에이전시 이해 안 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의 '옛 스승'인 조 매든 전 LA에인절스 감독이 통역사 도박 논란에 분노를 표했다. 매든 전 감독은 3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래틱을 통해 오타니의 통역사였던 미즈하라 잇페이를 두고 "미즈하라가 오타니의 신뢰를 저버렸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 일을 알고 나서) 화가 났다. 본능적으로 화났다"고 했다. 미즈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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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임기 첫날 전기차 보조금 폐지"

트럼프 "임기 첫날 전기차 보조금 폐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유세 현장에서 "임기 첫날 전기차 (보조금 지원) 명령 폐기에 서명할 것임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유세에서 "난 우리가 세계 그 어느 국가보다 휘발유가 많기 때문에 휘발유를 많이 쓰기를 바란다"며 정부가 사람들이 원하지도 않는 전기차에 엄청난 보조금을 주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 유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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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 vs 뒷면 확률 궁금했다…무려 35만번 동전 던진 결과는?

앞면 vs 뒷면 확률 궁금했다…무려 35만번 동전 던진 결과는?

동전의 앞면과 뒷면이 나올 확률은 정말로 각각 50%일까. 한 해외 연구팀이 무려 35만757회의 동전 던지기 테스트를 해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 연구원 프란티셰크 바르토스는 최근 독특한 실험을 진행했다. 전 세계 46개국의 동전을 던져 앞면과 뒷면이 나올 확률이 각각 50%인지 '검증'해보는 것이다. 이 실험에는 46개의 동전, 48명의 실험자가 동원됐으며, 이들이 동전을 던진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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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앉은 고층빌딩에 먼지구름, 산사태까지…지진 강타한 대만

주저앉은 고층빌딩에 먼지구름, 산사태까지…지진 강타한 대만

3일 오전 규모 7.4의 강진이 강타한 대만 현지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오고 있다. 타이베이 도심 한복판에서 고층 빌딩이 위태롭게 기우는가 하면, 산사태와 먼지 폭풍이 불어닥치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날 엑스(X) 등 온라인공간에선 대만 시민들이 올린 현지 사진이 대거 게재됐다. 한 영상에선 도로변의 빌딩 한 채가 무너질 듯 말듯 기울었다. 주변 시민들은 이미 대피했고, 멀찍이 떨어진 곳에서 남성이 걱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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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트럼프 당선은 재앙" vs "트럼프 경제 살릴 적임자" 뉴욕 프라이머리 가보니

"트럼프 당선은 재앙" vs "트럼프 경제 살릴 적임자" 뉴욕 프라이머리 가보니

"도널드 트럼프 당선은 미국에 재앙이 될 것입니다. 조 바이든을 지지하는 이유입니다." 2일(현지시간) 오전 10시30분 미국 뉴욕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 투표소가 설치된 뉴욕 아트·디자인 고등학교. 투표장에서 만난 60대 여성 셰리 마우널은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바이든이 당선돼야 한다"며 "트럼프는 본인만 생각한다. 미국인과 미국, 세계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자신을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이라고 소개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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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소 키우는 사람하고 다르지"…막말에 비난 폭격 받은 日지사

"공무원은 소 키우는 사람하고 다르지"…막말에 비난 폭격 받은 日지사

일본에서 ‘막말제조기’로 유명한 시즈오카현 지사가 신입 공무원들 앞에서 지역의 뿌리인 농업과 축산업을 비하한 발언을 했다가 거센 역풍을 맞았다. 지역주민은 물론 전국에서 비난이 빗발치자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기로 했다. 3일 일본 언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시즈오카현의 카와카츠 헤이타 지사는 지난 1일에 열린 신입 직원의 입청식에서 "사실 시즈오카현, 현청이라고 하는 것은 다른 말로 말하면 싱크탱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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