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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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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서 담배나왔다" 고성지른 고객…CCTV의 답변 "일행이 넣었는데"

"국밥서 담배나왔다" 고성지른 고객…CCTV의 답변 "일행이 넣었는데"

먹고 있던 국밥에서 담배가 나왔다며 식당 안에서 고성을 지르고, 음식값까지 지불하지 않은 손님이 되레 식당 사장에게 고소당했다.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담배는 손님이 실수로 국밥 안에 넣은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지난 2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달 29일 새벽 광주의 한 식당에서 이같은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A씨 등 남녀 손님 2명은 해당 식당에서 모둠 수육과 술을 주문했고, 서비스로 국밥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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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밥 챙겨 주느라 약속 늦은 시누이…혼자 못 먹나요?"

"중2 밥 챙겨 주느라 약속 늦은 시누이…혼자 못 먹나요?"

시누이가 중학교 2학년 자녀의 끼니를 챙겨주느라 약속 시간에 늦어 다퉜다는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중학생 2학년은 혼자 밥 못 차려 먹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3일 기준 조회수 14만5100회, 추천 910개를 받을 정도로 화제가 됐다. 작성자 A씨는 "나 때는 중학교 2학년 정도면 라면 끓여 먹고, 김치볶음밥 해 먹고 그랬는데, 요즘 중학교 2학년은 밥 혼자 못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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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 무조건 일시정지' 1년, 오히려 사고는 더 늘었다

'우회전 무조건 일시정지' 1년, 오히려 사고는 더 늘었다

운전자가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 일단 정지해야 하는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 1년을 맞았지만 우회전 교통사고와 사망자 수는 이전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법안 내용에 대한 운전자들의 숙지가 여전히 부족하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3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우회전 교통사고 건수(잠정)는 모두 1만8198건으로,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이전인 2022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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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팁 가져간 사장, 논란 커지자 "팁 소유권은 주인에 있다"

알바생 팁 가져간 사장, 논란 커지자 "팁 소유권은 주인에 있다"

친절하게 응대한 아르바이트생(알바생)에게 주고 간 팁을 빼앗아 간 사장의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님이 알바생에게 준 팁은 당연히 가게 소유 아닌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영업자인 작성자 A씨는 "알바생이 응대한 손님이 팁을 주고 가서 제가 챙겼는데, 알바생이 이걸 인터넷에 올려서 곤란해졌다"며 운을 뗐다. A씨는 "평소 알바생 최저시급도 맞춰서 급여 날에 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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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의대생이 낸 '2000명 증원 중지' 신청도 각하(종합)

전공의·의대생이 낸 '2000명 증원 중지' 신청도 각하(종합)

전국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에 이어 전공의·의대생·수험생 등이 낸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이 각하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정중 부장판사)는 3일 의대 교수·전공의·의대생·수험생 등 18명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2025학년도 의대 정원 2000명 증원·배분 결정에 대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했다. 재판부는 "증원의 직접 상대방은 의과대학을 보유한 각 대학의 장으로, 신청인들은 제3자에 불과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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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준비할까요?"… '비수도권 집중'에 지방 학원가 문의 급증

"의대 준비할까요?"… '비수도권 집중'에 지방 학원가 문의 급증

"의대 입시 문의가 작년보다 15% 정도 증가했다." 3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핵심 학원가에는 ‘의치한(의대·치대·한의대) 준비반’을 홍보하는 간판이 곳곳에 걸려 있었다. 대형 종합학원부터 작은 입시학원까지, 초·중등과 고등학생, 재수생을 불문하고 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특강반을 알리는 팸플릿이 눈에 띄었다. 정부가 발표한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 결과 증원된 정원 2000명 중 82%인 1639명이 비수도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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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은 기본, 가족 살해협박까지…"초3 딸이 받은 문자입니다"

욕설은 기본, 가족 살해협박까지…"초3 딸이 받은 문자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생 딸을 둔 학부모가 딸의 휴대전화에서 동급생이 보낸 욕설과 폭언 문자메시지를 발견했다며 학교폭력(학폭) 신고를 해야 할지 고민된다고 사연을 공개했다. 공무원인 A씨는 2일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딸아이가 겪은 일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딸의 휴대전화 화면을 캡처한 사진 3장을 첨부했다. 해당 글에서 A씨는 "얼마 전 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가 동급생으로부터 심한 욕설을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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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XX야", "막지마세요"…시민 욕설에 한동훈, 예상 밖 반응

"개XX야", "막지마세요"…시민 욕설에 한동훈, 예상 밖 반응

국민의힘 후보 선거 유세장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한 욕설이 터져 나와 경찰이 이를 제지하려 하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를 만류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2일 한 위원장은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타임월드 앞에서 조수연(서구갑)·양홍규(서구을) 후보 지원 유세 활동을 벌였다. 단상에 오른 한 위원장이 지원 연설을 하고 후보들을 소개하는 상황에서, 군중 속 누군가가 고함을 지르며 "한동훈 개X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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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차에서 이삿짐 떨어트린 이사업체…"항의하니 사과없이 가버렸어요"

사다리차에서 이삿짐 떨어트린 이사업체…"항의하니 사과없이 가버렸어요"

사다리차 기사가 물건을 떨어트려 파손시킨 후 일을 마무리 짓지 않고 철수했다는 황당한 사연이 소개됐다. 2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개업 이사 중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지난달 3층 높이 사업장의 개업 이사를 이사 업체에 맡겼는데, 사다리차에서 물건이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고 전했다. 해당 물건은 1층에 있던 A씨 아버지 옆으로 떨어지는 등 아찔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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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총선]아파트 휘감은 현수막?…가로 길이 100m 홍보물

아파트 휘감은 현수막?…가로 길이 100m 홍보물

4·10 총선을 앞두고 선거사무소에 대형 홍보물이 설치되고 주요 거리마다 후보들의 현수막이 일제히 걸렸다. 정당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현수막을 배치하고 있어 시민들은 눈살을 찌푸리기 일쑤다. 이제는 선진국처럼 선거철 현수막을 없애야 한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서 만난 김모씨(33)는 “예전보다 현수막이 줄어든 것 같긴 하다”면서도 “환경문제도 심각한데 아예 없앴으면 좋겠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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