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에 딸 낳은 美배우 캐머런 디아스, 51세에 아들 출산
올해 51세인 유명 할리우드 배우 캐머런 디아스가 둘째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23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은 전날 디아스가 음악가인 남편 벤지 메이든(45)과 함께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이 태어난 사실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디아스는 "우리는 아들 카디널 메이든을 가족으로 맞게 돼 매우 감사하다. 축복받은 기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모두는 아들이 태어나 너무 행복하다"면서도 "아이의 안전과 사
계산대 점령한 외국인…韓 닮은 은퇴후 사장님·점포포화 고민
일본 편의점 업계도 고질적인 사회문제로 꼽히는 저출산과 고령화를 피해 가지 못했다. 점포 수는 이미 포화상태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지만, 정작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 여기에 고령화로 점차 구매력 있는 세대의 규모가 줄어들면서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한 방안도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됐다. 외국인 노동자·로봇 손 빌린다…업계의 인력 부족일본에서는 편의점을 인력난이 가장 심각한
中 정부기관서 美 인텔·AMD 칩 사실상 퇴출
중국이 자국 정부 기관에서 인텔과 AMD 등 미국 기업의 마이크로프로세서를 탑재한 개인용 컴퓨터(PC)와 서버를 퇴출하는 새로운 조달 가이드라인을 도입했다. 24일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는 지난해 12월 26일 정부용 컴퓨터 및 서버 조달 관련 새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새 조달 가이드라인은 정부 기관과 향 급 이상 단위의 당 조직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처리장치와 운영체제(OS)를 구매하도
여행객 가장 韓 불법 취업 시도… 베트남인 16명, 현지서 발각
여행객을 가장해 한국에 불법 입국한 다음 일자리를 찾으려 한 베트남인들과 브로커가 현지 공안에 붙잡혔다. 24일 현지 매체인 VN익스프레스는 중부 투아티엔후에성 공안이 호앙 반 박(28) 등 한국 불법 입국 중개책 3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베트남인 16명이 관광객 신분으로 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관련 서류를 위조하고 현지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무려 6억6천만원짜리 식사…우주서 먹는 미슐랭 셰프 요리
지구 밖을 여행하는 관광용 캡슐에서 먹는 식사 가격이 50만달러(6억6000만원)로 책정됐다. 미국 과학기술매체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 등에 따르면 미국 기업 스페이스 퍼스펙티브가 제작한 관광용 우주 캡슐 '넵튠'이 다음 달 테스트에 진입하며, 내년부터 정식 비행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넵튠'의 승객들은 고도 30㎞ 성층권에서 덴마크 유명 셰프가 만든 고급 음식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미슐랭 레스
귀신 나온다, 부정탄다…큰 사고난 집만 중개하는 '성불 부동산'
집 구하기는 어느 나라나 참 힘든 일이죠.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이상하게 가격이 싸면 의심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특히 사고 물건인지 꼭 확인하라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일본에서는 고독사, 극단적 선택, 강력 사건 등이 발생한 부동산 매물을 '사고 물건'이라고 부릅니다. 다만 부동산 중개 포털에서는 이런 매물을 '고지사항 있음' 정도로 표시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정확히 알기 힘들죠. 심지어 국토교통성 가이드라
IS, 모스크바 테러 배후 주장…안보 전문가들 "신빙성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및 방화 테러 배후를 자처한 가운데 IS 주장에 신빙성이 있다는 전문가 평가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이번 테러가 과거 IS 공격 패턴과 같다고 분석했다. 과거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가 저지른 테러를 연구하고 있는 체코의 안보 전문가 아담 돌니크는 이번 테러가 최근 몇 년간 IS나 알카에다가 벌인 테러의 전형적인 수법이라고 평가했다. 돌니크
中기술 이정도일 줄은…기쓰고 막는 美 이유 있었네
세계 경제 패권을 두고 중국과 경쟁을 벌이는 미국의 보호주의가 날로 심화하고 있다. 첨단 기술에 대한 대중국 포위망은 날로 촘촘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내 굴기를 키워나가고 있는 중국 기업 ‘지우기’는 갈수록 노골화되고 있다. 정보기술(IT)·친환경·조선업 등 분야가 제2차 미·중 간 무역전쟁의 전선이 될 것이란 시각이 많다. 중국에 대한 무역 적자를 줄인다는 목표다. 美 특명 “中 반도체 접근 막아라” 인공지능(
단 세글자로 '430억' 벌어들인 섬나라…뜻밖의 행운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뜻밖의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는 국가가 있다.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인 앵귈라가 그 주인공이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AI 붐으로 앵귈라의 국가 코드 도메인 '.ai'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총인구 1만6000명에 불과한 작은 섬나라가 국내총생산(GDP)의 10%가 넘는 3200만달러(약 430억원)를 벌어들였다고 보도했다. 인터넷 보급 초창기 이뤄진 국가별 도메인 배
英 왕세자빈 암 투병 고백에…와글와글 음모론 "부끄럽다"
윌리엄 영국 왕세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이 암 투병을 고백한 이후 그의 신상을 두고 위중설, 부부 불화설 등 각종 음모론을 제기했던 이들에게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이런 음모론이 캐서린 왕세자빈의 가족과 지인뿐 아니라 공적인 신뢰도를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케이트 왕세자빈은 2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공식계정에 영상 메시지를 올려 자신의 암 투병 사실을 직접 밝혔다. 지난 1월 수술을 받고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