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BW, 주식 5% 이상이라면 취득때 보고해야"
#. 김모씨는 작년 2월 상장사 A사가 발행한 전환사채(CB)를 신규 취득했으나 대량보유(신규) 보고를 이행하지 않았다. 이는 발행주식 등 총수의 10%에 해당했다. 이후 6월 1일 전환권을 행사해 주식을 취득한 시점이 돼서야 대량보유(신규) 사실을 보고했다. #. 상장사 B사의 주요주주인 C사는 보유하고 있던 B사 주식(3%)을 장내 매도함에 따라 소유상황(변동) 보고 의무가 발생했다. 하지만 대량보유(변동)보고만 이행하고 소유상
1분기 어닝시즌 도래…코스피, 2700선 안착 시도
이번 주(25~29일) 국내 증시는 1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 미국 금리 관련 불확실성 소멸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엔비디아발 훈풍이 끌어올린 코스피지수가 2800선을 돌파할지 주목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는 전주(2666.84) 대비 81.72포인트(3.06%) 상승한 2748.56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AI와 로봇의 만남…레인보우로보틱스로 쏠리는 기대
인공지능(AI) 기술이 발달하면서 로봇 산업이 성장하는 데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오픈AI와 엔비디아 등 AI 관련 기술을 확보한 업체가 앞다퉈 로봇과 연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가 지분을 투자한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는 이달 들어 23% 올랐다. 코스닥 지수가 5%가량 오른 것을 고려해도 시장 대비
3월 넷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이달(3월) 넷째 주에는 아이엠비디엑스가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일반청약> ◆아이엠비디엑스= 최종 공모가를 1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기관 100%(가격미제시 포함)가 공모가 밴드 상단인 9900원 이상을 제시했고 최종 경쟁률 865.73대 1을 기록했다. 일반 청약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상장 예정일은 4월 3일이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18년 설립된 아이엠비디엑스는
"임원 보수 너무 많아" 제동 건 국민연금…주총 반대율 2배 '껑충'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주주총회가 한창인 가운데 국내 최대 기관투자가인 국민연금이 지난해와 비교해 임원 보수안과 관련된 반대 의결권 행사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보수금액이 경영성과에 비해 과도하다'는 이유다. 전체 비율로 보면 반대가 찬성보다 더 많은 수준이다. 보수안 반대율, 1년만에 2배 '껑충'24일 현재 이달 들어 국민연금이 의결권 행사계획을 공개한 기업을 전수조사해보니 55개 기업 가운데 30개
임종윤 “북경한미 매출 100억→4000억 성공 경험…순익 1조·저평가 극복 자신”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은 매출액 100억원대에서 4000억원대로 성장시킨 경험을 갖고 있다며 한미약품 역시 높은 이익률을 내는 구조로 변화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 사장은 22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해 한미약품 연매출 약 1조5000억원, 이익 2200억원 중 북경한미약품이 매출액의 26%(3977억원), 이익의 44%(978억원)에 기여했다”며 “북경한미약품을 2004년 연매출 100억원대에서 현재의 연매출 4000억원, 이익 25% 수준까
대우건설·효성화학 등 232개社, 신보 보증 7300억 자금 조달
대우건설, 효성화학 등의 대기업을 포함함 232개 기업이 신용보증기금(신보)의 보증을 받아 사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자체 신용도 악화로 시장에서 자금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급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232곳의 기업이 신보 보증으로 오는 28일 사모채를 발행하거나 대출을 받는다. 여러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와 대출채권을 모은 뒤 신보의 보
우양, 中알리 신선식품 사업 진출 쿠팡 추격…신선식품 전문업체↑
우양이 강세다.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국내에서 신선식품 판매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10시56분 기준 우양은 전일 대비 4.24% 상승한 45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알리는 한국상품 전문관인 ‘K베뉴’에 브랜드관을 열었다. 현재까지 K베뉴 내 브랜드관에 공식적으로 자사 이름을 올린 식품사는 CJ제일제당과 남양유업 2곳이다. 업계에서는
뻔뻔하게 "폰 주기 싫은데요"…텔레그램 폭파도 속수무책
"큰일 날 소리, 주가조작 조사할 때 휴대폰을 어떻게 강제로 확인합니까. 금융감독원은 권한이 없어요. 조사 대상자가 자발적으로 먼저 보여줘야 합니다." 최근 주가조작 수법이 진화하면서 조사 단계에서부터 증거를 빠르게 확보할 필요성이 커졌다. 2015년 이후 불공정거래 조사 대상자의 방어권은 강화됐지만, 조사 주체인 금융감독원은 주가조작 현장에 나갈 수도, 조사 대상자에게 휴대폰을 보여달라고 요구할 권한도 없다.
에이루트, 스마트폰 ‘레드미 노트 13’ 출시…‘이커머스 사업 매출 확대 기대’
샤오미 공식 파트너 에이루트가 최신형 스마트폰 레드미 노트 13 시리즈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이루트는 샤오미 스마트폰 신제품을 중심으로 한 이커머스 사업 부문에서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샤오미 신형 스마트폰은 '레드미 노트 13'과 '레드미 노트 13 프로 5G' 2종이다. 해당 제품은 국내 이동통신 3사의 공식 온라인몰, 에이투트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비롯해 쿠팡 등 여러 채널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