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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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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가 매직으로 써 넣은 가짜'…삼성전자, 줄소송 당한 中TV 직격

'광대가 매직으로 써 넣은 가짜'…삼성전자, 줄소송 당한 中TV 직격

삼성전자가 중국 TV 업체의 양자점발광다이오드(QLED) 허위 논란을 직격하는 마케팅 영상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삼성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 '진짜 QLED는 어디에?'라는 섬네일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TV 마케터가 가짜 QLED TV를 진짜인 것처럼 판매하면서 겪는 고충을 그렸다. 그는 광대로 분장해 얼굴을 감추고는 주저앉아 '진짜 QLED는 어디에?(Where is the real QLED?)'라며 고민한다. 이 영상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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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이 백수, 경제난 지긋지긋"…나라 뒤집은 Z세대 폭발에 난리난 '마다가스카르'

"절반이 백수, 경제난 지긋지긋"…나라 뒤집은 Z세대 폭발에 난리난 '마다가스카르'

Z세대(19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 출생) 주도 반정부 시위로 아프리카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의 정권이 붕괴됐다. 1980년 이후 줄곧 500달러선에서 제자리 걸음 중인 국민소득에 청년실업률이 40%를 넘어서자 청년층 불만이 한꺼번에 터져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네팔에 이어 마다가스카르에서도 Z세대 주도 반정부 시위에 정권이 무너지면서 젊은층 인구가 많은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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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돼 창피, 알았으면 절대 안 샀다"…美서 집단소송 걸린 '운동화'

"시선집중돼 창피, 알았으면 절대 안 샀다"…美서 집단소송 걸린 '운동화'

스위스 스포츠 브랜드 온러닝이 미국에서 신발 소음을 둘러싼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18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와 BBC 등은 지난 9일 미국 오리건주 연방법원에 온러닝을 상대로 한 집단소송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소송을 제기한 소비자들은 "운동화를 신고 걸을 때마다 큰 소리가 나서 수치심과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 사실을 알았다면 절대 구매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제의 제품은 온러닝의 핵심 기술인 '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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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탕 청소하다가…日 프로레슬링계 전설, 곰 습격에 '비극적 최후'

노천탕 청소하다가…日 프로레슬링계 전설, 곰 습격에 '비극적 최후'

일본 이와테현의 한 온천에서 프로레슬링 심판으로 활동해온 사사자키 가쓰미씨(60)가 야생 곰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6일 오전 이와테현 기타카미시에 위치한 한 온천 숙박시설의 노천탕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사사자키 씨는 노천탕 청소 업무를 맡고 있었으며,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연락이 두절됐다. 약 한 시간 뒤인 오전 11시 15분, 이상을 감지한 여관 측이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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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급해서 아니라 놀러 간다'…대관람차·온천·글램핑도 있는 日휴게소들[日요일日문화]

'화장실 급해서 아니라 놀러 간다'…대관람차·온천·글램핑도 있는 日휴게소들

자동차로 여행 갈 때 재미를 찾는다면 휴게소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고속도로 휴게소별로 은근히 지역 특색이 잘 드러나니까요. 휴게소만의 메뉴도 있고, 특징도 있죠. 저는 개인적으로 강이 시원하게 보이는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를 정말 좋아합니다. 일본도 휴게소 문화가 있습니다. 심지어 고속도로뿐만 아니라 국도에도 휴게소가 있는데요. 사실상 이름만 휴게소이지 거의 하나의 관광지로 운영되는 곳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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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탈출해 새벽에 "들어가게 해주세요" 애원…대사관은 '근무시간 아니라며 거부'

늦은 밤 탈출해 새벽에 "들어가게 해주세요" 애원…대사관은 '근무시간 아니라며 거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의 범죄단지에서 극적으로 탈출한 한국인 피해자가 대사관 문턱에서 12시간 넘게 버티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대사관 측이 입장을 거부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9일 연합뉴스가 보도한 피해자 A씨의 영상과 진술에 따르면, 그는 지난 4월 새벽 6시께 프놈펜에 위치한 한국대사관에 도착했으나, 대사관은 근무 시간 전이라는 이유로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영상 속에서 A씨는 "대사관까지 왔는데 들어갈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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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노신랑, 2.6억원 신붓값 내고 24세 신부 맞아…위조 수표 논란도

74세 노신랑, 2.6억원 신붓값 내고 24세 신부 맞아…위조 수표 논란도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70대 남성이 20대 여성과 결혼하며 약 2억6000만 원에 달하는 신붓값을 제시해 현지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러나 결혼 직후 사진촬영 비용의 결제 미이행 논란이 불거지고, 수표 위조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진위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현지 언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 결혼식은 지난 10월 1일 동자바 파시탄 리젠시에서 열렸다. 주인공은 74세 남성 타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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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둘 이상 낳으면 소득세 내지 마라"…출산장려금·육아보조금도 안 통하자 '특단대책'

"애 둘 이상 낳으면 소득세 내지 마라"…출산장려금·육아보조금도 안 통하자 '특단대책'

출산율 하락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폴란드가 강력한 출산 장려 정책을 내놨다. 두 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의 개인 소득세를 전면 면제하기로 한 것이다. 16일(현지시간) 유로뉴스 등은 카롤 나브로츠키 폴란드 대통령이 지난 8월 발의된 '두 자녀 이상 가정 소득세 면제법'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법안은 생물학적 부모뿐 아니라 위탁 부모까지 포함해 두 명 이상의 자녀를 실제 양육하는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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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아내, 내연남에게 보내준 남편…"그녀 잘 보살펴 달라, 공동체 평화 위해"

'불륜' 아내, 내연남에게 보내준 남편…"그녀 잘 보살펴 달라, 공동체 평화 위해"

인도네시아의 한 남성이 아내의 외도를 목격했지만, 분노하는 대신 전통 의식을 통해 평화롭게 관계를 정리한 사연이 화제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CNN-뉴스18 등은 인도네시아 남부 술라웨시섬 코나웨 리젠시 푸오돔비 마을에 사는 남성 A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A씨는 결혼 5년 차에 아내 B씨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지난 9월 아내가 인근 광산회사 직원인 남성 C씨와 함께 있는 현장을 직접 목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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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짭짤 보물같은 'K간식' 세계에 또 들켰다…외신이 극찬한 한국 '계란빵'

달콤 짭짤 보물같은 'K간식' 세계에 또 들켰다…외신이 극찬한 한국 '계란빵'

한국의 대표 겨울 간식 '계란빵'이 미국 CNN이 꼽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빵 50가지' 중 하나로 선정됐다. 18일(현지시간) CNN은 전 세계 각국의 문화와 식생활을 반영한 대표 빵 50가지를 소개하며, 한국의 계란빵을 리스트에 올렸다. CNN은 이번 기획에 대해 "빵은 만들기는 쉬울지 몰라도 정의하기는 쉽지 않다"고 전하며, 각 지역의 고유한 전통과 환경이 반영된 다양한 빵을 조명했다. 한국의 계란빵은 개별로 구운 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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