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중국에 다 뺏긴다" 정부 규제에 작심발언한 젠슨 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미·중 간 반도체 부문 기술 격차가 '몇 나노미터초(10억 분의 몇초)' 수준에 불과하다며 미 정부에 규제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2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황 CEO는 최근 포드캐스트 'BG2'에 출연해 중국 반도체 부문이 미국에 "몇 나노미터초 뒤져 있다"면서 "그런 만큼 우리(미국 기업)는 경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넓은 인재 풀, 중국 지
美 정부 셧다운 초읽기…트럼프, 29일 野 회동 전 "셧다운 땐 공무원 대량 해고"(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 셧다운(Shut Down·일시적 업무정지) 위기를 하루 앞둔 29일(현지시간) 야당인 민주당 지도부와 마주 앉아 정부 예산안 합의 도출에 나선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임시 예산안 통과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연방정부 공무원을 대량 해고하겠다고 경고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28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오후 민주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와 하킴 제프리스 하원
美 마사지 업소 단속에 아시아계 여성 6명 체포…머그샷 공개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마사지 업소 2곳에 대한 단속에서 성매매 및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아시아계 여성 6명이 체포됐다. 최근 오하이오주 털리도 지역 매체 13abc 등은 지난 24일(현지시간) 털리도 경찰이 털리도 서쪽 지역에 있는 마사지 업소인 아시안 헬시 마사지와 장미 사우나에서 단속을 벌여 각각 4명, 2명을 검거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과 교정 당국은 체포된 6명의 이름과 나이 등 신상정보와 함께 오렌지색 수
美 정부 셧다운 초읽기…트럼프, 29일 야당 지도부 회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위기를 이틀 앞두고 야당인 민주당 지도부와 마주 앉아 정부 예산안 합의 도출에 나선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오후 민주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와 하킴 제프리스 하원 원내대표를 만난다. 공화당에서는 존 튠 상원 원내대표와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이 자리에 동석한다. 이번 회동은 슈머 원내대표가 "셧다운 시한이
벽돌에 서서, 나무에 앉아서 직관…中 축구팬들 "돈 낸 좌석이야"
중국의 한 지역 축구협회가 경기장에 자리가 없어서 축구 팬들을 위해 나뭇가지석에 이어 벽돌석까지 제공해 화제다. 29일 연합뉴스TV는 지무뉴스 등 현지 매체를 인용해 후난 슈퍼리그에서 활동하는 융저우 축구협회가 지난 26일 관객들을 위해 '벽돌석'을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벽돌석은 말 그대로 벽돌 위에 올라가 담장 너머에서 치러지는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자리다. 협회는 "1인용 석과 2인용 석을 갖췄고, 경기장 건설 당
"'수수료 100배 인상' 미국 왜 가나" 전문직에 '러브콜' 보낸 캐나다 총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문직 비자인 'H-1B' 비자 수수료를 100배 인상하면서 세계 각국에서 고급 인재를 유치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연합뉴스는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으로 취업하지 못하게 된 전문인력을 캐나다로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런던을 방문 중인 카니 총리는 트럼프 행정부의 H-1B 비자 정책 변경에 대해 "분명한 것은 이전에
정부 "여행 자제하세요"…한국인 납치·고문 사건 벌어진 이 나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50대 한국인 남성이 납치·고문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현지 경찰이 중국인 4명과 캄보디아인 1명을 체포했다. 최근 크메르타임스는 "프놈펜시 경찰이 추온 나린 국가경찰 부청장 겸 프놈펜시 경찰청장의 지휘 아래 한국인 남성 감금·고문사건을 수사해 중국인 4명과 캄보디아인 1명을 붙잡았다"고 보도했다. 피해자는 한국인 남성 하모씨(51)로 확인됐다. 체포된 용의자는 ▲자오윈롱(중국·37세) ▲
일주일 만에 뱃살 '삭제'…온라인서 후기 터진 '군인들의 비밀 음료' 정체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체중 감량, 특히 복부 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한 음료 레시피가 화제다. 당근·오렌지·생강을 물과 함께 갈아 만든 이 주스를 아침 공복에 일주일간 마신 뒤, 눈에 띄게 뱃살이 줄어들었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특정 음료만으로 살이 빠진다는 주장은 과장된 측면이 크다고 지적한다. 복부 지방 줄인다는 '마법의 주스' 최근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해당 레시피는 '군용
트럼프 "외국 제작 영화에 관세 100%"…수입 가구도 관세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에서 제작되는 모든 영화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우리의 영화 제작 산업은 마치 '아기에게서 사탕을 훔치듯' 다른 나라들에 의해 미국에서 도둑맞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약하고 무능한 주지사를 둔 캘리포니아가 큰 타격을 입었다"며 "따라서 이 오래되고 끝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트럼프, 미시간 교회 총격에 "기독교인 겨냥한 표적 공격" 규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시간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기독교인을 겨냥한 표적 공격"이라며 사태 파악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시간주 그랜드 블랑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서 발생한 끔찍한 총격 사건에 대해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용의자는 사망했지만 여전히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