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6년간 31만가구 착공… 한강벨트 19.8만가구 공급(종합)
서울시가 2031년까지 한강벨트 등 집값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지역에 19만8000가구를 공급한다. 서울 전체에서는 이를 포함해 31만가구를 착공한다.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이주를 촉진해 기존 계획보다 6년 정도 공급 시점을 앞당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간을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는 곳에 빠르게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주택 수급 문제의 해결책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속통합기획 2.0' 추진 계획을 2
추석 귀성 5·6일 오전 10시, 귀경 8일 오후 2시 '최대 혼잡'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이어지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 귀성길은 추석 전날과 당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다다음날 오후에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지난달 22~28일 9911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기간 통행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귀성 출발은 추석 전날인 내달 5일과 당일인 6일 오전 10~11시(각각 14.8%)를 가장 많이 꼽았다. 귀경은 8일 오후 2~3시(16.4%) 출발 선호
서울시, 2031년까지 31만가구 착공…'신통기획 2.0' 정비사업 인허가 개선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위해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이주를 촉진하는 등 정비사업에 속도를 낸다. 한강벨트 등 집값 상승을 견인하는 선호 지역에 19만8000가구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다. 불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덜고 공급 속도를 앞당기는 '신속통합기획 시즌 2'를 가동한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인·허가 규제 혁신으로 민간 정비사업 속도를 앞당기는 내용의 '신속통합기획 2.0' 추진 계획을 29일 발표했다.
"도시 한복판 치유의 길"…맨발 황톳길 품은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이렇게 좋은 황톳길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이 회사(DK아시아)에 감사편지를 쓰고 싶을 정도예요. 너무 좋아요." 26일 오후 인천 서구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아파트 단지 앞 황톳길. 걸어서 30분 거리에 사는 동네주민 김진영씨(62)는 도시락까지 싸 들고 와 매일 이곳을 찾는다. 이날도 아침부터 6시간 넘게 황톳길을 걷고 있었다. 폐암부터 담관암, 갑상선암까지 네 차례 수술과 투병을 이어온 김씨는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면
포스코이앤씨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 30일까지 정당계약
포스코이앤씨가 경남 김해시 신문1지구에 공급하는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의 정당계약을 30일까지 진행한다. 이 단지는 계약금 1차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4~93㎡ 총 69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기간, 전매제한이 없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
"사람 실수해도 안 죽는 시스템이 핵심…AI 안전기술 법제화·표준화 정부 나서야“
인공지능(AI) 기술이 중대재해 예방의 새로운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산업 현장은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수용성과 신뢰성 부족, 비용 부담, 법제도의 경직성이 걸림돌이라며 국가 차원 기술 표준화와 세액 공제 확대 같은 실질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공동으로 'AI·시스템 기술을 활용한 중
화장실·벽·가구도 자유로이 배치…래미안 '넥스트홈' 가보니
"이곳에서 입주민이 거주하는 공간 내에는 기둥이 없습니다. 배관을 집의 좌우에, 전기설비는 천장에 두고 주방, 욕실 등 물을 쓰는 공간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어요. 가족 구성에 따라서 맞춤형 평면을 구현할 수 있죠."(변동규 삼성물산 주택기술혁신팀장) 건식으로 제작된 바닥, 모듈형 욕실부터 자유롭게 움직이는 벽체와 가구 등 신기술이 곳곳에 접목된 '미래의 래미안'이 모습을 드러냈다. 삼성물산은 경기도 용인시 기
DL이앤씨, 가산 데이터센터 준공…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DL이앤씨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가산 데이터센터'를 최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해외 발주처를 대상으로 한 세 번째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다. DL이앤씨는 급성장하는 글로벌 디지털 산업 수요에 발맞춰 관련 사업 수주를 본격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DL이앤씨의 모회사인 대림이 호주 DCI Data Centers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추진한 프로젝트다. DL이앤씨는 2023년 6월 착공해 약 1년 3개월
한기평 "증권가 1년새 부동산PF 체질개선…중소형사 리스크는 여전"
증권업계가 최근 몇 년간 실적 부진의 원흉으로 꼽혔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질적 체질 개선에 성과를 내고 있다는 신용평가사 진단이 나왔다. 다만 노출규모가 여전히 큰 만큼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는 지적이다. 악성 물량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중소형사의 경우 아직도 부동산 PF 리스크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 확인된다. 29일 한국기업평가가 신용도를 평가하는 증권사 22곳의 부동산 PF 리스크를 분석한 결과 지난 6
‘아산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견본주택 오픈 3일간 1만3000명 방문해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 모종샛들지구 선보이는 아산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견본주택에 오픈 첫날부터 많은 분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오픈 3일간 1만 3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고객들의 경우 내부 유니트와 단지 모형 등을 관람하고는 호평이 이어지기도 했다. 관람객들의 호평이 쏟아진 이유로는 ㈜서한이 충남 아산시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상품이라는 점이다. 통상 건설사들은 지역에서 처음 분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