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9.29
다음
1
"한국인·중국인은 안 받아" 식당서 퇴짜 놔도…170만명 몰려간 '이 나라'

"한국인·중국인은 안 받아" 식당서 퇴짜 놔도…170만명 몰려간 '이 나라'

올해 8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7월 동일본 대지진설'과 일부 식당의 한국·중국인 출입 거부 논란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항공편 확대와 여름방학 특수로 관광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23일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8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 수는 342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8월 기준 역대 최대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36.5% 증가한 101만

2
"몰랐다, 한국 불쌍해" 전세계 댓글 터졌다…만행 줄줄이 소환시킨 케데헌 '더피'

"몰랐다, 한국 불쌍해" 전세계 댓글 터졌다…만행 줄줄이 소환시킨 케데헌 '더피'

"일본이 한국 호랑이를 멸종시켰다", "위안부 대부분은 10대 소녀였다", "일본은 아직까지도 한국에 사과하지 않았다" 최근 틱톡에서는 일본의 전쟁 범죄와 일제강점기 만행을 규탄하는 댓글이 폭발 중이다. 출발점은 뜻밖에도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이었다. 일본 제작사 소니 픽처스가 참여한 작품이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의 과거를 다시 소환하는 계기가 된 셈이다. 한국

3
"일본 여행 취소해야하나"…日 지진조사위 발표 '이례적'

"일본 여행 취소해야하나"…日 지진조사위 발표 '이례적'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가 난카이 해곡 대지진의 발생 확률 산정 방식을 12년 만에 재검토한 뒤, 새로운 결과를 발표했다. 27일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지진조사위원회는 향후 30년 이내 난카이 대지진 발생 확률이 '60~90% 정도 이상'과 '20~50%'라고 발표했다. 기존 난카이 대지진 발생 확률은 '80% 정도'였으나,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2개를 채택했다. 난카이 대지진은 일본 수도권 서쪽인 시즈오카현 앞

4
"우리 애 초등학교서 무슬림 급식 미쳤냐" 1000건 항의폭주에 日 '발칵'

"우리 애 초등학교서 무슬림 급식 미쳤냐" 1000건 항의폭주에 日 '발칵'

최근 일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기타큐슈시의 초등학교에서 무슬림을 위한 급식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확산했다. 소식을 접한 이들은 시에 항의 전화와 이메일 1000건 이상을 보내 업무가 마비됐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기타큐슈시 교육위원회는 지난 22일 밤 시 홈페이지에 "그런 사실은 없다"고 설명문을 게시했다고 23일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 문제가 된 허위정보는 아프가니스탄

5
'터질게 터졌다' 대통령마저 美비자 취소되자…"유엔 본부 옮기자" 주장도

'터질게 터졌다' 대통령마저 美비자 취소되자…"유엔 본부 옮기자" 주장도

콜롬비아의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이 미국 정부의 비자 취소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유엔 본부 이전을 주장했다. 27일(현지시간) 악시오스 등 외신에 따르면 페트로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유엔 창립 원칙을 위반했다"며 "이제 더 민주적인 곳으로 가야 한다. (카타르) 도하를 유엔 본부로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콜롬비아 대통령으로서 유엔총회에서 자유롭게

6
4억 짜리 금괴 주인 찾아주고 사례비도 거절…10대 배달기사 선행에 中 감탄

4억 짜리 금괴 주인 찾아주고 사례비도 거절…10대 배달기사 선행에 中 감탄

귀금속 거리에서 4억원 상당의 금괴를 주운 10대 중국 배달기사의 선행이 화제다. 22일 베트남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17살의 배달기사 샤오 시에는 중국 선전시 수이베이 거리에서 2만 위안(한화 3억9000만원) 상당의 무게 2.27㎏짜리 금괴를 우연히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배달 일을 하는 그는 "금괴가 매우 무거웠다. 이런 걸 잃어버린 사람은 분명히 걱정이 클 거라고 생각해서 경찰에 바로 넘겼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관에

7
밟았을 뿐인데 5일 만에 사망…뼈까지 녹이는 '이것'은?

밟았을 뿐인데 5일 만에 사망…뼈까지 녹이는 '이것'은?

중국 항저우에서 50대 여성이 불산(불화수소산, hydrofluoric acid)에 노출된 뒤 불과 닷새 만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산은 금속과 유리를 녹일 정도로 강한 부식성을 지닌 물질로, 인체에 닿으면 피부와 조직은 물론 뼈까지 손상시켜 치명적일 수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9일 항저우의 한 철거 예정 주택가 인근 언덕에서 52세 여성이 버려진 불산 용기를 밟고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27일 보도

8
"일본 가기 무섭네"…한국인에게 낯선 '이것' 때문에 관광객 잇따라 숨졌다는데

"일본 가기 무섭네"…한국인에게 낯선 '이것' 때문에 관광객 잇따라 숨졌다는데

일본에서 선로 건널목을 건너다 사고를 당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다. 외국인에게 낯선 일본의 도로 구조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일본은 헌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국가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는 23일 "방일 외국인 증가와 함께 건널목 안전사고가 사회 문제로 부상하면서 일본 정부가 다국어 경고와 안전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고베·사가·가마쿠라…잇따른 외국인

9
"과거 노출 영상 때문에…" 하루 만에 왕관 박탈 당한 미인대회 우승자

"과거 노출 영상 때문에…" 하루 만에 왕관 박탈 당한 미인대회 우승자

태국 미인대회 우승자가 과거 노출 영상을 찍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회 하루 만에 왕관을 박탈 당했다. 그는 병상에 누워있던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소용없었다. 22일(현지시간) 더타이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미인대회 '2026 미스 그랜드 쁘라쭈압키리칸' 조직위원회는 이 대회에서 우승한 수파니 베이비 노이논통(27)의 우승 자격을 박탈한다고 밝혔다. 대회 조직위원회 측은 "참가

10
가격은 5000만원이지만 위력은 14억 넘는다…전쟁 판 흔든 '괴물 드론'의 정체

가격은 5000만원이지만 위력은 14억 넘는다…전쟁 판 흔든 '괴물 드론'의 정체

드론 중에서 가장 가성비가 뛰어난 모델은 이란이 설계한 '샤헤드'라는 평가가 나왔다. 연합뉴스는 26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해 미국을 비롯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이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뛰어난 샤헤드와 비슷한 드론 개발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러시아가 만드는 단순한 버전의 샤헤드 제작비는 3만5000~6만 달러(약 4900만~ 8500만 원)에 불과하다. 이에 비해 미국 방산업체 안두릴이 지난해 대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