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도쿄대' 꿈꾼다더니 속옷없이 거리활보…일본 유튜버, AI 가짜 논란
최근 일본에서 선정적인 콘텐츠로 높은 조회 수를 낸 여성 유튜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이라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 산케이신문은 2023년 9월에 개설된 '미스도쿄대'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 소개했다. 이 채널은 한 젊은 여성이 공원이나 야외를 혼자 걷는 영상 등이 주로 게재하며, '노브라 산책' 등 자극적인 제목과 더불어 선정적 영상을 올려 물의를 빚고 있다. 무엇보다 해당 채널에 등장하는
日 물가 상승에 '100엔숍' 사라지나…납품업체 줄도산
상품 하나 가격을 100엔(890원)대에 판매하는 다품종 박리다매 전략으로 성장한 일본의 '100엔 숍'들이 생사기로에 놓였다. 원가는 상승하지만 100엔 단가를 맞춰야 하는 납품업체들의 줄도산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들조차 100엔 숍 납품을 꺼리게 되면서 업계가 위태롭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8일 NHK의 취재에 따르면 100엔 숍에 물건을 납품하는 도매업체는 2022년 이후 최소 6곳 도산했다. 앞서
6개월 안에 80조 주인 찾아라…'15초 마법' 틱톡의 운명 '째깍 째깍'
미국 하원이 지난 13일(현지시간) '틱톡 금지법'을 통과하면서 '세기의 인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법안이 상원을 통과하고 대통령 서명까지 거쳐 발효되면 틱톡 미국 법인의 모기업인 중국 IT 기업 '바이트댄스'는 앞으로 6개월 이내에 틱톡을 매각해야 한다. 만일 기한이 지났음에도 틱톡이 매각되지 않고 바이트댄스 소유로 남을 경우 애플, 구글 등 미국 앱스토어는 틱톡의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를 금지해야 한다. 사실
美 Fed, 올해 금리 0.75%P 인하 전망 유지하나…이번주 FOMC 관전 포인트는
이번주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일본, 영국 등 주요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빅 이벤트'가 잇달아 열린다.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는 Fed가 올해 세 차례에 걸쳐 총 0.75%포인트 금리를 인하한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할지가 관건이다. 시장은 Fed의 경제·금리 전망과 제롬 파월 Fed 의장의 메시지를 통해 미국의 금리 인하 시기와 인하폭을 예측할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7일(현지시간)
결혼식하면 또 오른다?…오타니 뜨면 주가도 뜬다는 일본 회사
지난 2월 29일 일본이 배출한 야구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결혼을 발표한 이후 3월 1일 일본 주식시장에서 한 회사의 주가가 올랐다. 오타니가 뜰때마다 주가가 오른다는 이 회사. 이름이 오타니공업이다. 오타니와 전혀 관계가 없는 회사지만 오타니테마주로 엮인 대표적인 회사다. 열도가 오타니 결혼에 들뜬 3월 1일 오타니공업의 주가는 전날 종가 8710엔에서 1만엔으로 1290엔 급등했다. 이 회사는 2019년 상반기만해도 평균 주
"왜 항상 화내고 질투하나"…101살 전 CEO가 말하는 장수비결
"사람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일에 자신을 끌어내려요. 항상 화를 내거나 질투하는 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올해로 101살의 미국 전 최고경영자(CEO)가 말하는 장수 비결 중 하나다.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지난 15일 지난해 10월 101살 생일을 맞은 CEO출신 로이 코헨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1992년 이민자 집안에서 태어난 코헨은 어릴적부터 가난을 달고 살았다. 그의 가족은 부모와 코헨을 비롯해 7명의 자녀가 있었다. 농
한국온 MLB감독들이 놀란 두 가지, 지칠줄 모르는 치어리더…또 하나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감독이 한국에 와서 가장 생경하게 느낀 문화는 무엇이었을까. 한국 야구장의 '치어리딩' 문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17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연습 경기 후 인터뷰에서 "9회까지 치어리더를 계속 지켜봤는데 쉬지 않고 응원하더라"며 "미국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이라 매우 신선했다"고 놀라움을 전했다. 다저스는 이날 키움을 14-3으로 꺾으며 대승을 거
라멘에 이쑤시개 500개 쏟아부은 악질고객…일본 점주 "너무 힘들다" 결국 폐점
진상손님의 악질적인 괴롭힘을 호소하던 일본의 라면 가게가 결국 문을 닫았다. 이 손님은 라멘에 이쑤시개 500개를 쏟아붓거나 가게 내 의자를 쓰러뜨리는 행위를 해 논란이 됐다. 일본 매체 ANN 뉴스 등은 2년간 라멘 가게를 괴롭혀온 남성 손님 A씨에게 고작 벌금 10만엔(약 89만원)이 부과됐다고 보도했다. A씨는 이쑤시개는 물론 후추, 식초 등을 라멘에 쏟아붓고 먹지도 않은 채 가게를 나갔다. 라멘 가게 점주 B씨는 "음식을
5선 승리 확실한 푸틴 "러시아, 더 강해져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대선에서 5선을 사실상 확정한 뒤 "러시아는 더 강하고 효과적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선거 종료 후 모스크바 고스티니 드보르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운동본부를 찾아 이같이 말했다. 그는 투표에 참여한 러시아 국민을 향해 "우리는 모두 하나의 팀"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전쟁에 나선 군인들에 대해서도 "오늘 특히 우리 전사들에게 감사하다
뉴욕증시, 엔비디아 4%대 급등에 강세…3월 FOMC 대기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다. 투자자들이 오는 19~20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통화정책회의를 대기하는 가운데, 이날 인공지능(AI)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엔비디아를 비롯한 기술주가 상승하며 지수를 밀어올리고 있다. 이번 주에는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도 예고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9시41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보다 0.29% 상승한 3만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