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밤을 저기에?" 눈길 끌더니…4개월 만에 '반토막'난 주가 잡은 그녀
미국 10대들이 많이 찾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좋은 화장품 엘프뷰티의 주가가 미중 관세전쟁 여파로 반토막 난지 4개월만에 원래의 주가로 회복 중이다. 미국이 중국에 대한 관세 유예 조치를 90일 더 연장한데다 엘프뷰티가 팝가수 저스틴 비버의 아내이자 모델인 헤일리 비버의 스킨케어 브랜드 '로드'를 성공적으로 인수하면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 게 주효했다.관세전쟁에 반토막, 협상 시작 후 반등…롤러코스터 주가 지
'파산 위기'였는데…'98점'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된 비결
코펜하겐은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선정한 '2025년 살기 좋은 도시들'에서 173개 도시 중 1위를 차지했다. 100점 만점에 98.0점을 받았다. 올해 5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도 선정됐다. 그러나 코펜하겐의 30년 전 모습은 지금과 같지 않았다. 1980년대 말 코펜하겐은 파산 위기에 처한 도시였다. 노인과 가난한 학생들밖에 없었다. 당시 인구는 50만명도 채 되지 않았고, 도시 분위기는 침체해 있었다
런던 한복판에 '떡'…6700평 초대형 中 대사관에 '경고' 나오는 이유
중국 정부가 런던 한복판에 초대형 대사관을 신축하면서 보안상 이유로 설계도 일부를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망명한 반중 인사들을 구금·수용할 것이란 의혹에서부터 부지를 지나가는 통신선을 이용해 영국 금융시스템 침입 및 각종 도청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오고 있다. 보안상 이유로 설계도 숨긴 중국 영국 주택부는 지난 6일(현지시간) 주영 중국대사관에 서한을 발송하고 대사관 증축계획과 관련해 완전
세계 1위 실화냐…손흥민, '메시·르브론' 넘고 유니폼 판매 1위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손흥민(33) 영입 효과를 제대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는 15일(한국시간) LAFC 공동 회장 겸 단장 존 소링턴이 영국 토크스포츠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유니폼은 지난 일주일 동안 전 세계 모든 종목을 통틀어 가장 많이 판매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소링턴 단장은 계약 발표 이후 지금까지 손흥민 유니폼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같은 세계적인
트럼프 영토교환 거부한 우크라…돈바스 양도 어려운 이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현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알래스카에서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등 현안 논의에 들어갔다. 이번 회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돈바스지역을 러시아에 넘겨주는 대신 남부 해안가 지역을 받는 영토교환을 통한 휴전을 제안
'진짜였나' 4연속 로또 적중한 스님…5번째 기적 앞두고 '이목 집중'
태국의 한 사원에서 이른바 '기적의 성수 그릇'이 연속으로 복권 번호를 맞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미 4회 연속으로 적중 사례를 기록한 가운데, 다가오는 5번째 추첨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태국 매체 더타이거(The Thaiger)는 13일(현지시간) 복권 예언으로 유명한 수코타이주 왓농통 사원을 현지 프로그램 진행자가 직접 방문해 취재했다고 전했다. 해당 내용은 인기 프로그램 '로터리 플러스(Lottery Plus)'를 통해 방송되
"그가 무릎 꿇고 청혼했다"…5개월 연애 끝에 AI와 약혼한 여성
인공지능(AI)과 인간의 관계가 점점 새로운 형태로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이 AI 채팅봇과 5개월간 가상의 연애를 한 끝에 약혼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영국 매체 NDTV와 뉴욕포스트 등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서 '위카'라는 닉네임을 쓰는 27세 여성의 사연을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위카는 최근 레딧에 'I said yes(나는 예스라고 말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파란 하트 모양의 반지를 낀 손 사진을 올렸다
트럼프 "시진핑, 내 임기동안 대만 침공 안한다고 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트럼프 대통령 임기 동안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진행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을 두고 "시 주석이 '당신이 대통령인 동안에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며 "그래서 그 점은 감사하다고 했더니, 시 주석
'자업자득'…독 없나 보려고 야생버섯 반려견 먹인 남성의 최후
중국에서 야생 버섯을 먹었다가 온 가족이 병원 신세를 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버섯의 독성을 확인하기 위해 반려견에게 먼저 먹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쓰촨성에 사는 장모씨(74)의 사연을 보도했다. 장씨는 지난 13일 자신이 운영하는 약초 농장에서 하얗고 윤기 나는 미끈한 야생 버섯 여러 송이를 발견했다. 그는 야생 버섯에 독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버
워런 버핏, 애플 팔고 '이 종목' 2조원어치 샀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94) 회장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이하 '버크셔')가 애플 지분을 줄이는 대신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 주식을 2조원어치 넘게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버크셔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한 보유주식 현황 자료(Form 13F)에 따르면 버크셔는 올해 1분기와 2분기 중 유나이티드헬스 주식을 500만주 사들였다. 이는 보고 대상 기간의 마지막 날인 6월 말 주가를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