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12.12
다음
1
"물타기 하다 그만…2대 주주" 27억 매도 '슈퍼개미' 신원종합개발 공시 화제

"물타기 하다 그만…2대 주주" 27억 매도 '슈퍼개미' 신원종합개발 공시 화제

코스닥 상장사 신원종합개발의 2대 주주인 김승현씨가 보유 지분을 전량 매도한다며 올린 공시 내용이 화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씨는 신원종합개발 주식 86만7554주(7.4%)를 전량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매도 기간은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8일까지다. 이 기간 신원종합개발 평균 주가가 3100원 안팎이었던 점으로 미뤄 볼 때 김씨는 약 27억원을 현금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씨는 보고 사유에 대해 "물타

2
이지스 인수전 흥국 측 비판에 힐하우스 "주관사 규정 준수했을 뿐"

이지스 인수전 흥국 측 비판에 힐하우스 "주관사 규정 준수했을 뿐"

이지스자산운용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중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가 흥국생명의 비판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하지만 가장 큰 쟁점인 입찰 방식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10일 힐하우스는 입장문을 내고 "모든 절차에 매각주관사의 기준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했다"며 "단기적인 수익보다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중시하는 투자자로서 장기적 관점에서 이지스자산운용이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

3
SK하이닉스, 美증시 자사주 상장 관련 내일 공시

SK하이닉스, 美증시 자사주 상장 관련 내일 공시

한국거래소는 SK하이닉스 자사주 美증시 상장 추진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9일 밝혔다. 답변시한은 10일 낮 12시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자사주를 미국 증시에 주식예탁증서(ADR)로 상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미국 시장에서 ADR이 거래되면 마이크론 등 경쟁사 수준으로 기업 가치를 재평가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예탁증서(DR·depository receipt)는 증권의 해외시장 유통을 위해 발행하는 대

4
[특징주]양재 부지 개발에 주목…하림지주, 14%↑

양재 부지 개발에 주목…하림지주, 14%↑

11일 하림지주가 강세다. 최근 서울 시내 대형 터미널들이 일제히 개발의 물꼬를 트며 관련주들이 주목받자, 서초구 양재화물터미널 개발에 나선 하림지주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2분 하림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280원(14.43%) 오른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림지주는 100% 자회사인 하림산업을 통해 양재동 부지에 물류·주거·업무 등을 결합한 복합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

5
가격 100% 껑충 뛰었다… "그래도 또 올라, 5년간 공급부족" 전망에 은 ETF 투자 '관심'

가격 100% 껑충 뛰었다… "그래도 또 올라, 5년간 공급부족" 전망에 은 ETF 투자 '관심'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은 선물 가격이 온스당 60달러를 돌파했다. 국제 은값 상승이 이어지면서 은에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ODEX 은선물(H) ETF는 올해 들어 96.6% 올랐다. 삼성자산운용이 2011년 7월 출시한 KODEX 은선물(H) ETF 순자산(AUM)이 3000억원을 넘어섰다. KODEX 은선물(H)은 은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국내에서 유일한 ETF다. 안전

6
[클릭 e종목]"녹십자, FDA 신약 폭발 성장…유사기업 시총 6.9조"

"녹십자, FDA 신약 폭발 성장…유사기업 시총 6.9조"

한양증권은 12일 녹십자에 대해 미국에서 판매 중인 면역글로불린(IG) 신약 '알리글로'의 고성장으로 사실상 완전히 다른 회사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FDA 신약 '알리글로'가 미국에서 폭발적으로 성장 중"이라며 "이제 녹십자를 재평가할 시기"라고 말했다. 알리글로는 2023년 말 FDA 승인을 받은 뒤 2024년 하반기부터 미국 판매를 시작했다. 출시 초기부터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하반기 매출

7
"심각한 D램 공급부족…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상승 기폭제"

"심각한 D램 공급부족…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상승 기폭제"

KB증권은 10일 D램 공급 부족이 시장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으로, 내년 가파른 가격 상승을 예상했다. 이에 2026년 반도체 최선호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꼽았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4분기 현재 고객사들의 D램 수요 충족률은 60%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특히 서버 D램의 수요 충족률은 4분기 50% 미만에 그쳐 D램 시장은 전례 없는 공급부족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시장을 진단했다. 김 연구

8
[특징주]켐트로스, HBM 밸류체인 합류 재평가 가속…중·일 갈등 반사익 기대

켐트로스, HBM 밸류체인 합류 재평가 가속…중·일 갈등 반사익 기대

켐트로스가 강세다. 신규 사업분야인 반도체 공정 소재 양산 설비를 완공하고 시생산·품질검사까지 마치면서 본격적인 가동에 나선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밸류체인에 합류하면서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반도체 핵심 소재인 포토레지스트에 대한 관심이 커진 점도 최근 주가 상승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됐다. 켐트로스는 포토레

9
이지스자산운용 힐하우스가 품나…'대주주 적격성 심사' 관건

이지스자산운용 힐하우스가 품나…'대주주 적격성 심사' 관건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매각전에서 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에서 '중국계 자본'이라는 딱지를 뗄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주관사인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는 해외 PEF 운용사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인수가를 9000억원대 중반에서 1조1000억원가량으로 올려 제시하면서

10
"금산분리 완화 기대감 유입…예상 수혜 기업 선별해야"

"금산분리 완화 기대감 유입…예상 수혜 기업 선별해야"

주식시장에 금산분리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유입되고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9일 박기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금산분리 완화는 세수 부족 상황에서 규제 완화를 통해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려는 현실적 대안"이라며 "오는 11일 기획재정부 및 주요 경제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가 예정된 상황"이라고 밝혔다."예상 수혜 기업 선별할 시점"박 연구원은 "과거 수년간 관련 이슈는 은행의 생활 서비스 진출 허용 범위나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