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양재 부지 개발에 주목…하림지주, 14%↑
최근 서울 시내 대형 터미널들이 일제히 개발의 물꼬를 트며 관련주들이 주목받자, 서초구 양재화물터미널 개발에 나선 하림지주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 사업은 하림그룹이 2016년 부지를 매입하며 본격화됐다.
하림그룹은 양재화물터미널 부지를 지하 8층~지상 59층 규모의 첨단물류단지이자 아파트·오피스텔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에 대해 8월 서울시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11일 하림지주 하림지주 close 증권정보 003380 KOSDAQ 현재가 12,070 전일대비 230 등락률 -1.87% 거래량 849,268 전일가 12,3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10년 표류 도심물류]⑥땅값만 4배 뛰었다…개발 이익은 어디로? [단독]"설계용역비 45억원 떼였다" 소송까지…양재 물류단지 오락가락 사업계획 [10년 표류 도심물류]⑤첫 삽도 뜨기 전에 1兆 대출…유동성 '빨간불' 가 강세다. 최근 서울 시내 대형 터미널들이 일제히 개발의 물꼬를 트며 관련주들이 주목받자, 서초구 양재화물터미널 개발에 나선 하림지주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2분 하림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280원(14.43%) 오른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림지주는 100% 자회사인 하림산업을 통해 양재동 부지에 물류·주거·업무 등을 결합한 복합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하림그룹이 2016년 부지를 매입하며 본격화됐다. 하림그룹은 양재화물터미널 부지를 지하 8층~지상 59층 규모의 첨단물류단지이자 아파트·오피스텔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에 대해 8월 서울시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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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건축 심의를 준비 중이며 인허가와 자금 조달이 차질 없이 이뤄지면 내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하림그룹은 사업비를 아파트 선분양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형태로 마련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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