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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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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아니네"…올해 578억이나 팔린 한국인 '최애 과자'는 '이것'

"초코파이 아니네"…올해 578억이나 팔린 한국인 '최애 과자'는 '이것'

올해 상반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과자는 농심의 '새우깡'으로 나타났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레트로 감성과 '추억 과자' 열풍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새우깡·초코파이·빼빼로 같은 오랜 스테디셀러들이 다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10일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소매점 기준 새우깡 매출은 578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1위에 올랐다. 소매점 기준은 백화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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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등록 카드 512만원 해외 결제 시도에 '오싹'…"집단 소송 참여할 것"

쿠팡 등록 카드 512만원 해외 결제 시도에 '오싹'…"집단 소송 참여할 것"

" 해외 거절, 1만2776.94아랍에미리트 디르함(약 512만원), 비아고고(Viagogo) 이벤트 티켓." 오모씨(35·남)는 5일 오전 6시30분 갑자기 울린 휴대전화를 열었다. 아랍에미리트 화폐로 500만원이 넘는 금액이 해외 티켓 재판매 플랫폼 비아고고를 통해 결제되려다 거절됐다는 내용의 카드사 문자였다. 비아고고도, 아랍에미리트도 오씨와 접점이 전혀 없었다. 오씨가 해외 결제 한도를 400만원으로 잡아놓지 않았다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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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사과 보더니 "이건 썩은 거예요" 장담…진짜 잘라보니 '휘둥그레' 비결은?[농업 바꾼 FTA]③

멀쩡한 사과 보더니 "이건 썩은 거예요" 장담…진짜 잘라보니 '휘둥그레' 비결은?③

"자유무역협정(FTA) 국내 보완대책을 통해 설립된 '충주 거점 산지유통센터(APC)'는 단양과 제천, 음성, 괴산 등 충북 북부권에 위치한 농가 650곳에서 생산한 사과를 세척·선별·포장·출하하는 과실 전문 APC입니다. 생산단계부터 관리하고 사과 브랜드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 저온저장고와 선별기 등을 통해 비용을 줄여 농가엔 더 큰 수익을, 소비자들에겐 품질 좋은 사과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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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3500만원까지 받는다"…'직접 지원'한다는 FTA국내보완책[농업 바꾼 FTA]①

"1인당 3500만원까지 받는다"…'직접 지원'한다는 FTA국내보완책①

올해 3분기 기준 한국은 22개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통해 59개 국가와 FTA를 활용한 무역에 나서고 있다. 한국의 첫 FTA인 한-칠레 FTA가 발효된 2004년 4월 이후 약 21년 5개월 만의 성과다. 정부는 현재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 85% 수준인 FTA 네트워크를 글로벌 1위인 90%까지 더 넓고 촘촘하게 확충할 방침이다. FTA 네트워크 확대에 따라 한국의 수출 시장이 넓어진 만큼 수출액도 2004년 2538억달러에서 2024년 6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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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고 싸고 질낮은 냉동으로 때우고 싶겠나"…벼랑 끝 美 Z세대 '생존 전략'[세계는Z금]

"저라고 싸고 질낮은 냉동으로 때우고 싶겠나"…벼랑 끝 美 Z세대 '생존 전략'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미국 Z세대에서 저렴한 가격이 강점인 냉동식품이 인플레이션을 버티기 위한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국 경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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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윳돈 생기면 주식 말고 여기 몰린다…"고금리가 드디어" 21조 뭉칫돈 우르르[실전재테크]

여윳돈 생기면 주식 말고 여기 몰린다…"고금리가 드디어" 21조 뭉칫돈 우르르

은행들이 자금 이탈을 막기 위해 예금 금리를 높이면서 예테크족들의 움직임도 바빠졌다. 증시 활황 속에 자본시장으로 자금이 빠져나가는 '머니무브'가 지속되자 은행들은 예금 금리 인상 경쟁을 벌였다. 현재 시중은행에서 3%대 예금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으며 고금리 적금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3%대 은행 예금 부활1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 대표 정기예금 상품의 최고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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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계신 곳은 서비스 불가 지역"…목숨 걸고 장 보러 간다 [식품사막]①

"고객님 계신 곳은 서비스 불가 지역"…목숨 걸고 장 보러 간다 ①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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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김 매일 먹는 한국인 부럽다"…앞다퉈 수입하더니 'K푸드' 대박

"라면·김 매일 먹는 한국인 부럽다"…앞다퉈 수입하더니 'K푸드' 대박

올해 11월까지 K푸드 수출액이 100억달러를 돌파하며 동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K팝, K드라마 등 한국 문화의 세계적 인기와 함께 라면, 김 등 한국 식음료의 수요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라면·김이 견인…K푸드 수출, 100억달러 넘으며 '최대 실적'9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11월 K푸드 수출액은 103억75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관세청은 12월 실적을 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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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다 더 올랐다고?" 올해만 100% 넘게 폭등하자… '불티'나는 실버뱅킹

"금보다 더 올랐다고?" 올해만 100% 넘게 폭등하자… '불티'나는 실버뱅킹

국제 은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은행을 통한 대표적인 은 투자 방법인 실버뱅킹에도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특히 수급 문제로 실버바 판매가 중단되면서 실물 대신 대체투자에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향후 은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은 투자 수요 확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12일 뉴욕상품거래소에 따르면 국제 은 가격은 지난 10일(현지시간) 기준 트로이온스당 61.0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인 9일 온스당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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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인데' 수십억 못 쓰고 날아갔다…방치되는 공무원 항공 마일리지

'혈세인데' 수십억 못 쓰고 날아갔다…방치되는 공무원 항공 마일리지

공무원들이 항공기를 이용한 뒤 적립하는 '공적 항공 마일리지'가 여전히 관리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있다. 마일리지 역시 '혈세'인 만큼 정부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 공적 활용을 권고하고 있지만 이행률은 저조하다. 마일리지 통합 관리가 수년째 논의 중이나 항공사들의 협조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11일 정부부처 등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전국 49개 중앙행정기관과 243개 지방자치단체에 권고한 공적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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