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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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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3분기 영업익, 전년比 20.7% ↓…"내년 초 신작 출시"

웹젠, 3분기 영업익, 전년比 20.7% ↓…"내년 초 신작 출시"

웹젠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7% 감소한 7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8% 감소한 438억원, 당기순이익은 13% 줄어든 87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2.1%, 영업이익은 23.6% 늘었다. 웹젠은 침체된 국내 게임시장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국내 매출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대표 게임 지식재산권(IP)인 '뮤(MU)'가 국내외 매출을 유지하는 가운데, '메틴' IP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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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네' 줍줍하던 개미도 멈췄다… 7개월만 '최대 폭락' 나스닥

'심하네' 줍줍하던 개미도 멈췄다… 7개월만 '최대 폭락' 나스닥

인공지능(AI) 업종 주식이 고평가받고 있다는 우려에 지난주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 종합지수가 7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보였다. 8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지난주(3∼7일)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지수는 3% 하락했다. 주간 하락률은 10% 급락한 4월 1주(3월31일∼4월4일) 이후 최대였다.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해방의 날' 상호관세 계획을 발표하면서 뉴욕 증시가 흔들렸다. 주요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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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18조 벌었다…美주식 '베팅' 대성공한 국민연금

3개월 만에 18조 벌었다…美주식 '베팅' 대성공한 국민연금

올해 3분기 미국 증시 강세장에서 국민연금공단이 대형 기술주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 전략을 펼치며 상당한 규모의 평가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 등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종목의 주가 급등에 힘입어 3개월 만에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 평가액이 18조7000억원가량 증가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9월 말 기준 미국 552개 상장종목에 투자 중이다. 지난 6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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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매수 기회?…"코스피 7500까지 갈 것" 파격 전망 나왔다

지금이 매수 기회?…"코스피 7500까지 갈 것" 파격 전망 나왔다

KB증권이 코스피의 내년 목표를 5000선으로 제시하고 장기 강세장이 이어질 경우 7500선까지 갈 것으로 전망했다. 6일 KB증권은 'KB 전략-코스피, 대세 상승장 쉼표' 보고서를 통해 향후 코스피 단기 조정은 대세 상승장의 쉼표 구간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과거 30년간 한국 증시의 세 차례 강세장(1998년·2009년·2020년)에서 코스피의 조정 폭과 기간이 각각 평균 -14%, 1개월 수준을 기록했고 지수 조정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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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평균환율 '관세 공포' 4월 수준 넘었다…연말 레벨 어디로[Why&Next]

11월 평균환율 '관세 공포' 4월 수준 넘었다…연말 레벨 어디로

이달 원·달러 환율 평균이 미·중 관세 전쟁 우려가 절정에 달했던 지난 4월 수준을 넘어 고공행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할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에서 최근 이어진 외국인의 국내 증시 대거 '팔자'세 지속 여부와 미국의 통화 완화 기대 강화 가능성 등을 지켜봐야 한다고 진단했다. 11월 첫 주 평균 1444.1원…주요국 대비 큰 원화 가치 하락 폭 10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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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공제 대해부]⑥'적자 늪' 공무원연금, 안정성 넘어 수익성 균형 찾는다

⑥'적자 늪' 공무원연금, 안정성 넘어 수익성 균형 찾는다

편집자주연기금과 공제회가 자본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연기금과 공제회는 국민의 노후보장(연기금)과 회원들의 자산증식·복지확대(공제회)라는 기본적인 차이 이외에도 자산 규모, 투자 전략, 조직 구조 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들의 자금줄이기도 한 연기금·공제회에 대해 심층 분석해 본다. 공무원연금 기금이 수급자 급증과 보험료(기여금) 수입 정체라는 구조적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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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 분리과세 '막차' 논의…"배당 우등생 리츠 빠뜨리면 취지 퇴색"[부동산AtoZ]

배당소득 분리과세 '막차' 논의…"배당 우등생 리츠 빠뜨리면 취지 퇴색"

배당소득 분리과세 세율을 놓고 정부와 여당의 막판 조율이 이어지는 가운데 법으로 고배당을 의무화한 리츠(REITs) 업계가 국회 심사를 앞두고 분리과세 대상 포함을 거듭 촉구했다. 리츠가 제외될 경우 투자자들이 일반 주식으로 이동하면서 부동산 자금의 자본시장 유입을 강조해온 정부 정책과 엇갈리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배당성향 40% 기업은 혜택, 90% 리츠는 배제 9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정병윤 한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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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상승, 주식 시장엔 오히려 호재"

"원달러 환율 상승, 주식 시장엔 오히려 호재"

원·달러 환율이 지난 7일 야간거래에서 1460원대까지 상승했다. 1460원대 환율은 지난 4월9일 이후 처음이다. 환율이 급등하는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큰 폭으로 조정되고 국채 금리는 급등하는 이른바 '트리플 약세'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환율 공포가 국내 금융시장을 강타했다. 10일 iM증권은 '환율 상승, 정말 악재인가?' 보고서에서 "환율 상승이 주식시장을 중심으로 국내 금융시장에 치명타를 미칠 커다란 악재는 아니며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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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거래시대가 온다①]'잠들지 않는 시장' 여는 美…뒤따르는 주요국

'잠들지 않는 시장' 여는 美…뒤따르는 주요국

"시장은 결코 잠들지 않는다. 거래도 그래야 할까?(The Markets Never Sleep, Should Trading?)" 내년 하반기 '주식시장 24시간 거래' 개막을 앞둔 미국 나스닥(NASDAQ)의 슬로건이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루종일 주식 거래가 가능한 시대를 예고한 곳은 나스닥만이 아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비슷한 시기에 22시간 운영 계획을 발표했고, 홍콩·영국·독일 등 주요국 거래소들도 거래시간 확대를 구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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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시장 '앗 뜨거워'…노타 이어 이노테크까지 불기둥

IPO 시장 '앗 뜨거워'…노타 이어 이노테크까지 불기둥

노타, 이노테크 등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신규 상장주가 잇달아 급등하고 있다. 기업공개(IPO) 시장으로 조 단위 시중 자금이 몰리고 있다. 과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때라고 조언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상장한 노타는 5거래일 만에 공모가 대비 508.8%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1926억원에서 1조1700억원으로 불어났다. 앞서 노타는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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