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경기 침체·소비 위축에 매출 2.8%↓
B2C 부문 중심 선방…B2B 구조 재편 추진
신제품·유통 채널 고도화로 수익성 개선 목표
한샘 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414억원, 영업이익 6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각각 2.8%, 6.1% 감소한 수치다.
회사는 장기화된 건설 경기 침체와 소비 수요 감소로 인테리어·가구 시장의 전반적 위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분야를 중심으로 선방했다고 설명했다.
한샘은 ▲핵심 카테고리의 제품 경쟁력 지속 강화 ▲온·오프라인을 잇는 유통 경쟁력 확장 ▲B2B(기업 간 거래)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한 중장기 수익 기반 강화 등을 통해 어려운 시장 상황을 극복한다는 방침이다.
4분기에도 학생방·바스·키즈 등 핵심 카테고리 신제품을 출시하고, 플래그십 스토어와 온라인 채널 등 유통 채널 전략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분양시장 둔화에 대응해 B2B 부문은 사업 구조 재편을 추진한다. 조합시장의 지속적 확장과 상품·원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 동력을 정비하고, 4분기 중 오피스 가구 라인업 정비를 마무리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또한 시스템 가구 제품군을 확대해 중장기 수익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샘은 B2C와 B2B가 균형을 이루는 사업 모델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샘 관계자는 "앞으로도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와 효율적인 경영 기조 유지를 통해 홈 인테리어 업계 내 리더십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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