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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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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못타겠어요" 제주항공 참사에 흔들리는 LCC 주가…바닥 안보인다[기업&이슈]

"비행기 못타겠어요" 제주항공 참사에 흔들리는 LCC 주가…바닥 안보인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저비용항공사(LCC)에 대한 여행객들의 인식이 악화된 가운데 항공주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제주항공의 항공권 예약이 무더기 취소되고 다른 항공사로 수요가 이전되기 시작하면서 역으로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들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의 충격이 여객수요 자체 감소로 이어질 위험성이 있고, 원달러환율 급등에 따른 항공유 가격 상승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항공주들은 한동안 불안한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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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7만전자'로…삼성전자, 새해 첫 거래일부터 연이어 '하향' 전망

목표주가 '7만전자'로…삼성전자, 새해 첫 거래일부터 연이어 '하향' 전망

증권사들이 2025년 새해 첫 거래일부터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연이어 하향했다. 작년 4분기 실적은 물론 2025년 영업이익 전망도 조정하는 분위기다. 실적 개선 시기도 올 하반기로 지연됐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2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8만3000원에서 7만7000원으로 7% 하향했다. 대신증권과 삼성증권도 목표주가를 각각 7만8000원, 7만4000원으로 내렸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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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더 나빠질 게 없을 때 사는 것…화학·철강·소매 주목"

"주식은 더 나빠질 게 없을 때 사는 것…화학·철강·소매 주목"

한화투자증권은 2일 국내 증시에서 화학, 철강, 소매 등 기대가 없는 업종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화투자증권은 국내외 경기 저점을 올해 2분기 경으로 예상하면서 주식시장이 저점을 지나는 시기는 이와 일치하거나 조금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박승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식시장의 조정은 주가 하락 후 경기 하강과 실적 하향 순으로 나타나는 것이 정석이고 지금은 실적 하향을 기다리는 시기"라고 진단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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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알에스오토메이션, 엔비디아 상반기 ‘젯슨 토르’ 출시 예정…핵심부품 부각↑

알에스오토메이션, 엔비디아 상반기 ‘젯슨 토르’ 출시 예정…핵심부품 부각↑

알에스오토메이션이 강세다. 미국 엔비디아가 2025년에는 로봇공학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후 1시59분 기준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전일 대비 8.82% 상승한 1만1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내년 상반기 휴머노이드 로봇을 위한 차세대 소형 컴퓨터인 젯슨 토르(Jetson Thor)를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연례 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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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알지만, 모르는 위험'이 다가온다[2025 투자 전망]

2025년, '알지만, 모르는 위험'이 다가온다

2025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지만, 투자환경은 척박하기만 하다. 수십년간 투자를 전문으로 해 온 기관투자자들도 올해 국내외 경제 상황은 '알지만, 모르는 위험(Known, Unknown risk)'이 가득하다고 평가한다. 트럼프 집권 2기, 중국 디플레이션, 지정학적 위험, AI 거품론 등 많은 변수를 이미 알고 있지만, 그 세부적인 변동폭과 방향성은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급격한 환율 변동으로 해외 신규 투자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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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미·중 양자 전쟁이 키운 기회…아톤, 양자컴퓨터 공격 대응 솔루션 1분기 출시

미·중 양자 전쟁이 키운 기회…아톤, 양자컴퓨터 공격 대응 솔루션 1분기 출시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이 강세다. 중국이 인공지능(AI)에 이어 양자컴퓨팅에서 기술 굴기에 나선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중국이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경쟁하면서 관련 산업이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 유엔은 2025년을 세계 양자 기술의 해로 지정했다. 3일 오전 9시28분 아톤은 전날보다 26.5% 오른 7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은 양자기술을 첨단산업 육성 전략인 '신품질생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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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후임자 없어도 올해 6월 임기 만료 후 퇴임

이복현 금감원장, 후임자 없어도 올해 6월 임기 만료 후 퇴임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올해 6월 임기를 마친 뒤 후임자가 정해지지 않더라도 퇴임한다. 현행법에 따라 이 원장이 임기를 마치면 수석부원장이 원장의 직무를 대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금융위원회법(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르면 금감원장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금융위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금감원장 임기는 3년으로, 원장의 임기가 만료되면 부원장이 원장의 직무를 대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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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ETF 전망]"올해 AI 폭발적 성장 기대…관련 ETF 주목해야"

"올해 AI 폭발적 성장 기대…관련 ETF 주목해야"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들은 올해도 인공지능(AI) 상장지수펀드(ETF)가 유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가 AI의 발현이 나타났다면 올해는 본격적으로 기존 산업에 침투해 폭발적인 성장이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에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ETF 수익률 상위에는 미국 테크나 미국 시장 대표 지수의 레버리지 상품이 차지했다. 1위는 ACE 미국빅테크TOP7Plus레버리지(합성)로 201.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PLUS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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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반기 갈수록 회복…'트럼프'가 변수[2025 증시 전망]

코스피, 하반기 갈수록 회복…'트럼프'가 변수

증권사들은 올해 증시가 상반기에 약세 흐름을 보이다가 하반기에 회복하는 '상저하고'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계엄 사태로 빚어진 정국 불안 사태가 진정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전개할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걷히면 코스피 역시 차츰 반등에 나설 것이란 이유에서다. 다만 일시적 반등이 아닌 추세적 상승 흐름으로 굳어지려면 실적과 수출이 양호한 성적표를 기록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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