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듬지팜 "우듬지E&C 50억원 첫 수주…청년스마트팜 유리 온실 신축 공사"
우듬지팜 우듬지팜 close 증권정보 403490 KOSDAQ 현재가 1,247 전일대비 23 등락률 -1.81% 거래량 145,294 전일가 1,270 2026.04.28 15:25 기준 관련기사 우듬지팜, 70억 규모 CB 발행…서산 스마트팜 조성·운영 자금 확보 우듬지팜, 라오스에 'K-스마트팜' 심는다…농업개발 MOU 우듬지팜, 서산 농업바이오단지 부지 매입 완료…"스마트팜 조성 본격화" 은 16일 자회사인 우듬지이엔씨가 농산물 생산업체인 만이팜과 약 50억원 규모의 경남 진주시 청년스마트팜 유리온실 설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듬지이엔씨는 스마트팜 솔루션 전문기업인 우듬지팜이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다. 우듬지팜은 그간 스마트팜을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팜 시공부터 운영까지 모든 단계의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우듬지이엔씨를 설립했다.
현재 우듬지이엔씨는 스마트팜 건설뿐만 아니라 시스템 구성, 기본 설계부터 판매망 구축 등 컨설팅 사업까지 진출해 있다.
이번 계약은 외부에 수주한 첫 성과로, 우듬지이엔씨는 설립 이후 우듬지팜에 유럽 최신 원예 기술인 MGS(Mobile Gully System·자동화 시설) 온실 신축을 완료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모회사인 우듬지팜은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시장을 시작으로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까지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우선 우듬지이엔씨는 국내에서 추가 고객사 확보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현재 유리온실 수주를 위한 활발한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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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듬지이엔씨 관계자는 "이번 만이팜과의 수주계약을 계기로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오랜 기간 스마트팜을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진 농업 분야에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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