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상반기 임상 결과 모멘텀”
메리츠증권은 17일 유한양행에 대해 상반기 임상 결과 모멘텀을 바탕으로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김준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유한양행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9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으나 전 분기 대비 18.1% 감소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2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4.1% 증가했지만 전 분기 대비 53.2% 감소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27.3% 하회할 것”으
금양, 45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증 철회
코스피 상장사 금양이 4500억원 규모로 추진하던 주주배정 유상증자 계획을 전격 철회했다. 금양은 17일 공시에서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금번 공모 유상증자를 추진하지 않고 기타 조달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기존 주주 및 신규 투자자들의 이익과 기업가치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이번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양은 지난해 9월 27일 시설자금 및 채무상환 자금
LG화학, 최대 6000억 회사채 발행…1.7조 수요 몰려
LG화학이 최대 6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LG화학은 17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3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을 실시, 총 1조6750억원의 자금이 몰려 당초 계획 대비 회사채를 2배 증액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고금액 1500억원인 3년물에는 1조2650억원의 투자 수요가 들어왔다. 1000억원 규모의 5년물에 3100억원, 500억원 규모의 7년물에는 1000억원이 각각 접수됐다. LG화학은 이번 채권 발행으로 확보한
LG생활건강, 2월4일 실적 공시 예고
LG생활건강은 2월 4일 결산실적을 공시한다고 17일 예고했다. 결산대상기간은 2024년 1월1일~12월31일이다.
인벤테라, LG화학과 차세대 MRI 조영제 신약 원료 생산 위수탁계약
인벤테라는 LG화학과 차세대 MRI 조영제 신약의 원료의약품(API) 생산을 위한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인벤테라는 세계 최초로 철 성분 기반 T1-MRI 조영제를 개발 중인 신약개발 기업이다. 혁신적인 나노분자 구조 설계를 통해 고성능과 안전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차세대 MRI 조영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 조영제로는 진단이 어려웠던 다양한 질환에 특화된 조영제 신약 파이프라인들
"작년 국내 펀드 순자산 1099조…전년比 13% 증가"
국내 펀드의 전체 순자산이 1100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금융투자협회의 '2024년 펀드시장 결산'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전체 펀드 순자산총액은 1098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7조3000억원(1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펀드 순자산총액은 작년 1분기 1000조원을 돌파한 후 한 해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자금 유출입으로는 한 해 동안 10조4000억원이 감소한 머니마켓펀드(MMF)를 제외한 모든 유형
공수처 차정현 부장검사 서부지법 도착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차정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부장검사가 도착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LS에코에너지, 실적 호조 전망에 강세
LS에코에너지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을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10시7분 LS에코에너지는 전날보다 21.48% 오른 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LS에코에너지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2275억원, 영업이익 147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104% 늘어난 규모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