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나으려고 먹었다가 혈변까지"…부작용 의심 사례 속출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인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가장 많이 쓰이는 치료제인 타미플루 부작용 사례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 중이다. 타미플루는 하루2번 5일간 복용하는 경구약이다. 바이러스를 직접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체내에 들어온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난 후 48시간 이내에 복용해야 효과가 있다. 바이러스를 직접 공격하는 방식이 아
"살려주세요"…죽어가는 새끼 입에 물고 동물병원 찾은 어미 개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저체온으로 의식을 잃은 새끼를 어미 개가 입에 물고 동물병원을 찾아 진료받게 해 화제다. 1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과 AP통신 등 외신은 지난 13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베일릭두주에 있는 한 동물병원에 떠돌이 어미 개가 새끼를 물고 온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이곳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어미 개는 아픈 강아지를 입에 물고 비를 맞으며 동물병원 문 앞에 도착했다.
커피·콜라 보다 더 치명적이다…치아 착색 유발하는 음료는
미국 치과의사가 발치한 치아를 가지고 음료별 착색 테스트를 직접 진행해 화제다. 미국 캘리포니아 치과의사 마일스 매디슨 박사가 커피, 차, 콜라, 레드와인이 치아 착색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고 3일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실험 결과 레드와인이 커피나 콜라보다 심각한 치아 착색을 일으켰다. 매디슨 박사는 발치된 치아 네 개를 커피, 차, 콜라, 레드와인에 10일 동안 담가 치아 표
'역사상 가장 높은 IQ' 한국인, 독일 극우당 지지하며 머스크에 "도와달라"
아이큐(IQ) 276으로 역사상 가장 높은 IQ를 가진 사람으로 선정된 한국인 김영훈 씨가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따라 독일의 극우파인 독일대안당(AfD)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AfD는 세계 최고 지능 소유자가 지지한다며 김씨를 앞세워 대대적으로 홍보하다가 현지에서 'IQ 조작 의혹'을 받자 슬그머니 김씨에 관한 게시물을 내렸다. 이에 김씨는 IQ 276을 인증받았다고 호소하며 머스크에게도 지지를 요청했다. AfD는 나
"50년 된 유령 유조선 왜 사나 했더니"…러시아 돈줄 '그림자함대'의 위기
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석유 수출을 주도해왔던 일명 '그림자함대(Shadow Fleet)'에 대한 대규모 제재에 들어갔다. 해당 제재로 러시아산 석유 수급에 차질이 생겨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주로 50년 이상 노후화 된 유조선으로 구성된 그림자함대 소속 배들이 각종 고장으로 기름유출 등 해양오염까지 일으켜 유럽국가들의 안보와 환경문제 고민이 큰 상황이었다. 美, 러 그림자함대 대러제재에 포함…국제유가 새로운
내란특검법, 본회의 통과…野대폭 양보에도 안철수만 찬성표 던져(종합)
'윤석열 정부의 내란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내란특검법)'이 17일 국회 본회의를 야당 주도로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주장을 대폭 수용해 특검법 수정안을 발의했지만,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국민의힘 의원들은 반대표를 던졌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내란특검법을 재석의원 274인 가운데 찬성 188인, 반대 86인으로 통과시켰다. 당초 민주당과 야당은 '윤석열
'계엄 6회차' 박지원 "김건희까지 감옥 가면 반려견 토리 입양"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건희 여사까지 감옥에 가면 "대통령 부부의 반려견 '토리'를 입양해 키우겠다"고 밝혔다. 17일 KBC광주방송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한 박 의원은 "윤 대통령이 체포 당일 오전 '토리'를 보고 왔다는 것은 불안하니까 뭐라도 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나도 어제 처음 안 사실인데, 반려견 토리가 진돗개라더라"라면서 "진돗개는 주인한테 충성
"SNS에서 난리…없어서 못 팔아요" 편의점서 완판 행진 중인 케이크
이번에는 수건케이크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입소문이 난 이색 상품이 편의점 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두바이 초콜릿 등 독특한 재료와 모습으로 소비자들을 매료시킨 이들 상품은 출시 직후부터 품귀 현상을 빚으며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녹이면서다. 이같은 메가히트 상품은 인구 감소와 시장 포화로 성장 둔화에 직면한 편의점 업계가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할 필살기로 꼽힌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BGF
"사망자 무섭게 늘어"…어떤 항생제도 소용 없는 '슈퍼 세균' 급증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고 있어 '슈퍼 세균', '슈퍼 박테리아'로 불리는 세균 감염이 급증하면서 이로 인해 숨지는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16일 국회에서 열린 '항생제 다제내성균 요로감염의 효과적 통합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배성락 의정부 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항생제의 무분별한 사용과 오용 때문에 이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배 교수는 "항생제 사용량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
"초봉 5300만원"…SK·삼성도 앞지른 신의 직장은?
현직자가 꼽은 일 하기 좋은 기업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선정됐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지난해 말까지 누적된 현직자 리뷰 점수를 바탕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톱10'(5점 만점·동점시 리뷰 참여자 많은 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진학사 캐치가 조사한 결과로 한국원자력연구원은 평점 4.5점을 기록해 종합 1위에 올랐다.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앞지른 것이다. 이어서 ▲SK이노베이션(4.4점) ▲신용보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