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지주 는 자회사인 하림산업이 700억원을 차입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별도기준 자기자본의 15.8%에 해당한다. 이로써 단기차입금 총액은 종전 4054억원에서 4754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회사 측은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확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하림지주 는 자회사인 하림산업이 700억원을 차입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별도기준 자기자본의 15.8%에 해당한다. 이로써 단기차입금 총액은 종전 4054억원에서 4754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회사 측은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확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