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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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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4구역 승자는 삼성물산…"차별화 통했다"(종합)

한남4구역 승자는 삼성물산…"차별화 통했다"(종합)

건설업계 1·2위가 맞붙어 치열한 수주 경쟁을 펼쳤던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시공사로 삼성물산이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로 업계 1위 자존심을 지키면서, 동시에 알짜 입지인 '한남뉴타운'에 진출하게 됐다. 현대건설이 바로 옆 한남3구역을 따낸 것을 강조하며 차별화 전략을 내세운 것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득표율 65.7%' 압도적 표 차이, 비결은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은 18일 오후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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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한남4구역 시공사로 선정…현대건설 꺾어

삼성물산, 한남4구역 시공사로 선정…현대건설 꺾어

시공권능력평가 1위인 삼성물산이 업계 2위인 현대건설을 꺾고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한남4구역 재개발조합은 18일 오후 서울 이태원교회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전체 조합원 1153명 중 총 투표수는 1026명으로 삼성물산이 675표, 현대건설이 335표, 기권 및 무효가 16표다. 한남4구역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360일대를 재개발해 지하 7층~지상 2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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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대 나인원 한남 '고급주택' 아니라니…"기준 개정 필요"

200억대 나인원 한남 '고급주택' 아니라니…"기준 개정 필요"

고가주택의 대명사인 서울 한남동 ‘나인원한남’을 두고 조세심판원이 고급주택이 아니라며 취득세 중과 취소 결정을 내리자, 서울시가 반발하고 나섰다. 나인원뿐 아니라 포제스한강, 더펜트하우스청담 등 고급주택 대다수가 취득세 중과를 회피하고 있다며 유명무실해진 고급주택의 기준 개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조세심판원 ‘나인원 고급주택 아니다’서울시는 최근 조세심판원이 나인원한남 시행사 대신프라퍼티가 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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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전세사기 빌라 쓸어담은 빌라왕들, 알고 보니 한 사람…탈세 정황도

전세사기 빌라 쓸어담은 빌라왕들, 알고 보니 한 사람…탈세 정황도

아시아경제가 지난해 10월 밀착 취재해 드러난 ‘빌라왕’들이 단 한 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여러 법인을 세운 뒤, 전세사기 피해를 본 빌라(다세대·연립주택)들을 헐값에 대거 낙찰받은 것이다. 이 빌라왕은 법인별로 수십 채씩, 총 100여채의 빌라를 소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빌라들을 낙찰받게 되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사기 피해 지원금을 돌려줘야 하는데, 그는 이를 갚지 않고 세입자를 들였다. 여기에 세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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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상급지 잡아라"…잠실우성, 자이 vs 래미안 2파전

"강남권 상급지 잡아라"…잠실우성, 자이 vs 래미안 2파전

"현장설명회에는 6개 건설사가 왔지만 실제 움직임이 활발한 곳은 삼성물산, GS건설 두 곳이에요. 대형 건설사가 맞붙어 아파트 가치를 높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큽니다." (잠실우성 1·2·3차 주민)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 1·2·3차 재건축 단지가 새로운 시공권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오는 18일 시공사 선정을 앞둔 한남4구역에 이어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해 건설사의 선별 수주로 강남권에서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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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한남4구역, 한강 품은 랜드마크로"

삼성물산 "한남4구역, 한강 품은 랜드마크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에 '한강'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운 단지 설계를 제안했다고 16일 밝혔다. 한남뉴타운에서 가장 높은 스카이 커뮤니티부터 조경, 상업시설 등 단지 곳곳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남4구역 조합에 제안한 설계안을 보면, 삼성물산은 해발고도 90m 위치에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한강과 남산, 용산공원을 아우르는 360도 조망의 파노라마 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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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3월 분양

롯데건설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3월 분양

롯데건설이 3월 김포에서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30-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8층, 9개 동, 전용 65·75·84㎡ 총 7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은 풍무지구에 들어선다.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수도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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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주 500억달러 목표…"예년 수준" vs "희망 고문"[2025해외건설]

해외수주 500억달러 목표…"예년 수준" vs "희망 고문"

정부가 올해 해외건설 수주 목표로 500억 달러를 제시했는데, 이를 두고 건설업계 의견이 갈린다. 정부는 지난해(371억 달러)에는 목표치였던 400억달러도 채우지 못한 채 한 해를 마무리했는데, 올해는 이보다 100억달러나 목표치를 높였다. 올해 해외건설 수주 최대어인 체코 두코바니 원자력 발전소 건설사업의 본계약이 오는 3월 체결되는 점을 고려하면 지나친 목표는 아니라는 의견이 나오는 반면, 유가 하락으로 인한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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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부산 해운대·인천 연수·대전 둔산 노후도시 정비 추진"

국토부 "부산 해운대·인천 연수·대전 둔산 노후도시 정비 추진"

국토교통부가 1기 신도시의 향후 정비방안을 마련하고, 부산 해운대·인천 연수·대전 둔산 등 전국 노후계획도시로 정비 확산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기구 점검회의를 열었다.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른 지원기구 7개 기관(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부동산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와 함께 올해 업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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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할 때 '입체공원'도 의무 확보 공원 인정받는다

재건축할 때 '입체공원'도 의무 확보 공원 인정받는다

앞으로 서울 내 정비사업에서 건축물 위에 짓는 ‘입체공원’도 의무 확보해야 하는 공원으로 인정받는다. 이를 통해 주택 부지를 늘려 사업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또 도심공원에서도 푸드트럭·농수산물마켓 영업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열린 ‘규제풀어 민생 살리기 대토론회’에서 나온 시민 제안 2건을 즉각 실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녹지 충분하다면 추가 조성 안 해도 우선 5만㎡ 이상 또는 1000가구 이상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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