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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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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명 뽑아놓고 합격자 절반 이상이 백수"…분노한 미지정 회계사들

"1200명 뽑아놓고 합격자 절반 이상이 백수"…분노한 미지정 회계사들

실무 수습처를 찾지 못한 미지정 수습 회계사들은 금융당국이 인력 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채 무리하게 공인회계사 선발 인원을 확대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공인회계사 선발 규모 정상화와 함께 미지정 회계사에 대한 실무 연수 적격성 확보 등을 요구했다. 미지정 수습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공인회계사 선발 인원 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는 14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시위를 열어 이같이 주장했다.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는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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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치 경신했던 코스피 하락 '전환'

사상 최고치 경신했던 코스피 하락 '전환'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코스피가 상승 폭을 내주면서 하락 전환했다. 14일 오후 1시18분 기준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8.57포인트(0.52%) 내린 3565.98을 기록했다. 이날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전거래일 대비 0.55% 오른 3604.12에 출발했다. 삼성전자의 3분기 호실적에 코스피는 장 시작 후 상승 폭을 넓히며 3646.77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하락으로 전환하면서 지수도 덩달아 상승 폭을 반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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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트래픽 감소 우려…크래프톤, 4.12%↓

트래픽 감소 우려…크래프톤, 4.12%↓

하반기 트래픽 감소 우려와 함께 크래프톤의 주가가 하락세다. 14일 오전 11시25분 기준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보다 1만2500원(4.12%) 떨어진 29만10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크래프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기존 51만원에서 4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크래프톤의 부진한 주가는 신작 부재와 펍지(PUBG) 트래픽 감소의 영향"이라며 "내년도 신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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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기 끝?"…반등하는 엔터주

"조정기 끝?"…반등하는 엔터주

엔터테인먼트 주들이 지난달 부진에서 벗어나 모처럼 반등에 성공했다. 내년부터 BTS 콘서트를 비롯한 대규모 공연이 본격화되면서 실적이 사상 최고를 경신할 것이란 기대감이 반등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는 이달 13일 전 거래일 대비 1만1500원(4.22%) 오른 28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한 에스엠은 2.30%, 와이지엔터는 5.42%, JYP Ent.도 2.26% 상승했다. 지난달 엔터주는 코스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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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훨훨 나는데 날개 못펴는 항공株

증시 훨훨 나는데 날개 못펴는 항공株

증시가 역대급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항공주들은 소외된 채 부진한 주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경쟁 심화와 경기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성장이 정체된 상황이어서 당분간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진에어, 제주항공, 에어부산은 나란히 장중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진에어는 전일 1.42% 하락한 7660원에 마감했다. 장중 765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다시 썼다. 연초 1만원대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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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산일전기, 특수변압기 부문 성장"

"산일전기, 특수변압기 부문 성장"

리서치알음은 14일 산일전기에 대해 신재생 및 데이터센터용 특수변압기 부문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긍정적'인 주가전망과 함께 적정주가 15만3000원을 제시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2022년 이후 전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로 산일전기의 태양광·풍력 발전설비 및 에너지저장장치(BESS)용 특수변압기 매출이 빠르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2분기 산일전기의 미국향 신재생 매출은 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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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2600억원 상당 글로벌 사모펀드 인수금융 주선

NH투자증권, 2600억원 상당 글로벌 사모펀드 인수금융 주선

NH투자증권은 글로벌 사모펀드 어드벤트 인터내셔널의 '레킷 에센셜 홈' 사업부 인수 거래에서 2600억원 규모의 인수금융을 주선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어드벤트 인터내셔널이 해당 사업부를 인수하는 데 필요한 자금 약 48억달러(약 7조원) 가운데 28억달러(약 4조원) 정도는 금융 조달을 통해 마련된다. 이 가운데 1억9000만달러(약 2600억원) 규모의 대출을 NH투자증권이 주선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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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국감]김병주 "홈플러스, M&A만이 살길…반드시 매각돼야"

김병주 "홈플러스, M&A만이 살길…반드시 매각돼야"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이 처음 참석한 국정감사 자리에서 홈플러스가 살길은 매각뿐이라며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홈플러스 살길은 매각뿐…현재 가능성 절반"김 회장은 14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홈플러스 사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주장했다. 여야 의원들이 보다 구체적인 추가 사재 출연 등을 요구했지만, 김 회장은 홈플러스를 살리려면 새 주인을 찾아 매각하는 방법만이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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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주주 2만명 볼모 잡은 회생…인가 전 M&A시 주식 휴지조각"

"동성제약 주주 2만명 볼모 잡은 회생…인가 전 M&A시 주식 휴지조각"

"나원균 동성제약 전 대표 등 전 경영진과 오너 일가는 경영권을 지키기 위해 1억원 어음을 부도내고 불필요한 회생을 신청했습니다. 이로 인해 회사는 거래정지 됐고 그 피해는 오롯이 소액주주들이 보고 있습니다. 저희는 하루빨리 회사를 정상화해 주주가치를 회복하겠습니다." 동성제약의 현 최대주주인 브랜드리팩터링 백서현 대표이사는 13일 아시아경제와 만나 동성제약의 현 상황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브랜드리팩터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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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3Q 실적 무난하지만 낙관 힘들어"[클릭 e종목]

"LG에너지솔루션, 3Q 실적 무난하지만 낙관 힘들어"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3분기 무난한 실적을 거두면서 단기 실적 바닥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럼에도 전기차 배터리 출하 부진은 장기화할 가능성이 여전해 투심이 쏠리기에는 힘들다는 분석이다. 14일 메리츠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한 국내 2차전지 기업에 투자 비중 확대는 아직 이르다고 판단했다. 올해 3분기 LG에너지솔루션은 매출 5조6999억원, 영업이익 6013억원의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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