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뜯자마자 버렸다" "인분 냄새" 난리에 전량 회수…알고보니 "그럼 딴 빵 아닌가?"
편의점 대표 인기 상품인 멜론 맛 크림빵에서 악취가 난다는 소비자 항의가 빗발치자 유통업체가 전량 회수에 나섰다. 확인 결과 제조 과정에서 멜론 향료 대신 두리안 향료가 잘못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1일 채널A 등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해당 제품에서 심한 악취가 난다는 글이 잇달아 올라왔다. 소비자들은 "하수구 냄새가 난다" "인분 냄새가 나서 도저히 못 먹겠다" "포장을 뜯자마자 쓰레기통에 버렸
"94세 맞아? 50대인 줄"…'최강동안' 이길여 가천대 총장 근황
'동안 외모'로 유명한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94)이 최근 공식 행사에 등장해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구순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풍성한 머리숱과 매끈한 피부에 누리꾼들은 "뱀파이어 아니냐"며 감탄을 쏟아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25일 개원 68주년을 맞아 인천 남동구 병원 대강당 가천홀에서 명예도로 '가천이길여길'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올해 94세를 맞이한 이 총장이 등장한 장면이
옆자리 모르는 아저씨와 13시간 초밀착 비행에…"울 엄마도 이렇게는 안 붙어" 토로
장시간 비행 중 옆자리에 앉은 거구의 남성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다는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이를 계기로 체격이 큰 승객의 좌석 이용 기준 등을 둘러싼 논쟁도 다시 불붙고 있다. 최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13시간 동안 모르는 아저씨랑 초밀착 비행한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영상 속 여성은 비행 내내 옆자리에 앉은 남성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팔꿈치에 목젖 닿을 것 같아" 토로여
"입사 첫날, 점심 먹고 그만둘래"…퇴직 처리는 대행 맡기는 MZ세대
일본에서 신입사원들이 입사 첫날부터 퇴직 대행 서비스를 통해 사직 의사를 전달하는 등 이례적인 직장 풍경이 나타나고 있다. "연수 없이 방치"…입사 첫날 퇴직 의뢰 3일 일본 지역 방송 주쿄TV에 따르면 최근 아이치현의 퇴직 대행업체 '야메카도'에는 입사식을 마친 신입사원들로의 긴급 의뢰가 잇따르고 있다. 퇴직 대행업체는 근로자를 대신해 회사에 사직 의사를 전달해 퇴사 과정에서의 갈등이나 감정적 부담을 줄여주는
순댓국집 논란에 입 연 이장우 "4000만원 미수금, 중간업체 문제로 발생"
최근 순댓국집 운영 논란에 휩싸인 배우 이장우가 직접 입장을 밝히며 해명에 나섰다. 중간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일 뿐, 대금을 고의로 미지급한 사실이 없다는 설명이다. 이장우는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최근 논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한 뒤 그동안 자신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개인적인 일을 정리한 뒤 영상을 올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 잠시 활동을 멈췄다"고 밝혔다. 앞
"일단 100만원씩 내놔"…'최다 가맹점' 메가커피 점주 323명 차액가맹금 소송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최다인 4200여개의 국내 가맹점을 갖고 있는 메가MGC커피 본사를 상대로 323명의 가맹점주가 차액가맹금 반환청구 소송을 냈다. 한꺼번에 323명의 가맹점주가 차액가맹금 소송의 원고로 참여한 건 400여명의 가맹점주가 참여한 배스킨라빈스에 이어 가맹 분야 소송 사상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이번 소송을 대리한 법무법인은 더벤티, 빽다방 등 복수의 커피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의 본사 상대 소장도 곧
"성심당 안 부럽다"…시흥 골목에 나타난 '스페인 삼촌'과 LP 성지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의 흥행으로 미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미슐랭 가이드가 여행의 목적지가 되듯, 이제는 잘 만든 정책 하나보다 독특한 매력을 가진 상점 하나가 도시의 브랜드를 결정짓는 시대다. 대전의 성심당이 연간 1000만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지역 경제의 기둥 역할을 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일명 '빵지순례' 열풍으로 인근 식당, 카페, 숙박업소 등 연계 소비도 일어나고 있다. 리단길로 불리는
"사진 촬영, 신체 접촉 금지"…이효리 요가원에 올라온 공지사항, 무슨 일?
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이 올린 공지사항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수업 중 사진 촬영과 신체 접촉 금지 등이 담긴 안내문이 올라오면서다. 1일 요가원 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지를 통해 "어느덧 운영이 8개월을 맞이했다. 초기 공지사항을 더해 깔끔한 운영을 위해 추가 안내를 드린다"고 전했다. 공지사항에는 수업 중 사진 및 동영상 촬영 금지, 원장 개인 사진 촬영 및 사인 요청 사양 등이
"몸무게 알려주세요" 女승무원 한명 한명 살피는 항공사…이유는
인도 국영항공사 에어인디아(Air India)가 객실 승무원의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근무 일정과 급여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에어인디아는 5월1일부터 소속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BMI 수치를 조사할 예정이다. 항공사 측이 제시한 바람직한 BMI 범위는 18에서 24.9 사이로, 이를 벗어나는 직원들에 대해선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다. 이번 정책에 따라 BMI 1
"선 넘었다"…추신수, 가족 향한 악플에 법적 대응 예고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 및 육성총괄이 가족들에 대한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할 예정이다. 1일 추신수 소속사 스포트레인은 "당사는 추신수가 2005년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지금까지 온라인상의 각종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를 묵묵히 견뎌온 과정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봤다"며 "공인이자 야구인으로서 감내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하며 인내해 왔으나, 최근 그 수위가 단순한 비판을 넘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