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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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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아니고 '일급' 480만원"…파격 채용공고에도 지원자 0명, 왜

"월급 아니고 '일급' 480만원"…파격 채용공고에도 지원자 0명, 왜

"한 달에 5번만 출근, 세후 월급 2400만원" 직장인에게는 비현실적으로 들릴 조건이지만, 이 조건에도 지원자가 단 한 명도 나타나지 않는 직군이 있다. 바로 응급의학과 전문의다. 1년 8개월에 걸친 의정 갈등이 전공의 복귀로 공식 종료됐지만, 응급의학과 인력난은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대한응급의학회에 따르면 2026년도 응급의학과 전공의(레지던트) 지원 현황 결과 160명 정원에 106명이 지원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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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벌' 서양인 사이 낀 정해인…"투명인간 취급" 인종차별 논란

'쩍벌' 서양인 사이 낀 정해인…"투명인간 취급" 인종차별 논란

배우 정해인(37)이 해외 패션쇼에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양옆에 앉은 서양인 남성들이 다리를 벌린 채 정해인의 공간을 침범한 듯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확산하고 있는 영상을 보면 정해인은 양옆에 앉은 서양인 남성들 사이에서 몸을 웅크린 채 자리에 앉아있다. 영상은 지난달 1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 패션쇼에서 촬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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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진행중" 김선호도 터지나…'차은우 방식'과 유사 정황 포착

"폐업 진행중" 김선호도 터지나…'차은우 방식'과 유사 정황 포착

배우 김선호가 가족을 임원으로 둔 별도 법인을 운영하며 소득을 분산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스포츠경향이 1일 보도했다. 같은 소속사인 판타지오의 또 다른 대표 배우 차은우가 거액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직후인만큼 유사한 구조가 반복됐다는 점에서 대중의 시선이 쏠린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지난해 1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공연 기획사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로 등재했다. 해당 법인은 공연 기획 외에도 광고·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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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5000원에 100개 구매 성공"…이마트에 몰리는 사람들, 무슨일

"2만5000원에 100개 구매 성공"…이마트에 몰리는 사람들, 무슨일

2만5000원을 내고 과자를 얼마나 살 수 있을까. 최근 이마트 매장에서는 이 질문에 도전하는 소비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2만5000원만 내면 지정된 박스 안에 과자를 원하는 만큼 담을 수 있는 '무한 골라 담기' 행사가 입소문을 타며 하나의 놀이이자 경쟁으로 확산하고 있어서다. 단순 할인 이벤트를 넘어 체험과 인증이 결합한 소비 방식이 오프라인 유통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마트가 진행 중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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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니까 지하철에서 라면·족발…'부글부글' 민원 넣어도 처벌 근거 無

급하니까 지하철에서 라면·족발…'부글부글' 민원 넣어도 처벌 근거 無

최근 지하철 객실 안에서 컵라면을 먹는 승객의 모습이 공개되며 시민 공분을 사고 있다. 지하철 내 음식물 취식 관련 민원은 해마다 1000건 안팎에 달하지만, 이를 명확히 금지하거나 처벌할 법적 근거는 없는 실정이다. 3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학생으로 추정되는 승객이 지하철 객실 안에서 컵라면을 먹는 영상이 확산했다. 해당 영상을 촬영한 승객 A씨는 "라면 냄새가 객실 안에 퍼졌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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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로 하루 1억3000만원 법니다"…최초 창시자는 '이 사람'

"두쫀쿠로 하루 1억3000만원 법니다"…최초 창시자는 '이 사람'

전국에서 품귀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이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두쫀쿠 최초 창시자가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인공은 해군 항공 부사관 출신의 김나라 제과장이다. 최근 SBS 생활의 달인은 두쫀쿠 최초 개발자인 김 제과장을 집중 조명했다. 김 제과장은 군 복무 시절 홈베이킹을 취미로 시작해 전역 후 군 선·후임으로 인연을 맺은 이윤민 몬트쿠키 대표와 함께 디저트 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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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막걸리병 뜨거운 어묵국물에 풍덩…항의하니 "잠깐 넣은 것"

플라스틱 막걸리병 뜨거운 어묵국물에 풍덩…항의하니 "잠깐 넣은 것"

'태백산 눈축제'에서 상인이 어묵을 끓이는 대형 용기에 플라스틱 막걸리병을 넣어 녹이는 장면이 포착돼 위생 논란이 일었다. 이에 지방자치단체는 하루 만에 해당 점포를 철거하고 사과했다. 강원 태백시는 1일 "지난달 31일 제기된 어묵·막걸리 점포의 위생 문제와 관련해 오늘 오전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며 "(해당 점포의) 즉각적인 상행위 중단 및 시설 철거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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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에 "'아이 사진' 삭제 안 하나?" 묻자 대답 없이 웃음만

배현진에 "'아이 사진' 삭제 안 하나?" 묻자 대답 없이 웃음만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다 해당 누리꾼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일반인 아동 사진을 자신의 SNS에 '박제'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둘러싼 논란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사진 삭제 요구가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배 의원이 정작 2주 전에는 타인의 신상 공개를 처벌하는 이른바 '사이버 괴롭힘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던 당사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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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서 받아보고 깜짝…유흥주점 손님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나

계산서 받아보고 깜짝…유흥주점 손님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나

충북 음성의 한 유흥주점 업주가 약물을 이용해 손님들에게 술값 바가지를 씌웠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충북 음성경찰서는 준사기, 공갈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에서 유흥업소 10여 곳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자신의 가게를 찾아온 손님이 정신을 잃은 틈을 타 술값을 과다 청구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다수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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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5만원씩" 소득·연령 제한 없는 지원금 덕에…전입 '껑충'

"매달 15만원씩" 소득·연령 제한 없는 지원금 덕에…전입 '껑충'

충북 옥천군이 4년 만에 인구 5만명을 회복하며 인구 감소 흐름에 제동을 걸었다. 모든 군민에게 매달 15만원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계획이 알려진 이후 전입이 급증한 결과다. 인구 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됐던 지방 중소 군(郡)에서 정책 하나로 인구 지표가 반등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4년 만에 '인구 5만명' 회복2일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군 인구는 5만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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