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60만원' 민생지원금 푼다…내년 지급하는 '이곳'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에서 제외된 충북 기초지자체들이 앞다퉈 '민생지원금' 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 괴산군·영동군에 이어 보은군이 내년 상반기 모든 군민에게 1인당 60만원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충북 지역 기초지자체의 민생지원금 지급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인구 감소가 심화하는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기본소득 도입의 파급력이 확산하자, 이를 견제하거나 지역 민심을 달래기 위한 움직임이 연쇄적
"회사서 보조배터리 10개 충전…정수기 물 싸가기도" 역대급 자린고비 직원
자신의 수도·전기 요금을 아끼기 위해 회사 정수기에서 물을 떠 가고, 보조배터리 여러 개를 회사에서 충전한다는 직원이 있다는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온라인상에서는 회사 용품을 개인 용도로 어디까지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에서 볼일 안 보는 직원'이라는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회사에 자린고비가 있다"면서 "(해당 직원이) 집에서 먹을 물은 퇴근 전에
조세호 폭로자 "법적조치 피하지않아…불법도박 피해 알리기 목적"
방송인 조세호의 '조직 폭력배 연루설'을 제기했던 A씨가 "법적 조치를 피하지 않겠다"며 추가 입장을 밝혔다. A씨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제가 공개한 내용들로 인해 많은 관심과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추가로 글을 올렸다. 그는 "응원과 비판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지만, 제가 밝히고자 했던 목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하나"라며 "바로 불법도박 문제와 그로 인한 피해를 알리고 바로잡고자 하는 것"이
"초코파이 아니네"…올해 578억이나 팔린 한국인 '최애 과자'는 '이것'
올해 상반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과자는 농심의 '새우깡'으로 나타났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레트로 감성과 '추억 과자' 열풍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새우깡·초코파이·빼빼로 같은 오랜 스테디셀러들이 다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10일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소매점 기준 새우깡 매출은 578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1위에 올랐다. 소매점 기준은 백화점, 대
"2040학년도 수능 폐지"…정근식 "현 5학년부터 수능 절대평가, 서·논술형 도입"
현재 고등학교 1학년(2009년생)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입부터 30~40%인 수도권 대학들의 정시 비율을 낮춰 '수능' 의존도를 줄여나간다. 올해 초등학교 5학년(2014년생)이 대상인 2033학년도 대입에서는 수능에 '서·논술형 평가'를 도입하고, 수능과 내신 모두 '절대평가'로 전환한다. 최종적으로는 올 5세(2021년생)부터 적용되는 2040학년도에 수능을 폐지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10일 오전 서대문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
골프 모임서 만난 내연녀 관계 끊자…사진 유포 스토킹한 40대 이례적 중형 선고
골프 모임에서 만난 내연녀를 스토킹하고 남편까지 협박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동종 범행으로 여러 차례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등 다수의 전과가 있는 점이 재판부 판단에서 무겁게 작용했다. 14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박광선)는 성폭력범죄 특례법 위반(촬영물 등 이용협박), 스토킹범죄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A씨
조세호,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 속 유퀴즈·1박2일 하차
방송인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면서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9일 입장문을 통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 제작진과 논의한 끝에 조세호가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조세호 관련 폭로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조세호가 한 남성과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이 남성이
"조진웅, 성공적 교화…은퇴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복귀 가능성 언급한 교수
학창 시절 강도 등 중범죄로 보호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을 두고 법학계에서 다양한 해석이 잇따르고 있다. 일부에서는 그의 과거가 논란의 중심에 섰지만, 피해자와의 화해가 이뤄질 경우 활동 재개 여지도 남아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한 박경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조진웅 사안을 둘러싼 공방을 언급하며 "과거의 잘못이 있더라도
'19세 최연소 합격자 탄생'…7급 국가공무원 시험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 채용 시험에서 19세 합격자가 배출됐다. 응시 연령이 18세로 조정된 이후 최연소 합격자다. 총 639명이 합격했고, 합격자들의 평균 연령은 28.2세로, 지난해 28.4세보다 다소 낮아졌다. 인사혁신처는 12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7급 공채 최종합격자 명단을 공개했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466명, 과학기술직군 173명이 합격했으며, 이 가운데 장애인 구분모집을 통해 38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김어준 "조진웅, 친문 활동에 작업 당해…장발장 탄생 못하나"
방송인 김어준이 과거 소년범 전력 등의 이유로 은퇴한 배우 조진웅에 대해 과거 친문(친문재인) 활동 때문에 작업을 당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조진웅은 지난 8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바 있다. 9일 김어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라이브 방송 오프닝에서 조진웅이 소년범으로 은퇴한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저는 친문 시절 해 온 여러 활동 때문에 선수들이 작업을 친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