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사과 보더니 "이건 썩은 거예요" 장담…진짜 잘라보니 '휘둥그레' 비결은?③
"자유무역협정(FTA) 국내 보완대책을 통해 설립된 '충주 거점 산지유통센터(APC)'는 단양과 제천, 음성, 괴산 등 충북 북부권에 위치한 농가 650곳에서 생산한 사과를 세척·선별·포장·출하하는 과실 전문 APC입니다. 생산단계부터 관리하고 사과 브랜드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 저온저장고와 선별기 등을 통해 비용을 줄여 농가엔 더 큰 수익을, 소비자들에겐 품질 좋은 사과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K휴머노이드 제조현장 투입 박차…'돈 버는 로봇' CES서 보여준다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이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세계 최대 가전·IT전시회) 2025에 생산모델을 대거 선보이고 생산 공정에서 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협업 시연을 처음 공개한다. 제조 현장에서 휴머노이드를 실전 배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와 로봇 업계가 협력한 '휴머노이드 MAX(맥스) 얼라이언스'는 이번 CES에서 처음으로 '휴머노이드 공동관(K-HER
"고객님 계신 곳은 서비스 불가 지역"…목숨 걸고 장 보러 간다 ①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디카페인 주세요" 숙면 위한 선택…2030년 6조원 전망
박모씨(30·여)는 요즘 저녁에도 카페에 간다. 늦은 시간에 커피를 마시는 건 숙면에 방해가 되지만 디카페인을 선택할 수 있어 부담을 덜었다. 박씨는 "숙면을 위해 디카페인 커피를 항상 선택하려고 한다"며 "디카페인 커피의 맛도 기존 커피에 견줄 만큼 좋아졌다"고 말했다. 불면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카페인 과다복용을 피하기 위해 디카페인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모더인텔리전스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가격 오르기 전에 빨리 주문하세요"…PC·태블릿 가격 확 오른다, 왜?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내년 초 아카데미 시즌에 출시되는 주요 PC와 태블릿 신제품 가격이 최대 20%까지 일제히 오를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제조사들이 메모리 비용 급등을 이유로 연말부터 가격 조정을 예고해 칩플레이션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소식통들의 설명을 인용해 "미국 기업 '델 테크놀로지스'가 이달 중순부터 나올 자사 제품의 가격을
359만원짜리 '멀티태스킹 끝판왕' 삼성폰 사러 줄 늘어서
삼성전자의 '갤럭시Z 트라이폴드(이하 트라이폴드)'는 평소 바형 스마트폰 화면이 답답하게 느껴졌던 사용자에게 제격이다. 트라이폴드 화면을 펼치자 디스플레이 대각선 길이가 253㎜(10인치)에 달해 웬만한 태블릿PC를 사용하는 느낌과 비슷했다. 대화면으로 영상·게임을 즐기거나, 그림·이미지를 감상할 때 용이했다. 특히 접히는 부분의 주름이 두드러지지 않아 몰입감을 방해하지 않았다. 12일 출시된 트라이폴드는 사전예약
"금값 대폭락할 것…인플레이션 하락하기 때문" 돈나무 언니 경고
'돈나무 언니'로 이름을 알린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최고 경영자(CEO)가 금값 폭락을 예고했다. 최근 미국 경제매체 더스트리트는 우드 CEO가 아크 인베스트 팟캐스트에서 "시중 통화량(M2) 대비 금 보유량이 대공황을 제외하고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짚었다. 2025년 현재 시중 통화량(M2) 대비 금 시가총액 비율은 125%로 대공황(171%) 이후 두 번째로 높았던 1980년(125%)과 같은 수준이다. 즉 화폐 가치와 비교해 금의 가치
"크리스마스니까 슈톨렌·치킨 사야해"…불티나게 팔리는 음식들
편집자주최초의 과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과자는 인간 역사의 매 순간을 함께 해 온 셈이지요. 비스킷, 초콜릿, 아이스크림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과자들에 얽힌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성탄절이 있는 연말 세계 각국은 어떤 음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낼까. 기독교 문화권인 유럽에서는 수 세기에 걸쳐 내려오는 전통 빵과 디저트를 여럿이 모여 나눠 먹고, 일본에서는 유통업체들이 앞다퉈
이달 평균 1470원 찍은 환율, 내년 상단 1500원 이상 전망도
올해 연평균 환율의 역대 최고치 경신이 유력한 가운데 내년에도 평균 1400원을 웃도는 고환율이 지속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환율 상단이 1500원을 웃돌 것이란 전망도 적지 않다. 내년 환율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로는 구조적으로 변화한 국내 수급 여건이 꼽힌다. 환율 하향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는 정부의 움직임에도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12월 2주 평균 1470.49원…국내 경제주